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서평 4
추천사 12 감사의 글 14 매(梅)_서(序) 제1장 들어가는 말 23 제2장 돌미나리가 ‘나’인가? 35 제3장 동양학문의 완결 ‘퇴계’ 57 난(蘭)_퇴계 사상의 의학적 해석(1): 성(性), 심(心), 정(精) Ⅰ.퇴계의 성, 심, 정 이론 개요 제4장 마음과 행동의 씨앗‘성’ 69 제5장 거울과 같은 ‘심’ 79 제6장 마음의 모양을 나타내는 ‘정’ 85 Ⅱ.성,심,정 이론의 의학적 해석 제7장 인간 본질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과 영의정 강아지 91 제8장 인간관과 ‘나’ 99 제9장 행동의 동기 108 제10장 환자의 인간관을 고려하는 임상진료 120 제11장 사단의 핵심 측은 ‘공감’ 130 제12장 타인을 배려하는 착한 ‘전두엽’ 141 제13장 진정한 헤어짐은 없다 ‘만물일체’ 149 제14장 의학적인 관점에서 ‘사단칠정론’ 156 제15장 뇌의 행동조절체계와 ‘도심, 인심’ 166 국(菊)_퇴계 사상의 의학적 해석(2): 경(敬), 지(知), 행(行) Ⅰ. 퇴계의 경, 지, 행 이론 개요 제16장 일상의 노력 ‘경’ 175 제17장 고요한 마음으로 한 가지에 집중 ‘거경’ 185 제18장 이게뭐지? ‘궁리’ 194 제19장 마음과 행동을 되돌아보는 ‘성찰’ 205 제20장 경의 행동기법 ‘평소의 몸가짐’ 218 제21장 누가 먼저일까? ‘지’와 ‘행’ 224 Ⅱ. 경, 지, 행 이론의 의학적 해석 제22장 ‘경’의 작용 235 제23장 창조적인 공부의 원동력 ‘궁리’ 239 제24장 의사소통의 새로운 기능 ‘정’, ‘경’ 259 제25장 행을 통한 깨달음 ‘PAK theory’ 269 제26장 진료실에도 소중한 ‘PAK theory’ 278 죽(竹)_결(結) 제27장 어떻게 살아야 하나? 287 제28장 도심의 사람 294 제29장 ‘물욕’ 322 제30장 도심에 의한 직업인의 행동 334 제31장 진리는 한 곳으로 348 저자 후기 365 참고문헌 378 찾아보기(index) 384 |
|
‘인심(人心)’은 일상에서 ‘나’ 중심의 의사소통을 표출하는 반면에, ‘도심(道心)’을 통해 나타나는 의사소통은 ‘나’ 중심이 아니고 ‘타인(상대방)’ 중심이다. 인(仁)이 발현된 도심(道心)은 상대방에 대한 사랑, 상대방의 고통에 대한 공감, 상대방을 배려하는 의사소통을 표출한다. ‘의(義)’가 발현된 도심(道心)은 상대방에게 책임성이 있고, 정직하며, 진실하고, 신뢰성이 있는 의사소통으로 나타난다. ‘예(禮)’가 발현된 도심(道心)은 상대방을 대할 때, 삼가고 조심하는 신체언어(body language)와 부언어(para-language)를 동반하는 의사소통으로 표현된다. ‘지(智)’가 발현된 도심(道心) 상대방의 마음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의사소통으로 나타난다. 도심(道心)의 의료인이라면, 진료 현장에서 의료인 중심의 의사소통이 아니라 환자가 중심이 되는 ‘도심(道心)의 의사소통’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