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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프레임 밖에서 일합니다
PART 1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01 브랜드를 설명하는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무엇일까? 세상에 멋진 것은 많으니 남과 다른 우리만의 코어를 찾아라 02 101번째 브랜드라고 해서 좋은 브랜드가 아닐까? 기존의 성장 공식을 벗어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라 03 이 브랜드의 제품들이 대화를 나눈다면 무슨 말을 할까? 전달 방식과 관점을 바꿔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라 04 꼭 브랜드의 이야기에만 집중해야 할까? ‘브랜드 중심’에서 ‘상품 중심’으로 미니멀 콘텐츠를 기획하라 05 브랜드의 어떤 문제부터 해결할 것인가? ‘파는 사람’이 아니라 ‘해결하는 사람’이 되어라 06 이미지가 먼저일까, 카피가 먼저일까? 고객의 뇌리에 남을 짧고 강렬한 ‘한 문장’을 완성하라 07 브랜드 매거진의 본질은 무엇인가? 브랜드보다 사람을, 상품보다 취향을 먼저 말하라 시선을 붙잡는 콘텐츠는 무엇이 다를까? 08 상품이라고 해서 꼭 팔아야 할까? 프레임 바깥의 시선에서 판을 뒤집는 질문을 던져라 09 창의적인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레퍼런스에 기대지 말고 질문에서 시작하라 10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는 왜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었을까?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와 일상의 교집합을 발견하라 11 탭댄스 영화를 홍보하니 탭댄스를 실제로 배워볼까? 마케팅의 힘은 ‘전달’이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됨을 기억하라 12 좋은 콘텐츠라고 해서 반드시 성공할까? 정보 과잉의 시대, 익숙한 문법을 벗어나 파격을 시도하라 13 15초를 다 채우기만 하면 되는 거죠? 피할 수 없는 절박함을 상상력의 도화선으로 바꿔라 14 ‘10분’의 무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까? 단점 커버에 신경 쓰지 말고 강점을 최대화하라 PART 2 어떻게 일할 것인가? 마음을 끌어당기는 설득은 어떻게 가능할까? 15 29세 김여름에게 팔 수 있는가? 아무에게나 팔기보다 단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라 16 사람들은 왜 익숙한 그 길로만 가는 걸까? 고객의 습관을 바꿀 수 없다면 새로운 습관을 만들게 하라 17 극장 매점에 은행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해결책을 찾아라 18 웨이팅은 그저 불편하고 힘든 일이기만 할까? 고객 행동을 바꿀 단 한 끗을 찾아 인식을 전환시켜라 19 유의미한 데이터를 어떻게 매출로 전환시킬까? 숫자가 보여주는 작은 인사이트를 절대 놓치지 마라 20 기록의 순간이 기념의 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고객이 경험한 한 장면을 장기적인 소비로 연결시켜라 21 빈 좌석을 채울 새로운 고객은 어디에 있을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라 일의 환경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22 주류 미디어를 대체할 새로운 매체는 무엇일까? 업계의 문법을 고쳐 쓰는 ‘퍼스트 무버’가 되어라 23 우리 콘텐츠와 가장 결이 맞는 파트너는 누구일까? 인지도보다 타깃과 콘텐츠의 연결감 강화에 집중하라 24 면접 시간이 늘어나야 조직 운영에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에 절대 시간을 아끼지 마라 25 이 사람과 진심으로 일하고 싶은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기준을 세워라 26 편안함에 안주할 것인가, 새로움에 도전할 것인가? 경험은 사라지지 않으니 과감하게 업무의 필드를 바꿔라 27 인간 마케터는 어떤 무기를 가져야 살아남을까? ‘생각의 회로’를 여는 호기심을 절대 잃지 마라 28 내가 이 일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배운 만큼 세상에 좋은 영향을 퍼트려라 부록 답은 늘 사람 안에 있다 마음을 나눈 커피챗, 그리고 가능성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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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은 브랜드의 문패가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한 줄의 문장이 브랜드가 된다. ‘멋짐, 착함, 엉뚱함’이라는 기준은 결국 아주 단순한 이야기다. 하지만 그 단순함이 29CM 플랫폼의 시작이자 기준점이 됐고, 그 슬로건이 고객의 마음에 브랜드를 새기게 된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가, 당신의 서비스가 무엇을 가장 잘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싶다면, 가장 본질적인 단어부터 시작하라. 그것이 바로 브랜드의 시작이다. 남과 다른 우리만의 기준, 그것을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
---p.25 만약 지금 ‘내 브랜드의 고객들과 소통을 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라고 느낀다면, 먼저 당신의 브랜드 스토리를 깊이 들여다보자. 잘 정의된 스토리 속에는 반드시 콘텐츠의 실마리가 숨어 있다. 그 실마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당신만의 방식으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고객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와 소통하고 싶어 한다. 모든 채널에서 동일한 형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본질이 흔들리지 않는 것, 그리고 그 본질을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는 용기다. ---p.40 ‘무엇을 더할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를 결정하는 안목. 고객의 입장에서 ‘진짜 말해야 할 한 가지’를 고르는 감각이, 콘텐츠 기획의 핵심이다. 모든 것을 말하려 하지 마라. 핵심을 고르고 나머지는 과감히 덜어내라. 때로는 그것이 기획의 가장 큰 힘이 된다. ---p.46 기획자에게 중요한 역량은 빠른 실행이 아니라 올바른 문제 정의 능력이다. 