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B의 일기 세트
B의 일기 1~3권 세트
작가1
북로그컴퍼니 2021.06.25.
가격
47,400
20 37,92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사업자 코코드림
판매자 평가 5 1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업체 공지사항

2026하계휴가
안녕하세요. 하계 여름휴가로 출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8월 3일(월)부터 순차발송됩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사업자 판매자 : 코코드림
  •  사은품미포함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저자 소개 1

작가1

 
여성 창작자. 『탈코일기』, 『B의 일기』, 『알싸한 기린의 세계』 등을 쓰고 그렸다. 신작 『엄마가 대학에 입학했다』는 평생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50대에 간호대 진학을 결심하고 늦깎이 대학생이 된 엄마의 찬란한 등교기로, ‘투비컨티뉴드’와 인스타그램 플랫폼 연재 당시부터 커다란 응원을 받은 작품이다. 현재는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 취업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대학생 엄마가 정신병동으로 출근했다!’를 연재 중이다. 인스타그램 @offthe_0931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35*188*35mm

책 속으로

아직 25살 아니라고 하셨죠? 다행이네요! 원래 여자는 25살 전에 임자 만나야 행복하다잖아요. 그 나이를 넘으면 너무 늦으니까요
---p.14

이상하게 사람들 나이 많은 남자한테 관대하단 말이야. 성별 반전되었어봐. 어린 남자 앞길 막는다고 난리 났을걸.
---p.34

“나에게도 의자를 주십시오. 저 또한 주요 증인입니다.”
내가 의자에 앉지 못하는 이유가 오직 ‘여성’이기 때문이라면 당신들의 주장은 불합리합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당신들이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이유는 오직 ‘남성’이기 때문이라는 겁니까?
---p.59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직장은 부모님의 사업에 그대로 취직했는데,
결혼하면 여자친구가 직장을 그만두고 집 안에만 있어주길 원하고?
결혼을 서두르며, 집안 장녀인 누나는 안 좋게 집을 나와 연이 끊겼다?
그래서 누나가 있음에도 귀한 외동아들처럼 자란, 9살 연상의, 성격까지 찜찜한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고민하고 계신 거잖아요?
---p.120

딴건 몰라도,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게 너무 아깝지 않아요? 능력 있는 사람인 수리씨가 그동안 노력했던 모든 것이 겨우 남자의 내조를 하기 위함은 아니었잖아요.
---p.124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 꿈꿔왔던 가족을 위한 결혼은 분명 유혹적이고 아름답지만,
정의할 수 없는 이물감의 정체.
끊임없이 느껴지던 답답한 무언가. 나는 아직 그것의 이름을 모른다.

---pp.242~243

여자는 사랑받아야 하고, 가정에 정착해야 하고, 늦기 전에 임자 만나야 하고…. 그런데 그거 다 결국 결혼해서 남자 내조나 하라는 소리잖아요. 이 남성중심 사회가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것들이 분명… 좋은 게 아닐 거라는 의심도 있고, 혼자가 좋은 것도 있고~
사람마다 행복하다 생각하는 길은 다 다르겠죠. 그게 당신은 새로운 가정인 거고, 전 아닌 거고.
전 그냥…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남자랑 결혼할 거라는 그 확고한 편견이 이해가 안 가서….
---pp.45~47

글쎄요. 결혼 안 한 사람을 하자 있는 사람으로 보는 사회에서, 결혼이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말이 성립 가능한가요?
---p.48

수리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거 하나만, 그 누구에게도 스스로를 먼저 양보하지 마세요. 또, 참지 마세요. 먼저 양보를 요구당하는 사람이 나라면, 그래서 인내하는 것이 나라면, 그렇게 어느 순간부터 합리화를 시작하게 된다면, 그곳은 이미 나의 이상이 아니더라구요. 또 먼저 양보를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100에 100은 다 나의 희생뿐이더라고요!
---p.51

더 좋은 남자?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뭐 그런 위험부담을 끌어안아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단 한번이라도 결혼하지 않은 삶을, 결혼한 삶만큼 그려본 적 있나요?
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요.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스스로를 깎아내리지는 마세요. 의심도 말고요.

