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밀교, 즉신성불의 길
양장
이중석 저
운주사 2026.09.22.
가격
55,000원
5 52,250
YES포인트?
1,1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5
서문·23

제1부 밀교의 기원과 전개

제1장 밀교란 무엇인가 31
1. 밀교에 대한 바른 인식·31
2. 밀교의 정의·34
3. 밀교의 특징·38

제2장 밀교의 기원과 역사 43
1. 밀교의 기원과 근원적 성격·43
2. 밀교의 성립과 전개·48
1) 초기밀교·49
2) 중기밀교·55
3) 후기밀교·76
3. 각 지역의 밀교·93
1) 인도의 밀교·93
2) 티베트의 밀교·96
3) 중국의 밀교·102
4) 일본의 밀교·107
5) 우리나라의 밀교·113
4. 향후 밀교의 전망·122

제3장 밀교의 경전 126
1. 밀교 경전의 성립과 분류·126
2. 『대일경』·132
3. 『금강정경』·138
4. 『소실지경』·145
5. 『이취경』·147
6. 기타의 밀교 경전·152
7. 티베트의 밀교 경전·157

제2부 밀교의 사상과 철학

제1장 현밀의 차이와 밀교의 수행적 우위 171
1. 현교와 밀교·171
2. 설법의 주체·178
3. 설법의 내용·181
4. 수행의 방법·183
5. 성불의 속도·185
6. 공덕과 구제·187
7. 이해의 불교에서 체험의 불교로·189
8. 밀교철학의 종합적 성격·193

제2장 밀교의 불타관과 불신관 197
1. 밀교에서 부처의 의미·197
2. 법신불과 만다라·200
3. 본존과 수행·201
4. 대일여래와 사불·204
5. 밀교의 불신관·209
6. 즉신성불·212
1) 즉신성불의 의미와 독자성·212
2) 마음의 구조와 즉신성불·217

제3장 밀교의 존재론과 성불론 222
1. 육대체대·222
1) 육대체대의 의미·222
2) 육대연기와 색심불이·231
3) 육대와 즉신성불·236
2. 사만상대·241
1) 사만상대와 법신의 현현·241
2) 대만다라·243
3) 법만다라·245
4) 삼매야만다라·247
5) 갈마만다라·249
6) 사만상대의 통합과 수행·251
7) 사만상대와 즉신성불·253
3. 삼밀용대·258
1) 삼밀의 근본 사상·258
2) 삼밀의 구조·263
3) 삼밀의 통합·268
4) 티베트밀교의 딴뜨라와 삼밀수행·271
5) 무상삼밀과 즉신성불·290
6) 삼밀가지·294
4. 육대사만삼밀과 즉신성불·301

제4장 만다라의 철학 308
1. 만다라의 정의와 의미·308
2. 만다라의 기원과 불교적 수용·310
3. 만다라의 구분과 종류·313
1) 만다라의 형식과 기능·313
2) 만다라의 종류·316
4. 양부만다라·323
1) 양부만다라와 수행구조·323
2) 양부만다라의 결합과 교리적 발전·327
3) 티베트밀교에서의 만다라·331
5. 태장계만다라·336
1) 태장계만다라의 의미와 구조·336
2) 중대팔엽원의 상징과 구조·361
3) 태장계만다라와 밀교수행·370
6. 금강계만다라·374
1) 금강계만다라의 의미와 구조·374
2) 금강계만다라 9회·378
3) 37존의 의미와 역할·404
4) 금강계만다라의 수행·411
7. 양부만다라의 통합과 수행적 전개·414
1) 태장계와 금강계의 통합적 의미·414
2) 만다라의 수행적 전개와 존재의 전환·418

제5장 불교의 전통사상과 밀교적 수용 421
1. 초기불교사상의 밀교적 계승·421
1) 연기와 무아의 계승·421
2) 사념처에서 삼밀수행으로의 전개·424
3) 열반사상의 확장과 즉신성불·427
2. 반야·공사상과 밀교·430
1) 공의 철학에서 수행의 토대로·430
2) 공성의 체험과 밀교 수행·432
3) 티베트밀교에서의 공성·434
3. 유식사상과 밀교·436
1) 유식사상과 밀교의 접점·436
2) 전식득지의 실천과 삼밀수행·438
3) 오지사상과 밀교적 재해석·441
4. 여래장사상과 밀교·443
1) 여래장사상과 밀교의 접점·443
2) 여래장사상의 수행론적 전환·445
3) 여래장사상의 궁극적 실현·447
5. 화엄사상과 밀교·449
1) 법계연기의 우주론과 밀교적 세계관의 형성·449
2) 법계연기의 체험과 밀교 수행·450
3) 화엄의 우주관과 수행적 완성·452
4) 화엄과 밀교의 비로자나불·454
6. 선사상과 밀교·460
1) 선사상과 밀교의 접점·460
2) 직접 체험과 상징체계·463
3) 즉각적 깨달음과 즉신성불·465
7. 밀교의 계율과 보살도사상·467
1) 밀교의 윤리적 기반·467
2) 좌도밀교의 이해·469
8. 불교사상사에서 본 밀교의 위상과 현대적 의의·473

