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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_ 육순종
추천의 글 _ 정병길 박재근 1부 … 이태영의 그림과 묵상 이태영 글·그림 및 사진 자료 묵상글 그림 1 묵상글 그림 2 묵상글 그림 3 한신대학교 주변 정경 스케치 서각 2부 … 이태영 목사와 김금순 사모 남편 이태영 목사와 함께 걸었던 길 동역자 김금순, 내 삶의 여정 3부 … 이태영의 글과 생각 십자가를 가장 무겁게 지는 길을 찾아서 휴학계(휴학사유서) 순창 광덕교회의 어느 집사님 이야기 미래와 변화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늘 사람과 땅 사람 ― 달란트 비유를 통해 보는 두 개의 길 밥은 하늘인가? 세 샘(우물) 이야기 속사람과 입추 샘과 우물 그리고 생명샘 4부 … 무지갯빛 하나님 나라 ― 이태영 설교집 아름답고 거룩한 동행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때는 언제인가”에 대한 묵상 세 가지 평화 ― 이리의 평화, 양 떼의 평화, 예수님의 평화 모세의 손 이야기 ―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주도권 다툼을 벌이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다 한 개의 밀과 수많은 가라지의 비유 ― 말씀 해석의 열쇠 천사의 여섯 날개와 종교개혁 500주년 앉은뱅이의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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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위해 청소년 푸른교실 학생들과 함께 학교와 지역에 광고지를 돌리면서 친구를 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순창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공연을 통해 모금도 했다. 신형원 집사는 10곡이 넘는 곡을 혼자 소화하며 정성을 다해 노래를 불러주었다. 준비한 수고비는 광탁이의 병원비로 사용하고 고추장 한 통 달라는 그의 말이 여전히 고맙게만 느껴진다. 음악회를 잘 마친 후 모아진 금액을 부모님께 전달했고 서울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했다. 너무 오래된 병이라 완치는 못 하였지만 몇 년을 더 살면서 환하게 웃던 그의 얼굴이 기억에 남는다며 「순창신문」을 내면서 가장 보람 있고 기억에 남는 일이라며 매우 좋아했다.
---「2부 남편 이태영 목사와 함께 걸었던 길」중에서 남을 돕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인간으로 하여금 진정한 평화와 참된 행복을 느끼게 하며, 나아가서는 영원한 생명까지 얻게 하는 길에 이르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게 하고, 인생이라는 항해의 인도서가 되는 성경의 말씀을 순종하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부 십자가를 가장 무겁게 지는 길을 찾아서」중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에 임하는 첫 번째 종의 자세입니다. 이 종은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숨 쉬고, 일하고, 살아가는 모든 영역이 하나님 나라의 영역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자신이 다섯 달란트를 갖고 두 배를 벌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 1세겔도 자신의 지분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3부 하늘 사람과 땅 사람 ― 달란트 비유를 통해 보는 두 개의 길」중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를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레포는 감각의 수련을 통해서 가능하고, 디아블레포는 이성의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엠블레포는 은혜요 은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4부 아름답고 거룩한 동행」중에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 여러분, 태어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저는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주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처럼 거듭났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영원히 죽지 아니할 씨앗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초대교회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더불어 천상의 기쁨을 맛보고 영생을 누리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의 간증과 고백으로 여러분과 제가 주님 안에서 더욱 사랑하며 격려받게 되길 진실로 원합니다. 이제 곧 다가올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에서 평화와 기쁨의 춤을 추며 만날 수 있게 되길 간구합니다. ---「4부 앉은뱅이의 찬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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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기를 맞이하며, / 흙과 함께 / 농촌의 희망을 놓지 않았던 / 당신 / 그 따뜻했던 그늘 / 당신의 귀한 글 앞에 깊은 그리움을 내려놓습니다.
- 정병길 (칠량교회 목사) 저는 이태영 목사님을 작은 예수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그에게서 진정한 예수의 인품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제게 예수님을 설명한 분이 아니라, 예수님의 삶을 행위로서 증명하여 주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이태영 목사님을 ‘작은 예수’라고 부릅니다. - 박재근 (순창군농민회 초대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