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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피 묻은 왕관의 무게를 견딜 자만이 권력을 쥔다
PART 1 현실 직시 착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환상을 찢어라 세상은 당신의 눈물과 억울함에 보상하지 않는다 도덕이라는 이름의 나약함을 먼저 집어 던져라 타인의 선의에 기대는 자가 가장 먼저 버림받는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할 때 PART 2 통제와 지배 존경받지 못할 바에야 철저히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라 적당한 호의는 배신을 낳고, 철저한 굴복은 충성을 낳는다 무례한 자들을 향해 기꺼이 사자의 발톱을 꺼내라 사람들은 이익 앞에서만 가장 순수한 충성을 맹세한다 칭찬에 취하는 순간 당신의 목줄은 타인에게 넘어간다 PART 3 여우의 지략 적의 칼날을 빌려 내 손의 피를 묻히지 않는 법 웃으며 다가오는 자의 등 뒤에 숨겨진 칼을 읽어라 용서와 관용은 나를 찌른 자를 다시 부르는 주문이다 상처 입지 않으려면 먼저 상처 입히는 자가 되어라 한번 선을 넘은 자는 결코 한 번으로 끝내지 않는다 PART 4 무력과 권력 무장하지 않은 선의는 언제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남의 갑옷을 빌려 입은 자는 결국 제풀에 찔려 죽는다 스스로 쟁취하지 않은 권력은 한 줌의 모래성일 뿐이다 적을 살려두는 자는 매일 밤 등 뒤의 그림자를경계해야 한다 피 흘릴 각오가 없는 자에게 운명은 결코 길을내어주지 않는다 PART 5 군주의 마음가짐 오직 나 자신만을 믿는 자가 기어코 정상에 군림한다 타인의 평가를 짓밟고 일어선 자의 핏빛 고독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최선으로 받아들이는 용기 통제할 수 없는 운명에 무릎 꿇지 말고 목덜미를 쥐어라 모든 것을 건 자만이 시대의 룰을 새로이 재편한다 에필로그 | 상처 하나 없는 깨끗한 두 손으로는 어떤 위대함도 쥘 수 없다 |
Niccolo Machiavelli,Niccolo di Bernardo dei Machiav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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