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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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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부 누군가의 호흡 에로스와 아우라 그 주홍빛…… 서른 개의 질문 중에서 머리 없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가로수 논쟁 가로수 원근법의 끝에서 가로수-로봇 프로젝트 숨 쉬는 일에 대하여 감정의 건축술 2부 맨몸, 거울의 몸, 타인의 몸 이상의 절벽과 거울 사랑의 기술: 김수영의 「사랑의 변주곡」 무엇이었어요, 당신?: 허수경의 「그 그림 속에서」 타인의 흔적: 심보선의 「인중을 긁적거리며」 회귀하는 '맨몸': 문태준의 「강을 따라갔다 돌아왔다」 불안, 시를 쓰는 기분: 심지아의 「이웃들」 깊이의 무한함과 몸의 순간: 이장욱의 「핀란드」 새로운 생명파: 김중일의 「체온의 탄생」 나의 수난극: 정재학의 「어머니가 춧불로 밥을 지으신다」 '귀 없는 토끼'라는 감각 기계: 김성대의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신(新)에밀: 김승일의 「에듀케이션」 '그것'이 '있다': 황인찬의 「그것」 물결과 숨결: 성동혁의 「그 방에선 물이 자란다」 3부 쓴다, 쓴다, 쓴다, 쓴다, 발 없는 새처럼, 빛나는 쟁기처럼: 최승호 시인과의 대화 이장욱은 어디에 있는가 희미한, 너무나 희미한, 그는 '거의 모든 세상'이 되려 한다: 조연호의 글쓰기 (어디선가) (누군가) (무엇인가) 쓴다: 김언의 『소설을 쓰자』 문제는 거울이 아니라 주체다: 황성희의 『앨리스네 집』 언니와 물고기와 계단의 시간: 이영주의 「언니에게」 4부 시를 쓰는 것과 시를 말하는 것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김수영의 「시여 침을 뱉어라」 '여성-되기'와 '시-하기': 김혜순의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김춘수가 '산문시'를 가지고 사유한 것들: 김춘수의 『한국 현대시 형태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