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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새벽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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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남
애플북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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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눈꽃 연기
늙은 어부
토함산방
오신 님
몽돌밭
사랑의 변주곡
지상의 숨결
빛살무늬
한낮의 그림자
가슴에 번지는 봄기운
석양낙조

지은이의 소회

저자 소개 1

조약도에서 태어났다. [현대문학] 추천, [월간문학] 신인상, [세계의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남도(5부작)』로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창작집 『수평인간』 『장군과 소리꾼』 『진경산수』 『노루똥』, 중편집 『반쪽 거울과 족집게』 『백 갈래 강물이 바다를 이룬다』, 장편소설 『숨겨진 햇살』 『높은 곳 낮은 사람들』 『만남, 그 열정의 빛깔』 『여인의 새벽(5권)』 『토굴』 『해인을 찾아서』 『천년의 찻씨 한 알』 『삼겹살』(2012년 우수교양도서) 『감꽃 떨어질 때』(2014년 세종도서) 『꽃이 피니 열매 맺혔어라』 『피에 젖은 노을』, 『맥박』 등을 세상에
조약도에서 태어났다. [현대문학] 추천, [월간문학] 신인상, [세계의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남도(5부작)』로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창작집 『수평인간』 『장군과 소리꾼』 『진경산수』 『노루똥』, 중편집 『반쪽 거울과 족집게』 『백 갈래 강물이 바다를 이룬다』, 장편소설 『숨겨진 햇살』 『높은 곳 낮은 사람들』 『만남, 그 열정의 빛깔』 『여인의 새벽(5권)』 『토굴』 『해인을 찾아서』 『천년의 찻씨 한 알』 『삼겹살』(2012년 우수교양도서) 『감꽃 떨어질 때』(2014년 세종도서) 『꽃이 피니 열매 맺혔어라』 『피에 젖은 노을』, 『맥박』 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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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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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1.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2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7쪽 ?
ISBN13
9791124471180

출판사 리뷰

1. 제1회 채만식 문학상 『남도』의 정형남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 인간의 한을 깊이 있게 조명해 온 정형남 작가가 이번 신작을 통해 특유의 선이 굵으면서도 정교한 필력을 다시 선보인다. 인간과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시선, 묵직한 서사 속에서도 빛나는 시적이고 단아한 문체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문학적 감동을 선사한다.

2. 자연의 순리와 인간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
자연에서 멀어져 가는 인간의 삶을 조명하고, 자연의 순환법칙에 의한 시원적인 역사 인식을 되짚는다. 유교·불교·노장사상 등 동양 철학과 자연주의적 가치관이 깊게 녹아있는 이 작품에서 작가는 무소유의 삶을 체현하는 산짐승과 바다의 생명들, 계절의 순환 과정을 통해 사악한 탐욕과 이분법적 대립으로 점철된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궁극적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의 경지를 제시한다.

3. 상처받은 영혼들이 전하는 따뜻한 연대와 치유의 시간
주인공 우인을 비롯해 신해, 도옹, 유종 등 등장인물들은 모두 저마다의 역사적·사회적·개인적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소설은 이들이 섬과 산이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차 한 잔, 술 한 잔을 나누며 주고받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따스하게 담아내어, 각박한 현대 사회에 참된 인간관계와 연대의 의미를 되묻는다.

4.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상흔에 대한 묵직한 환기
소설은 단순한 자연 속 유유자적한 삶에 머물지 않고, 친일 청산의 미완, 민족상잔의 비극, 공권력에 의한 감시와 수배 등 한국 현대사가 남긴 억압과 한(恨)의 역사적 맥락을 끊임없이 환기한다.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삶을 어떻게 압박하고 있는지 직시하면서도, 그것을 넘어선 희망의 ‘새벽’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물들의 의지를 통해 역사의식과 문학적 소명 의식을 다잡는다

* 이 책은 전라남도와 (재) 전라남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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