---p.121

간신히 두 발로 선 나를, 끊임없이 다른 남자 곁으로 몰아넣고, 수발을 들게 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착각하는 등신들.
그런 사람들을 피해,
혼자서, 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오로지 내가 중심인 미래를 꿈꾸며,
누구에게도 나를 양보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는 시간을 그리며,
드디어 혼자가 된 순간.
내가 느낀 건 기이하고 평온한,
평생을 찾아다녔던 충족감이었다.
---pp.17~19

너는 갈 길 가. 하지만 나는,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에,
모두가 낭떠러지라고 외치는 불안의 연속 속에서,
기어코 길을 찾아 밝히는 누군가가 될 거야.
희미한 빛을 보고도 등대를 찾아 뛰어드는 파도 속의 조난자처럼,
이곳에 뛰어들 다른 이를 기대하며, 언제까지고 여기 서 있을게.
---pp.31~33

왜 우리 학교 남자 번호는 1번부터면서, 여자 번호는 30번부터지?
나는 왜 반장이 될 수 없었지?
내 친구는 왜 사라졌지?
나는 언제쯤 우선이 될 수 있지?
---p.83

억울한 상황을 겪어도 스스로 낮게 보지 말 것.
좋은 노래를 듣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기분 풀 것.
웃음도, 울음도 참지 말 것.
당신은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p.248

출판사 리뷰

“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2011년, 대기업에 다니는 스물넷의 도수리는 6개월간 사귄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훤칠한 외모와 키, 늘 친절하고 자상한 성격,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 모든 게 수리가 꿈꾸던 그대로다.
이 남자와 결혼하면 폭력적인 아버지와 무기력한 엄마에게 도망쳐 완벽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수리 앞에 “그 결혼 왜 하려고 해요?”라고 묻는 사람이 나타난다.
결혼을 서두르려는 양쪽 집안의 움직임,
그때부터 목을 옥죄어오기 시작하는 기이한 위화감.
선의로 포장된 강요와 당연하다는 듯이 배달되는 희생과 양보의 논리들….
독서모임에서 만난 그 여자 정도도로 인해 수리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결혼 왜 해?
… 남들 다 하니까. 누군가의 아내인 삶만이 미래였으니까.


언제나 뒤로 밀려났던 사람들의 서사!
이제 그렇게 살기를 거부하는 등불 같은 사람들의 연대기!


《B의 일기》는 남성 중심 사회가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이데올로기를 따라가야 안전하다고 믿는 수리와 그것을 거슬러 스스로 선택한 삶을 당당히 이어가는 도도의 이야기를 소름 끼치도록 생생한 현실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남자친구의 집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 당연하다는 듯이 거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깎고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게 된 수리는 무언가 부당하다 느끼지만 그 이물감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제 갓 입사한 직장을 그만두라는 압박도, 집안일과 육아는 당연히 여자 몫이라는 남자친구의 생각도 답답하지만 ‘여자는 혼자 살면 불행해진다’는 주변의 말에 끊임없이 세뇌당한다.
수리를 보며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끼는 건 배경이 2011년이라서가 아니다. 이것이 지금도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나’와 ‘내 친구’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여러 번의 갈등 끝에 비혼을 선택한 수리의 마지막 깨달음은 그래서 독자들의 가슴에 선명한 발자국을 남긴다.

“우린 일등이 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갑이 아닌 을. 우선이 아닌 차선.
중앙이 아닌 옆.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
1이 아닌 2. 3이 아닌 4.
A가 아닌 B.
이건 언제나 뒤로 물러났던 사람들의 서사.
언제나 두 번째로 살아야 했던 나의 기록. B의 일기!”


딜리헙 사전 연재, 223만 독자의 뜨거운 찬사!
외전 2편과 친필 사인본 수록된 단행본 특전!


《B의 일기》는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독립 연재공간인 ‘딜리헙’에 사전 연재되는 동안 각 장르 차트 1위를 굳건히 지켰을 뿐 아니라, 누적 조회수 223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받은 작품이다. 《탈코일기》 팬은 물론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할 이 책에는 수리와 도도의 그 후 이야기를 담은 2편의 외전과 각권마다 다른 메시지를 담은 작가의 친필 사인본(초판 한정)이 인쇄되어 있다.

_ 현실의 위화감을 소름돋게 잘 묘사한 작품. 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걸 보게 해주세요.
_ 20대 후반인데 마지막 회 보고 펑펑 울었어요. 엄마 생각도 나고 제 삶이 촤르륵 떠오르더라고요. 《탈코일기》는 빨간 맛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절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폭풍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_ 작품에서 진정한 연대가 무엇인지 보여줬어요. 읽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_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선례를 만들 용기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는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졌어요.
_ 이번 《B의 일기》에서는 더 이상 우리의 담론이 탈코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_ 도도가 했던 말들이 정말 위로가 됐어요.
_ 언젠가 저도 도도와 수리처럼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왠지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정경민
대표자명
정경민
사업자 등록번호
222-93-04573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3039-6931
고객 상담 이메일
olivia-coco@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로젠택배)
본사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83 유은타워7차 9층 919-A86호
발송지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63-3 예일큰프라자 204호-1114호 올리비아코코
반품지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63-3 예일큰프라자 204호-1114호 올리비아코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37,920
1 37,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