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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도서, 대학서적, 수험서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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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1부 자기 평가 1장 개인의 역사 사회적 배경 사랑, 이해 그리고 선택 일생의 사건들 2장 정체성 사회적 정체성 개인의 잠재력 직업 삶의 전환점 몸을 대하는 자세 자부심 내면의 목소리 남이 붙이는 꼬리표 3장 보디마인드 변화에 대처하기 몸의 신호 질병과 치유 성생활 몸의 건강 식습관 알코올과 약물 4장 지능 다른 사람의 평가 감성지능 직관지능 신체지능 추측하는 지능 지능 종합 평가 5장 인간관계 자기표현 소통 방식 내향성과 외향성 책임감 갈등과 헌신 친밀감 사랑과 통제 인간성 6장 사고방식 개인의 사고방식 가정에서의 사고방식 직장에서의 사고방식 2부 마음에 대한 탐구 1장 마음의 탄생 출생 이전의 삶 출생의 과정 유아기 발달의 단계 경험의 단계 분열된 학교 교육 텔레비전 속의 ‘나’ 훌륭한 부모 부모의 양육 방식 2장 마음의 작용 마음에 대한 비유 마음의 지도 마음 안으로 들어가기 이동하는 관심 관심 집중하기 지능의 정의 감정도 몸의 일부다 자기방어 고통을 저장하기 지하실의 괴물 변형된 상처 상처 해결하기 다른 소통 방식 3장 마음 돌보기 변화에 대처하는 잠재력 기존의 패러다임 새로운 패러다임 인본주의 심리학 핵심 이론 핵심 인물 적용 방식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도자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 워크숍 재평가 상담 인본주의 심리학 소통 방식 공유 평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 갈등 해결하기 초개인 심리학 3부 마음의 훈련소 1장 최우선 과제 관심 집중 각성 조절 상처와 치유 일기 쓰기 2장 나와 나 자신 삶에 대한 검토 정체성 탐구하기 자부심 키우기 우선순위 확인하기 획기적인 변신 감성지능 키우기 신체지능 키우기 직관지능 키우기 지적지능 키우기 3장 나와 타인 갈등 해소 훈련 자신감 키우기 투사 인식 훈련 자기 개방 훈련 인간관계의 여러 방식 시너지 효과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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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생각, 심리 상태, 느낌 등은 사람마다 달라 그 영원한 비밀의 영역에 타인이 접근할 수는 없다. 그 비밀의 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가진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1부 ‘자기 평가’」중에서
이 책의 핵심 원리는, 우리 스스로 마음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잠재력을 지녔다는 것이다. 마음은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며, 타인의 마음과는 어떻게 교류하는지 등 마음을 좀더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고달픈 자기 수련이지만, 진정한 자아실현으로 이끄는 소중한 여정이다. ---「-1부 ‘자기 평가’」중에서 자신의 과거를 탐구하는 것은 삶에서 가장 유익한 일 중 하나다. 현재 고통을 주는 심리적 압박감이나 억압, 왜곡된 생각들이 과거의 산물임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충만한 해방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굳게 잠가두었던 과거의 문을 열면서 과거의 삶에서 누린 기쁨과 에너지도 함께 활기를 되찾는다. ---「1부 ‘자기 평가’」중에서 그동안 정신 연구는 여러 가지를 통제해왔다. 우리는 마치 전투기 조종사처럼 모든 마음의 증상을 참고 견디도록 강요받았다. 고통스러운 마음을 억제하고, 질병에 걸렸거나 상처받은 마음을 억압하며, 인간과 자연 사이의 교감을 통제하는 것 등이 그동안 실시한 정신 연구의 핵심 과제였다. ---「2부 ‘마음에 대한 탐구’」중에서 험악한 용, 즉 어린 시절의 해결되지 않은 상처는 마음속의 지하실에 깊이 갇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심한 압박감을 느끼면, 용이 지하실 벽을 뚫기 시작하거나 지하실 벽이 약해져 과거의 상처가 현재로 흘러나온다. 이것이 어떤 상황에 격하게 반응하는 이유다. 지하실 벽을 지탱하거나 보수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쏟으면, 감정은 둔해지거나 침체되거나 막힌다. ---「2부 ‘마음에 대한 탐구’」중에서 훈련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하든 그것은 시작할 때부터 이미 거기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이젠 그 보물을 파내기만 하면 된다. 자신에게 적당한 속도로 준비됐다고 판단되면 적절한 수준의 모험에도 도전해보자. 망상 이외에는 잃을 게 없으니 과감하게! ---「3부 ‘마음의 훈련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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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답을 찾지 못하는 “마음”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마음 탐구’를 넘어 ‘마음 근육’을 단련하라!