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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방의 문제 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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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Heath Futr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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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것은 없소. 이성은 만물의 주인이오. 과학이 이 사실을 온전히 인정하는 날, 커다란 진보가 이루어질 것이오.”
--- p.12 “물론 비유적인 의미에서 하는 말입니다만, 교수님은 지금 체포된 셈이 됩니다. 아무 예고도 없이 감방에 갇히고, 친구들과 연락할 방법도 없으며, 사형수에게 주어지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 대우와 감시를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도 하시겠습니까?” --- p.16 “총을 조심하시오.” ‘생각하는 기계’가 날카롭게 경고했다. --- p.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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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푸트렐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그 영향력과 유명세가 적지 않다. 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아마도 그는 현대 미스터리 추리물에 쓰이는 수많은 트릭들을 작품속에 다양하게 녹여낸 작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자크 푸트렐의 『열세 번째 방의 문제』는 시원한 가을 새벽 안에 있는 것처럼 읽는 사람들에게 청량한 느낌을 선사해 줄 것이다. - 이빛나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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