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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반태효 목사 | 방주교회 담임목사 · i
발간사 박영호 박사 | 전 성서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 ii 저자 서문 · x 창조 · 1 타락: 모든 것이 어그러지다 · 9 홍수 이후에도 이어진 족보 · 17 바벨: 잘못된 이유로 함께 모이다 · 25 하나님, 아브라함, 그리고 아주 큰 약속 · 33 요셉과 그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 · 41 요게벳, 부아, 십브라: 하나님을 믿은 용감한 여자들 · 49 출애굽: 자유의 하나님 · 57 하나님의 율법과 공의 · 65 사사들: 하나님은 길을 잃지 않으셨어요 · 73 신실하신 하나님과 신실한 친구, 룻 · 81 다윗과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 89 하이스라엘의 왕들: 실패와 소망 · 97 선지자 이사야와 하나님의 큰 사명 · 105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 함께하시는 하나님 · 113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 121 잠시 멈춤… · 132 마리아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 135 구원자가 오셨어요: 메시아의 탄생 · 143 시므온과 안나: 메시아를 만나다 · 151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시켜요 · 159 나사렛에서 시작된 예수님의 사명 · 167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나라 · 175 예수님, 선한 목자 · 183 모든 민족을 하나로 부르는 십자가 · 191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아요 다시 살아나셨어요! · 199 오순절: 성령은 모두를 위한 분이세요 · 207 에티오피아 내시: 복음이 온 세상으로 퍼지다 · 215 모든 민족을 향해 나아간 사도 바울 · 223 갈라디아서: 믿음이면 충분해요 · 231 야고보의 편지 · 239 이야기의 끝 · 245 감사의 글 · 251 저자 소개 · 253 그림 작가 소개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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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셨다는 믿음은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어요. 이 믿음은 세상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 편에 서 주고, 공정한 대우를 받도록 힘쓰고, 사람들이 다치지 않고 일하며 살아가도록 용기를 주어요. 이 믿음은 오랫동안 권리를 빼앗겼던 미국의 흑인 노예였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힘이 되었어요. 하나님이 자신들을 보시고 “좋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세요!
--- p.5 이 이야기에서 여러 가지 언어가 생긴 것을 벌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렇지만 그건 아니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온 세상으로 퍼져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길 원하셨어요. 이 심판은 동시에 하나님의 친절이었어요. 그렇지만 인간 가족이 영원히 나뉘어 있을 계획은 아니었어요. 하나님은 사람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그 계획은 한 사람에게서 시작돼요. 아브람이라는 사람이에요. 곧 그를 만나게 될 거였답니다. --- p.30 하나님은 여러 번 그들을 구해 주셨어요. 그렇지만 그때마다 백성은 하나님을 더 잊고, 악에 빠져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을 더 많이 해쳤어요. 왜 이런 일이 반복되었을까요? 사사기의 저자는 그 이유가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하나님을 바라보게 이끌 왕이 없자, 사람들은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대로 살았어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좋아 보이는 것이 악으로 이어질 때도 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바른길로 인도할 왕을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 왕은 다윗의 가문에서 나올 거였어요.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에요. 우리는 아직 다윗을 만나지 않았어요. 곧 만나게 될 거예요. --- p.76 하나님이 함께 계셔도 삶은 아플 때가 있어요. 믿음이 있다고 해서 눈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시편은 그 사실을 숨기지 않아요.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을 그분께 그대로 가져오길 원하세요. 하나님께 울부짖는 말, 삼켜지지 않는 한숨, 멈추지 않는 눈물마저도 기도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원하세요. --- p.123 요한이 대답했어요. “사람들을 협박해서 돈을 빼앗지 말고, 거짓말로 남을 해치지 마세요.” 이 모든 말에는 한 가지 공통된 뜻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서로를 잘 대해야 한답니다. --- p.161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기쁜 소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예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하나님께서 왕으로 다스리시는 일이 이 땅에서 시작되었어요. 이 나라에는 공의와 올바름이 있어요. 사람들이 속거나 빼앗기지 않고, 공정하게 대우받게 될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는 것은 용서와 새로운 삶의 시작이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지었든지, 누구나 바뀌고 새로워질 수 있어요. 정말 기쁜 소식이지요. 예수님은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계속 읽으셨어요. 사람들은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기울였어요. --- p.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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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중요한 과제는 어린이들이 성경을 단순한 옛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만나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 책은 친근한 문장과 풍성한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공동체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도록 이끕니다. 가정과 교회가 함께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여정 속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 반태효 (방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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