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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함석헌
김용준 저
아카넷 2006.03.10.
베스트
사상가/철학자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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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풋내기 스무 살에 만난 빛의 메시지
전후(戰後)에 찾은 고향
역사는 예언이다
좁은 화학실에서의 재회
교사에서 이등병으로
가슴에 품은 잃어버린 편지
무한한 기다림의 삶
'하나님의 발길에 채여' 대학으로
서울대 조교 시절, 장자를 만나다
내 즐겨 낡은 종교의 이단자가 되리라
다석(多夕) 류영모 선생과의 인연
함석헌 선생과 류영모 선생의 닮은 삶
다석을 통해 생의 도약을 꿈꾸다
오산학교, 프로테스탄트 그리고 민중운동
씨알농장에 얽힌 사연
서릿발 선 글들로 옥고를 치르다
논쟁 속에서 깊어진 무교회 정신의 두 기둥
1960년, 부활의 호읍(號泣) 속에서 만난 예언자
하지만 내 혼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내에게 바친 통한의 눈물
5?16의 운명을 예견한 예언자의 새벽 목소리
《사상계》와의 인연
워싱턴에서의 강연, 그리고 풍문
워싱턴에서 함께 보낸 날들, 마음을 엿보다
'김형'이란 호칭, 그 속에 담긴 큰 인간의 체취
장준하, 씨알의 목소리로 정권 꾸짖다
함석헌, 마침내 장준하와 의기투합하다
공화당 정부를 향한 선전포고
불꽃 튀는 싸움과 화학자의 길
『돌벼개』를 선물받은 1970년 겨울
나이 일흔에 《씨알의 소리》를 낸 까닭은?
발 묶인 잡지, 복간호의 풍경들
7·4 공동성명 발표하던 겨울 무렵
KSCF 활동 때의 어떤 기억과 민청학련 주변
왜 시대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는가
1973년 4월, '아이레노 포이오이'의 봄
"어서 가거라!", 눈물로 쓴 사모곡
긴급조치 시대, '남산'에서 장준하를 보다
다시 읽는 《금지된 씨알의 소리》
민청학련과 나의 출국금지
거기 씨알이 서 있습니다
1974년 겨울, 5년 뒤를 예언한 송년가
시 아닌 시를 쓰는 시인
'건강상'의 이유로 해직된 사연
아, 나는 장준하를 위해 울 수 없습니다
자아는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 있다
긴급조치와 3·1 민주구국선언
참종교는 교육적이어야 한다
늙은 지아비가 부르는 회한의 사부곡
'서울의 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만화 같은 세월 속에 맞은 두 번째 해직
다스리는 데 아낌만 한 것이 없다
최후 승리가 아니라 절대 승리다
노끈의 역사에서 너와 내가 따로 있으랴
생명은 귀하다, 정신은 죽지 않는다
역사도 인생도 다 내 속에 있다
수상한 시절, 장자와 함께 노닐다
고난의 의미
영원한 불길로 타오르고 마는 그 일
복간에 이르는 어려운 과정
영원한 믿음의 구도자 잠들다
하나님의 발길에 채여서
갈매기가 흘린 것 먹고사는 바보새
새롭게 부활하는 생명의 힘
발행인의 편지 : 기다려라

저자 소개

저자 : 김용준
1927년 충남 천안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유기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9년 함석헌과의 만남은 저자의 삶 전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전공 유기화학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함석헌에게 배웠다고 고백할 만큼, 그에게 함석헌은 정신적 스승이자 동지이자, 아버지였다. 1965년부터 고려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한국기독학생운동 총연맹의 요직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75년 유신정권 시절 첫 번째 해직을 경험했으며, 제5공화국이 들어서면서 '134명의 지식인 서명'으로 두 번째 해직, 1984년 복직하였다. 《씨알의 소리》의 편집위원과 발행인을 역임하면서, 함석헌 사상의 의미를 조명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1993년 정년퇴임 이후 '과학과 종교의 소통과 통합'이라는 주제에 더욱 몰두하여 계간지 《과학사상》을 중심으로 여러 글을 발표하였다. 현재 한국학술협의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 기초학문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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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6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330777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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