제3부 밀교의 수행관

제1장 밀교의 수행과 실천 481
1. 밀교의 성불법·481
2. 밀교의 가지·485
3. 불성의 자각과 현실 긍정·488
1) 불성의 자각과 즉신성불·488
2) 현실의 긍정과 대욕대락·492
4. 밀교의 전법과 관정·495
1) 전법과 관정의 의미·495
2) 관정의 종류·500
3) 티베트밀교의 관정과 수행체계·505
5. 삼밀수행의 예비단계·514
1) 삼보귀의·514
2) 발보리심·517
3) 참회와 업장소멸·527
4) 삼취정계와 보살행·538
5) 사중금계·541
6) 십선계와 보살계·544
7) 십연생구관·548
8) 삼밀수행 예비단계의 의의·558

제2장 밀교의 수행원리와 방법 562
1. 제재초복과 즉신성불·562
1) 다라니 위주의 제재초복·562
2) 성불지향과 삼밀행의 확립·564
3) 제재초복 수행의 지속과 자비의 방편·566
4) 밀교 수행의 궁극적 이상·567
2. 즉신성불의 수행구조·571
1) 삼밀수행의 기본 원리·571
2) 삼밀가지와 입아아입·572
3. 진언·576
1) 진언의 의미와 기원·576
2) 다라니의 밀교적 수용·578
3) 진언 염송의 효과·580
4) 진언 수행의 실제 방식·583
4. 결인·594
1) 결인의 의미와 유래·594
2) 불교에서 결인의 형성과 전개·597
3) 결인의 종류와 밀교에서의 활용·599
5. 관법·602
1) 관법의 의미와 유래·602
2) 불교에서 관법의 기원과 발전·606
3) 관법의 종류와 수행적 기능·610
4) 밀교에서 관법의 역할·614
6. 삼밀행·617
1) 진언·결인·관법의 통합·617
2) 삼밀수행의 실제적 효과·621

제3장 밀교의 구체적 수행법 627
1. 본존관·627
1) 본존의 의미와 본존의 설정 원리·627
2) 본존관의 기능과 수행의 전개·631
2. 다라니 염송과 공덕의 원리·634
1) 다라니의 의미와 기능·634
2) 대표적 다라니와 염송 공덕·638
3) 염송 방법과 공덕 성취의 원리·642
3. 옴마니반메훔 수행·644
1) 소리로서의 수행·647
2) 옴마니반메훔의 상징 구조·649
3) 티베트 불교에서 옴마니반메훔·652
4) 공덕과 해탈, 삼밀행의 완성·654
4. 제재초복의 수행과 준제법·659
1) 제재초복 수행의 전통과 준제법·659
2) 준제관음의 의미와 진언의 상징성·661
3) 준제법의 현실적 공덕과 성불 지향·667
4) 준제법을 통해 본 밀교 수행의 전환 구조·669
5. 의례 수행의 전개와 호마법·670
1) 호마법의 유래·670
2) 호마법의 종류·674
3) 밀교에서의 호마법의 수용·678
4) 호마법의 절차·679
5) 호마법의 수행적 의미와 내·외호마·681
6. 아자관 수행·685
1) 아자관의 의의·685
2) 아자관의 구조·692
3) 종자관의 의미와 ‘아’자의 위상·696
4) 아자관 수행을 위한 예비 수행·699
5) 아자관의 구체적 수행 방법·707
6) 본불생 체득 이후의 수행·714
7) 아자관과 사념처 수행·718
8) 아자관과 선 수행·728
7. 만다라와 법계 체험·738
1) 종자에서 만다라로·738
2) 만다라의 유형과 관법의 실제·740
3) 만다라 체험의 심화와 귀결·742
8. 오륜탑관과 오자엄신관·744
1) 오륜탑관의 의미와 철학적 배경·744
2) 오륜탑관의 수행 방법·749
3) 오자엄신관의 의의와 수행방법·750
4) 오륜탑관과 오자엄신관의 관계·753
9. 오상성신관·756
1) 오상성신관의 근거와 밀교에서의 위상·756
2) 오상성신관의 수행차제·758
3) 오상성신관의 공능·795
10. 삼밀상응으로의 수렴·799
11. 아사리와 밀법의 전수·803
1) 수행의 완성과 전수의 필연성·803
2) 아사리의 어원과 의미·806
3) 수행의 최종 전환·809