속도가 우선시되는 시대일수록, 오히려 속도를 늦추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문제를 푼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난센스에 해당할지도 모른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떤 문제를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가’다. 기획자에게 좋은 문제란, 생각의 여지를 남기고,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문제라 생각한다. 그것을 찾는 안목, 그게 진짜 실력이다. (52~53쪽)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Live)와 커머스(Commerce), 두 단어의 조합이다. 물리적으로 두 단어를 떼어놓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다. 당시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었고, 영상 콘텐츠 제작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었다. 나 역시 라이브 커머스를 관찰하며 구조를 들여다보았다. 대부분의 방송은 1시간 내외의 제한된 시간 안에 ‘팔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자연스레 판매하는 상품의 할인은 기본,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댓글을 달면 커피 쿠폰을 주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구매 전환율을 높이려 애쓰는 모습이 쉽게 발견됐다. 이러한 모습은 이미 업계의 익숙한 화법이다. 그런데 문득, 질문이 떠올랐다. 왜 이걸 꼭 팔아야 할까?” ---p.74 레퍼런스를 덜 보고, 자신의 경험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유일하고, 가장 모방하기 어려운 콘텐츠는 바로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내 이야기를 누가 관심 있어 하겠어요?”라고 묻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바로 ‘내 이야기’가 궁금해서 이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당신만의 레퍼런스를 만드는 시간을 꼭 확보해야 한다. ---p.86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결국 질문하는 힘이다. 익숙한 방식에 의문을 던지고, 지금의 타깃에게 무엇이 통할지를 고민하고, 방법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 “돈이 없어서”, “여건이 안 돼서” 등 하지 못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정말 ‘해야겠다’는 절박함으로 접근하면 다른 길은 반드시 보인다. 누구도 하지 않았던 방식이 오히려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방식일 수도 있다. 지금 내가 속해 있는 산업의 익숙한 화법이 있는가? 그렇다면 과감히 다른 생각을 해보자. 그것이 그 산업의 새로운 화법이 될 수도 있으니. ---p.107 이처럼 구체적인 한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상상하고, 그에 맞춰 브랜드의 메시지를 설계하고, 상품을 배치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지금의 타깃팅이다. 이 방식은 다소 극단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꼭 기억하자. 오늘날의 마케팅은 ‘누구에게나 파는’ 방식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이제는 누구에게나 파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다. 공중파 TV 광고처럼 모두가 보던 채널은 이제 거의 없다. 대신 알고리즘은 점점 더 정밀하게 개인을 향한다. 수많은 미디어가 분화되고, ‘대중’이라는 개념조차 무의미해졌다. ---p.132 이 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됐다. 우리가 풀어야 하는 문제의 답은, 때로 전혀 다른 업종에 있다는 사실이다. 극장의 문제를 풀 아이디어를 익숙하게 다니던 은행에서 발견하고, SNS 콘텐츠에서 마케팅의 돌파구가 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되듯이, 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관찰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속한 산업의 관습과 방식에 갇히지 말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p.146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스스로를 다시 만들어가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때로는 조용히 혼자 노력해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실패로부터 회복하는 단단한 마음가짐도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잊지 말자. 그 모든 과정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생생한 감각, 수많은 사람과 나눈 대화, 실패와 성공을 거쳐 탄생한 감정의 온도까지 그것은 어디에서도 복제할 수 없는 나만의 자산이다. 누구나 자신의 길을 고민하고 방황한다. 나 역시 그랬다.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고, 때론 그 시간을 묵묵히 견뎌야 한다. 너무 쉽게 시뮬레이션하지는 말자. 실패는 당연하다. 그 실패 속에서만 진짜 성장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p.216 호기심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감각이라 생각한다. AI는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빠르게 제시한다. 그러나 그 문제를 처음 왜, 어떻게 질문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을 설계하는 힘’은 인간의 고유 능력이며, 바로 그 능력이 마케터의 본질이자 차별점이 되어야 한다. 호기심은 엉뚱하고 느리다. 그렇지만 그 엉뚱함이 사람만이 발휘할 수 있는 창조적 사고의 원천이다. AI가 대답하는 시대일수록, 좋은 마케터는 좋은 질문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p.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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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볼 줄 아는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태도다.”
