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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모리즈
친일 암살단, 독립을 위해 그들이 나섰다!
최종림
생각나눔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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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피의 귀향
밀서
청산
준비
만남
접선
중경군상
귀대
또 다른 사랑
블라디보스토크 변사처
임정 특사
달빛 여행
죽음
조선 유림의 기회
아픈 재회
종점
기습
격류
들불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1979년~1984년 프랑스 소르본 파리4대학에서 현대불문학을 전공했다. 1983년~1987년 프랑스 [Artere 문학동인지] 활동, 1987년 서사시집 『A la rencontre de Dieu(임마중)』 프랑스 현지 출간, 문단 활동(한국인 유일)을 하였으며 1985년 미당 서정주 추천 『문학정신』으로 한국 문단에 데뷔하였다. 1990년 시집 『에삐나』 출간, 아테네 마라톤 자동차 경주학교, 프랑스 시에즈 뽕뚜와즈 Pilot school Ecole Pilotage 랄리부, 노르망디 4x4 Raid 경주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 FISA 국제경주 선수 자격증 A++급을 취득
1979년~1984년 프랑스 소르본 파리4대학에서 현대불문학을 전공했다. 1983년~1987년 프랑스 [Artere 문학동인지] 활동, 1987년 서사시집 『A la rencontre de Dieu(임마중)』 프랑스 현지 출간, 문단 활동(한국인 유일)을 하였으며 1985년 미당 서정주 추천 『문학정신』으로 한국 문단에 데뷔하였다. 1990년 시집 『에삐나』 출간, 아테네 마라톤 자동차 경주학교, 프랑스 시에즈 뽕뚜와즈 Pilot school Ecole Pilotage 랄리부, 노르망디 4x4 Raid 경주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 FISA 국제경주 선수 자격증 A++급을 취득했다. 1987년 1월 1일부터 22일간 파리-다카르 사하라사막 자동차 경주에 참가, 한국인 최초로 완주하였다. 1992년 『사람을 살리는 주행기술 1 2』을 출간하였으며 1998년 오페라 시나리오 [하멜과 산홍] 창작, 이 작품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로 출간 및 공연(세종문화회관)되었다. 2001년 오페라 시나리오 [오디푸스의 신화] 번역 및 각색, 공연(국립극장) 외 다수 작품 신문방송 연재를 하였으며 2003년 무명 여성 독립 운동가를 기린 소설, 시나리오 「코리안 메모리즈」를 발간하였고 2014년 소설 및 시나리오 『사라진 4시 10분』을 펴냈다. 2015년 부산영화제 E-IP(엔터테이먼트 지적재산권) 아세아 필름마켓에서 영화소설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JSA 전우회 전국 명예회장, 한국 시인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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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30mm
ISBN13
9788964894934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5-09-08
코리안 메모리즈 저자 최종림입니다.
저는 암살 영화사측과 그 아류들이 저와 저를 동감하는 독자들을 떼지어 다니며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걸 멈추길 바랍니다.비겁합니다.제가 소송을 제기한 만큼 8년간 저술한 내 생명 건작품을 일시에 도둑질해간 사람들에게 준엄한 법의 판단을 기다립니다.
저는 책 몇권 팔자고 이 책을 재출간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이미 13년전에 절판되어 독자들이 암살영화와 제 소설내용을 비교해 보고싶다는 열화같은 뜻에 동의하여 이 책을 재발간했습니다.독자들에게 영화와 소설이 어떻게 같고 다른가를 판단 할 수있는 기회를 주어야지요.
암살영화의 유명세에 편승하여 책 팔아 치부하려는 알량한 장사치가 저라면 생명을 건 인고의 8년 동안 집필을 왜 했겠습니까?우리 문학과 시인에 대한 모욕입니다.독립을 위해 살다 가신 선열들과 지금의 고국을 위해 이 땅에 돌아 와 한글 작업을 한 제가 모멸스럽습니다.다행인 것은 부산영화제의 아세아 필름 마켓에 저의 근자 소설 사라진 4시10분이 선정되었는 것에 조금이나마 위로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내 고국의 문학과 여러분을 사랑합니다.최종림올림

출판사 리뷰

[선열들이 간절히 원했던 대망의 역사, 문학으로 재조명하다]
“실존인물과 가상인물이 어우러져 펼치는 역동적인 독립투쟁사를 통해 온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달궈줄 해방공간의 역사를 다시 쓴다.”

이 소설은 사실(fact)과 가상(fiction)을 적절하게 혼합시킨 팩션(faction) 소설의 형식으로 해방공간의 역사를 새롭게 재현하고 있다.아직도 해방공간의 민족적 갈등이 온 민족의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있고, 무엇보다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 동안 남북분단이 가져온 고통과 비극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다. 그 역사적 비극의 단초가 8·15 해방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8·15 해방이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일본과 싸워 쟁취한 결과라 한다면 그 이후의 역사는 과연 어떻게 쓰였을 것인가. 이 소설은 바로 이 같은 이처럼 시각에서 1945년 8월의 이야기를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온 겨레의 가슴에 맺혀 있는 응어리를 풀어주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주요 인물]황보린: 백범의 비서로 있다가 특수저격대 임무를 띠고 김찬기와 함께 국내에 침투해 거사를 벌이지만 독립자금 운반을 위해 김찬기와 별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이 전사했다고 믿게 되는 비극의 실마리가 된다.

김찬기: 광복군 특수저격대 요원으로 국내에 침투, 친일인사들을 저격하고 블라디보스토크 변사처로 귀대 후 다시 신속침투군의 일원으로 활동함.나윤찬: 김찬기의 친구. 광복군으로 있다가 아베 총독에게 김구 주석의 친서를 전달하는 밀사로 활약하다가 일본의 고문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이동이: 중경 임정 시절, 광복군에 군자금을 대던 선친에 이어 인력거를 끌며 독립운동을 한다.

김 구: 임시정부 주석으로 대한광복군 신속침투군이 총독부를 접수하기 전까지 일본 항복 이후의 행정권 및 치안권, 일본군의 무장해제 등 제반 국가 운영 문제를 주도한다.김창숙: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서 재외동포 및 국내 유지로부터 독립자금을 모금하여 임시정부와 광복군을 운영한다. 국내 침투 이후 행정과 치안 유지를 위해 전국 각처의 유림 대표들을 규합한다. 김찬기의 부친.아베 노부유키 : 마지막 조선 총독. 이 소설 속에서는 한국의 독립과 국내 거류 일본인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임시정부와 인도적인 협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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