제4장 삼밀수행의 실천 교범 812
1. 준비 단계·812
2. 기초 정화 및 집중 단계·814
3. 본존관·815
4. 삼밀 결합의 시작·816
5. 만다라관 및 구조적 확장·817
6. 심화 관법·817
7. 삼밀상응과 즉신성불의 실현·818
8. 일상으로의 환원·821
9. 밀교 의궤의 실제와 수행의 길·822
10. 준제법과 아자관으로 여는 즉신성불의 길·835
1) 수행과 깨달음의 간극·835
2) 준제법과 아자관의 통합 구조·837
3) 즉신성불의 성립·840

맺음말·843
주·847
찾아보기·869

저자 소개 1

화령華靈 이중석李重碩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였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석사과정, 동 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철학박사), 전 동국대 역경원 역경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불교총지종 중앙교육원 원장, 국제재가불교지도자대회(World Lay Buddhist Forum)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근본불교개설』, 『현대인을 위한 불교입문』, 『밀교사상사개론』(공저), 『불교, 교양으로 읽다』, 『대일경』, 『불설십일면신주경』, 『공작명왕경』 외 다수가 있다.

이중석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0쪽 | 152*224*40mm
ISBN13
9788957469439

출판사 리뷰

밀교에 대한 오해를 넘어

저자는 밀교가 한국불교의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비주의적이거나 주술적인 불교로 오해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밀교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과 오해를 걷어내고, 밀교가 지닌 사상적 깊이와 수행체계를 불교 전체의 흐름 속에서 조명하겠다는 취지이다. 따라서 저자는 근본불교에서 출발한 불교사상의 전개 과정 속에서 밀교가 어떻게 형성됐으며, 대승불교의 여러 사상적 성과를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시켰는지를 체계적으로 살핀다. 특히 중관의 공사상과 유식사상, 여래장·불성사상, 화엄사상 등 대승불교의 주요 사상과 밀교의 관계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밀교가 앞선 불교사상을 단순히 대체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상과 수행 전통을 포용하고 융합하면서 독자적인 교리와 수행체계를 형성해 갔음을 보여준다.

몸·말·마음이 하나가 되는 삼밀수행, 그리고 즉신성불

밀교 수행은 손으로 결인을 맺어 몸을 정렬하고, 입으로 진언을 염송하여 말을 정돈하며, 관법을 통해 마음을 집중한다. 신밀(身密)·구밀(口密)·의밀(意密), 즉 몸과 말과 마음의 세 작용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수행자의 존재 전체를 부처의 몸·말·마음과 상응시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수행 기법이 아니라 분열된 인간 존재를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밀교의 핵심 사상인 즉신성불(卽身成佛)이 중점적으로 조명된다. 즉신성불은 단순히 특별한 능력을 얻거나 신비한 체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몸과 삶을 떠나 별도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몸과 말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수행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세계의 본래 모습을 깨닫는 것이다. 따라서 성불은 먼 미래에 얻어야 할 결과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발견하고 구현해야 할 현실이 된다. 즉 “즉신성불은 이 몸 이대로 본래 생겨난 적이 없는 자리에서 이미 완성되어 있는 상태를 자각하는 것이다.”

밀교 수행의 ‘전체 지도’

밀교의 수행은 진언과 수인, 만다라 등 독특한 상징체계 때문에 어렵고 신비한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저자는 이러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밀교 수행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아자관(阿字觀), 월륜관(月輪觀), 오상성신관(五相成身觀), 오자엄신관(五字嚴身觀), 준제법(准提法) 등 대표적인 밀교 수행법의 의미와 수행 과정을 자세히 다룬다. 또한 진언, 결인, 관법, 본존관, 다라니 염송, ‘옴마니반메훔’ 수행, 준제법, 호마법, 만다라관, 오륜탑관 등의 수행법 등도 폭넓게 다룬다. 저자는 단순히 수행법의 명칭이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수행이 어떤 교리적 토대 위에서 성립했으며, 수행자가 무엇을 관하고 체득하고자 하는지를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오해 또는 신비의 영역에 있던 밀교 수행에 대해 누구라도 그 원리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깨달음은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드러나는 것

과연 깨달음은 오랜 수행을 거쳐야만 도달하게 되는 먼 목적지인가? 저자는 수행을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보지 않는다. 이미 존재하지만 무명에 가려져 있는 것을 드러내는 과정으로 본다. 부처가 된다는 것 역시 전혀 새로운 존재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갖추고 있던 깨달음이 온전히 드러나는 일이다. 그렇기에 수행의 완성은 낯선, 새로운 세계에 도착하는 일이 아니라 가장 본래적인 자리로 돌아가는 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밀교 수행은 일상과 분리되지 않는다. 말과 몸과 마음 하나하나가 수행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이 셋이 하나로 정렬될 때 일상 전체가 수행의 장이 된다. 이렇듯 깨달음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깨달음의 길 위에 서 있음을 자각하는 것, 바로 그것이 바로 즉신성불의 길이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52,250원
총 1개 52,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