‘남들 하는 대로’가 아닌 ‘남과 다른 관점’으로 일의 감각을 끌어올리는 가장 탁월한 방법 우리는 일 잘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흔히 “감각이 좋다”라고 말한다. 이때의 ‘감각’이란 일의 판이 잘 돌아가도록 만드는 직관적 센스와 안목 같은 재능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감각이 좋은 사람이 반드시 멋진 답을 내놓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보다는 남들이 지나치는 것을 한 번 더 바라보는 사람, 조금은 엉뚱한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 일의 결과만 생각하기보다 과정까지 고려하는 사람이야말로 더 참신한 답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시선’은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태도의 영역이라는 사실이다. 모두가 프레임 안쪽에서 안정적인 시도만 하려 할 때 기꺼이 프레임 바깥으로 나가 새로운 답을 개척하는 용기, “많이 팔아야 해, 잘 만들어야 해”라는 결과론에 매몰되지 않고 “사람들이 왜 이 물건을 사야 할까? 왜 이 콘텐츠를 봐야 할까?” 질문을 던지고 본질부터 다시 파악하는 끈기는 평범한 사람도 약간의 노력을 통해 충분히 기를 수 있는 자질들이다. 이와 같은 조언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다양한 콘텐츠 현장에서 25년간 일하며 인상적인 성공 사례를 쌓아온 저자의 탄탄한 이력이다. 한국 영화 업계가 황금기를 구가하던 시기에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브랜드 톱3에 들어가는 업체인 메가박스에 입사하며 커리어를 시작한 저자는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브랜드와 콘텐츠를 알리는 일을 하면서 브랜드 마케터이자 기획자로서 업의 기본기를 익혔다. 이후 온라인 커머스로 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해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편집숍 29CM의 초기 멤버로 활약하면서 플랫폼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 불특정 다수를 타깃으로 하는 ‘매스미디어’의 개념이 퇴화하고 ‘개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도 높은 큐레이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요즘, 이 책의 저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최전선에서 경험하고 대응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나은 시선보다 다른 시선』은 이러한 저자만의 ‘일의 감각과 태도’가 담긴, 현장성이 살아 있는 실용적인 업무 지침서다. “좋은 질문은 좋은 비즈니스의 시작이다.” 멋지고, 착하고, 조금은 엉뚱한 호기심이 만들어낸 익숙하면서도 한 끗이 다른 새로운 경험, 우리가 진짜로 듣고 싶었던 일, 사람, 그리고 센스에 대한 이야기 정해진 틀 안에서 빠르게 정답을 찾는 일은 이제 인간보다 AI가 더욱 능력을 발휘하는 시대다.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기계와도 경쟁해야 하는 오늘날,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게는 인간만의 무기가 남아 있다. 바로 ‘왜’와 ‘어떻게’를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다. 프레임 밖을 나서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과 성공 공식에 의구심을 갖고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저자는 정답보다 질문에서 출발하는 사고의 흐름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잘 만들어진 레퍼런스와 선례에 기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방식 안에서만 생각하고 맴돌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 두렵더라도 하얀 도화지를 선택해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그것에 대해 끈질기게 관찰하고, 다른 업계의 공식을 가져와 과감히 연결할 때 비로소 풀리지 않았던 일의 실마리가 잡힌다. 판매 데이터 속 작은 숫자에 주목해 더 큰 매출을 끌어올린 비결, 텅텅 빈 좌석을 상시적으로 꽉 채울 수 있었던 노하우, 모두가 홍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 좌절할 때 기꺼이 새로운 매체에 올라타 업계의 홍보 관행을 바꿔버린 시도 등 실패를 눈앞에 두고도 한 끗이 다른 각도로 접근해 성공으로 도약한 사례들은 지금 하는 일에서 흥미와 방향을 잃은 당신의 가슴에 의욕을 지피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부록으로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저자가 그동안 일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커피챗 인터뷰가 담겨 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사람이다. 세상에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 내놓는 것도, 그 물건을 매력적으로 판매하는 것도, 또 그것을 사는 것도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록에서는 상품과 브랜드, 콘텐츠 너머에 존재하는 ‘사람 이야기’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정해진 해답 대신 새로운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안목을 두루 살펴본다. 본문의 일부 챕터에서는 해당 원고에서 다룬 주제를 브랜드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팁’으로 압축하여 제시해 업무 매뉴얼로서의 실용성도 강화했다. 가망 없던 기획도, 부진했던 판매도 끝내 살려내며 내 일의 영역을 확장해온 25년 차 직장인의 필살기가 궁금하다면, 치열한 생존 경쟁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만의 무기’ 하나쯤을 꼭 갖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장 펼쳐 들어야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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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정답을 잘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잘 바꾸는 사람이 만든다. 결국 시선을 두는 곳이 실력을 결정하는 것 아닐까? 지난 25년간 현장에서 양수석 작가님은 익숙한 프레임 밖에서 답을 찾아왔고 그 방법을 이 책에 남겨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일하는 감각을 다시 벼리고 싶은 마케터라면, 아니 일을 잘하고 싶은 직업인이라면 밑줄 그을 문장이 많을 것이다. - 위한솔 (브랜드 마케터,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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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플랫폼을 준비하며 습관적으로 기능적인 리스트만 작성하고 있다면 잠시 멈추고 이 책을 펼쳐 보자. 브랜딩이 단순한 마케팅 구호를 넘어, 기능의 덩어리를 독창적인 ‘세계관’과 ‘소싱 기준’을 가진 진짜 플랫폼으로 만들어내는 실존적 레버임을 보여주는 현장 지침서다. - 이미준 (도그냥, 카카오스타일 글로벌뷰티제품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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