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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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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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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피 묻은 왕관의 무게를 견딜 자만이 권력을 쥔다 4
PART 1
현실 직시
착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환상을 찢어라 19
세상은 당신의 눈물과 억울함에 보상하지 않는다 29
도덕이라는 이름의 나약함을 먼저 집어 던져라 39
타인의 선의에 기대는 자가 가장 먼저 버림받는다 49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할 때 60
PART 2
통제와 지배

존경받지 못할 바에야 철저히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라 73
적당한 호의는 배신을 낳고, 철저한 굴복은 충성을 낳는다 83
무례한 자들을 향해 기꺼이 사자의 발톱을 꺼내라 93
사람들은 이익 앞에서만 가장 순수한 충성을 맹세한다 105
칭찬에 취하는 순간 당신의 목줄은 타인에게 넘어간다 114
PART 3
여우의 지략

적의 칼날을 빌려 내 손의 피를 묻히지 않는 법 127
웃으며 다가오는 자의 등 뒤에 숨겨진 칼을 읽어라 137
용서와 관용은 나를 찌른 자를 다시 부르는 주문이다 148
상처 입지 않으려면 먼저 상처 입히는 자가 되어라 158
한번 선을 넘은 자는 결코 한 번으로 끝내지 않는다 167
PART 4
무력과 권력

무장하지 않은 선의는 언제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179
남의 갑옷을 빌려 입은 자는 결국 제풀에 찔려 죽는다 189
스스로 쟁취하지 않은 권력은 한 줌의 모래성일 뿐이다 199
적을 살려두는 자는 매일 밤 등 뒤의 그림자를
경계해야 한다 209
피 흘릴 각오가 없는 자에게 운명은 결코 길을
내어주지 않는다 219
PART 5
군주의 마음가짐

오직 나 자신만을 믿는 자가 기어코 정상에 군림한다 231
타인의 평가를 짓밟고 일어선 자의 핏빛 고독 240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최선으로 받아들이는 용기 249
통제할 수 없는 운명에 무릎 꿇지 말고 목덜미를 쥐어라 260
모든 것을 건 자만이 시대의 룰을 새로이 재편한다 268
에필로그| 상처 하나 없는 깨끗한 두 손으로는 어떤 위대함도 쥘 수 없다 278

저자 소개 1

니콜로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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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colo Machiavelli,Niccolo di Bernardo dei Machiavelli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탁월한 정치이론가. 이탈리아(피렌체)의 관료이자 외교관이자 군사 전략가였으나, 말년의 저술로 정치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마키아벨리는 피렌체에서 몰락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기록은 많지 않은데, 변변치 않은 교육 환경에서 홀로 역사와 정치에 관한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청년 시절에는 말직으로 근무하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야 80인회의 사무국의 서기에 임명되었고, 능력을 인정받았는지 곧 10인군사위원회의 사무국장과 서기를 맡았다. 1492년 피렌체가 ‘위대한 로렌초(로렌초 일 마니피코)’의 사망으로 통치력 부재 상황을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탁월한 정치이론가. 이탈리아(피렌체)의 관료이자 외교관이자 군사 전략가였으나, 말년의 저술로 정치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마키아벨리는 피렌체에서 몰락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기록은 많지 않은데, 변변치 않은 교육 환경에서 홀로 역사와 정치에 관한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청년 시절에는 말직으로 근무하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야 80인회의 사무국의 서기에 임명되었고, 능력을 인정받았는지 곧 10인군사위원회의 사무국장과 서기를 맡았다.

1492년 피렌체가 ‘위대한 로렌초(로렌초 일 마니피코)’의 사망으로 통치력 부재 상황을 맞았을 때, 마키아벨리는 공화국의 외교관으로서 국운이 풍전등화인 피렌체를 살려내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갔고, 국제 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하며 ‘강한 군대, 강한 군주’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교황청에 사절로 파견갔다가 만난 발렌티노 공작(체사레 보르자)에게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해줄 강력한 신생군주의 역할을 기대했지만 체사레는 맥없이 병사해버렸다. 마키아벨리는 시민군 양성을 추진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메디치 가문이 군주로 돌아오자 공화국의 일꾼이었던 죄로 감옥에 갇혔다. 이후 특별사면을 받고 나와서 새 군주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필요한 경우에는 비도덕적인 수단도 행사해서 평화를 지키는 강력한 지도자가 되어라’는 조언을 담은 『군주론』을 썼다.

1506년에 피렌체 시민군의 조직을 계획하여 이듬해 9인위원회의 서기장이 되어 피렌체의 정복 전쟁에서 군대를 양성하는 책임을 맡았다. 1512년에 공직을 떠난 그는 산 카스치아노 근처의 저택에서 집필하며 루첼라이 가문의 소유인 오르티 오리첼라리 정원에서 여러 문인을 만났다. 이때 그는 메디치가의 요청을 받아 주로 통치론에 관한 글을 써 권력자들에게 헌정했다. 그러나 그는 불우한 말년을 보내다 1527년에 사망했다.

대표 저서로는 『군주론』을 포함하여 『카스트루치오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결혼한 악마 벨파고르』, 『리비우스 역사 논고』, 『만드라골라』, 『우리나라의 언어에 관한 연구 또는 대화』, 『이탈리아 10년사: 1494~1504』, 『전술론』, 『카피톨리』, 『클리치아』, 『트리시노』, 『프랑스 사정기事情記』, 『피렌체 정부 개혁론』, 『피렌체사』, 『황금 나귀』, 『후회에 대한 권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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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28*188*20mm
ISBN13
97911768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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