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1 / 2
머리말 제一강 甲木 제二강 乙木 제三강 丙火 제四강 丁火 제五강 戊土 제六강 己土 제七강 庚金 제八강 辛金 제九강 壬水 제十강 癸水 |
소무승의 다른 상품
|
항상 사주를 볼 때는 木이 있는가를 우선 보아야 한다. 木이 있으면 木을 키우는 사주다. 그다음 生木인지 死木인지를 구별해야 한다. 寅午戌 火局에 불에 탔거나 金局에 의해서 뿌리가 다 잘릴 때만 死木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무조건 生木으로 본다. 예를 들어 甲木이 申 위에 있으면 生木인가 死木인가? 절지다. 甲午는 死支다. 그래도 다 生木이다. 불에 타거나 뿌리가 다 잘리기 전에는 다 生木이다. 그러니까 이 사주도 乙木 키우는 사주다. 겨울에 乙木 꽃을 키우고 화초를 키우는 거다.
그렇다면 키우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火가 있어야 된다. 그런데 丙火와 丁火가 있는데, 겨울에 丁火는 난로라 했다. 그러니까 비닐하우스 온상에서 乙木 화초를 키우는 형상도 되고, 겨울에 乙木이 丙丁火로 꽃을 피우면 약초를 키우는 형상도 된다. 丁火는 따뜻한 난로니까 비닐하우스 재배를 한다는 뜻이다. 이는 곧 乙木이 돈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밤에 피었다. 丁火가 난로도 되지만 달도 된다. 그래서 화초일 때는 달맞이꽃이라고 한다. 달맞이꽃이니 다소곳하고 여성스럽게 생겼겠다. 甲木이든 乙木이든 丙丁火를 보고 꽃을 피우면 인물은 훤하다. 年干의 丁火는 癸水가 끄고 있다. 그런데 丑月에는 삼동지절이라 따뜻한 글자가 필요하다. 年干의 이 丁火가 조상 자리에 따뜻한 난로를 비춰 준다. 게다가 조상도 문창성을 깔았으니 굉장히 똑똑하고 좋은 가문이다. 그런데 아버지대에 와서 癸水가 丁火를 다 꺼 버렸다. 아버지대에 한 번은 망하지 않았을까 그렇게도 본다. 실제로 할아버지대에는 이북에서 엄청 잘살았단다. 아버지가 이북 사람인데 1.4후퇴 때인가 넘어와서 아무것도 없으니까 고생 많이 했단다. 아무 데도 기댈 데 없이 혼자 살려니 너무 고생 많았고, 그래서 자랄 때 가정이 좀 힘들었단다. 申酉戌 亥子丑은 추운 계절이다. 지지는 가정궁인데 따뜻한 글자가 없다. 그러니까 냉골 집안이다. 냉골 집안은 가정이 해체된다. 이혼수가 있다. 그리고 酉라는 글자는 스트레스 글자인데, 酉중에 庚辛金이 있다. 乙庚합을 할 때는 남편과의 사이가 좋은데, 辛金이 나와서 乙木을 자르기도 한다. 그래서 이를 암금살이라고 한다. 암금살을 깔고 있으면 남편에 대한 불만과 심리적 불안감이 있다. 젊을 때 남편이 30대쯤 돼서 미국으로 유학 가서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따고 한국으로 교수로 발령받아 왔단다. 스트레스는 30대 초반에 아들을 낳으라는 시부모 때문에 많이 받았단다. 그리고 남편과도 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관계란다. 丁巳대운이 오면서 가정에 조후가 해결됐으니, 아마 이혼은 안 했을 거다. 그렇단다. 또 여자는 일지가 자궁도 된다. 자궁에 칼이 있다. 언젠가는 아랫도리 수술수가 있다. 실제로 난소도 한쪽이 문제가 있어서 수술한 것 같단다. 그리고 酉라는 글자는 스트레스 글자니까 남편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항상 받고 있다. 酉丑 金局에다 스트레스 局을 짜고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산다. 실제로 성격이 예민해서 오지도 않는 걱정을 그렇게 한단다. --- 본문 중에서 |
|
“사주를 해석하고 인생을 통변하라!
이론에서 실전으로, 통변의 막힌 길을 뚫어 주는 명리 수련장” 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새로운 벽에 부딪힌다. 격국과 용신을 알고, 천간과 지지, 오행의 생극제화를 익혔는데도 막상 하나의 사주명식을 펼쳐 놓으면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막막하다. 알고 있는 이론은 많은데 그것을 하나의 해석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저자 역시 오랜 기간 강의하며 이론을 충분히 익힌 도반들조차 조금만 색다른 사주를 만나면 “어떻게 풀어 나가야 시원한 풀이가 될까?” 고민하게 된다고 말한다. 『소무승의 물, 형상 통변론 2』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하는 실전 중심의 명리 통변 강의록이다. 강의 현장에서 다루어 온 난해하고 다양한 사주명식을 선별하여, 이론이 실제 통변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하나의 해석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 준다. 책은 甲木, 乙木, 丙火, 丁火, 戊土, 己土, 庚金, 辛金, 壬水, 癸水의 열 개 강의로 구성된다. 각각의 실제 사주를 놓고 직업과 재물, 배우자와 자식, 부모, 건강, 대운 등 삶의 여러 문제를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하나씩 풀어 나간다. 일반적인 격국의 논리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주를 전체적인 형상으로 바라보면서, 개별 글자에 매몰되지 않고 사주 전체의 계절과 기운, 물상을 함께 읽는 방법을 보여 준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결론만 보여 주지 않는다는 데 있다. 하나의 명식을 보고 질문을 던지고, 해석하고, 실제 사례를 확인한 뒤 다시 질문을 이어 가는 강의 현장의 흐름을 그대로 살렸다. 독자는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이 사주는 무엇을 중심으로 보아야 하는가’, ‘같은 글자라도 계절과 주변의 오행에 따라 어떻게 달리 읽어야 하는가’를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된다. 여기에 각 주제의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강의까지 바로 연결되어, 지면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통변의 맥락을 실제 강의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명리학은 이론을 암기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알고 있는 이론을 실제 사람의 사주와 삶에 적용하고, 여러 단서를 연결해 하나의 흐름으로 읽어 낼 때 비로소 통변의 힘이 생긴다. 『소무승의 물, 형상 통변론 2』는 이론은 알지만 해석이 어려운 사람, 사주를 펼칠 때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물, 형상 명리학을 실제 통변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실전 수련장이다. 이제 배운 명리를 실제 사주에 적용하며, 사주를 해석하고 인생을 통변하는 힘을 길러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