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려있다지만, 마음을 먹는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연인과 헤어져 상처를 입었을 때, 대학에 떨어져 낙심했을 때,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의기소침할 때, 중요한 일을 앞두고 불안할 때 마음은 마냥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우리는 상처받고, 슬퍼하고, 좌절하고, 낙담한다. 이러한 순간에 나의 마음이 평정을 찾을 수만 있다면, 나의 감정이 이성이 지시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주기만 한다면 삶은 지금보다 조금 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영국의 심리치료사이자 명상 지도자인 데니스 포슬은 《마음의 진화》를 통해 영원한 ‘비밀의 정원’, 마음으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변덕스럽고 균일하지 않은 마음의 실체를 규명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의 진로를 바꾸는 기회와 방법을 제공한다. 내 마음의 전문가는 바로 ‘나’다! 《마음의 진화》의 원제는 《The Mind Gymnasium》, 즉 ‘마음 훈련소’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더 나은 나’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몸과 마찬가지로 단단한 마음을 만들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마음의 진화》는 마인드컨트롤을 강조하지도, 트라우마나 관계의 상처를 순순히 위로하지도 않는다. 이 책의 독특함은 여기에 있다. 대신에 《마음의 진화》는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미로에서 길을 찾으려면 끝없이 기록하고, 평가하고, 탐구해야 하는 것이다. “혹시 전문가가 ‘나’를 평가한 다음 적절한 해답을 손에 쥐어주기를 바란다면 애초에 기대를 접는 편이 낫다. 여기서는 오직 나만이 나를 평가할 수 있다. 다른 사람도 많은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나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과정을 손쉽게 이끌어주는 것이 이 책의 임무고, 잘 감당하는 것은 독자의 임무”라고 못 박는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로 ‘나’에 대한 탐구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탐구 없이는 우리 마음은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총 세 개로 나누어진 구성 가운데 첫 번째 부분이 ‘자기 평가’인 이유다. 치밀한 자아 탐구, 치열한 마음 훈련 ‘자기 평가’는 삶 전반을 돌아보면서 오늘의 내가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치밀하게 탐구하는 장이다. 이 평가는 모든 영역에 걸쳐 있다. 출생 전부터 시작해서 정체성, 몸, 지능, 인간관계 등으로 넓고 깊게 뻗어나간다. 어둠에 잠겨 있던 한 개인의 역사를 바닥에서부터 촘촘히 걷어 올린 다음, 밝은 빛 속에 던져 놓는다. 물론 이렇게 드러난 자아를 탐구하고 훈련하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 2부 ‘마음에 대한 탐구’에서는 마음을 통찰했던 다양한 이론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심리학, 철학, 생물학, 물리학, 교육학 등을 갈무리해 마음에 관한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음이 단순한 심리의 문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 과거와 현재, 나와 타인, 인간과 우주 등 온갖 결들이 뒤엉킨 영역임을 깨닫게 된다. ‘자기 평가’와 ‘마음에 대한 탐구’를 거치면 3부 ‘마음의 훈련소’로 이어진다. 여기서 등장하는 훈련법들은 상처를 치유하고, 갈등을 해결한다. 나아가 우리 마음의 안팎을 넘나드는 생생한 방법들로 이끈다. 특히 각 훈련마다 구체적인 목표, 참여자, 공간 등을 설정해 자신을 탐구하고 탐색하는 데 최적화하도록 구성했다. 서구를 사색하게 만든 자아 탐구 바이블 마음을 치밀하게 탐구하고, 치열하게 훈련하는《마음의 진화》는 ‘마음의 병’을 앓는 현대인들에게 성찰과 위로의 힘이 되어줄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미국과 유럽 등에서 “서구를 사색하게 만든 자아 탐구 바이블”로 불리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물론 독특한 책 구성이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과정을 통해 내가 누구이며 왜 존재하는지,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할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이다. ‘마음의 진화’는 그렇게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