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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15
한국의 독자들에게 / 21 여는 글 1 / 25 여는 글 2 / 29 감사의 글 / 33 들어가는 글 / 37 1장 군인의 길 위에서 부르심을 받다 / 41 2장 잊지 못할 홍동 시절 / 91 3장 호스트의 비밀 요새 / 145 4장 위기 속에 세워진 후임자 / 191 5장 교회를 위해 내려놓는 법을 배우다 / 255 6장 폭풍 속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다 / 333 7장 마지막까지 한 길을 걷다 / 415 나가는 글 / 461 부록 딕슨 호스트의 생애 주요 연표 / 472 참고 문헌 목록 / 477 |
Patrick Fung,馮浩?
Jonathan Yao,饒以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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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준비하실 때, 그가 충분히 잠잠해질 때까지 연단하시고, 그가 충분히 작아질 때까지 낮추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를 사용하십니다.
---「1장 군인의 길 위에서 부르심을 받다」중에서 동역자들은 그를 이렇게 묘사했다. ‘그는 사람들에게서 자신은 잊히고, 오직 그리스도만 기억되기를 바라며 살았다.’ 호스트는 서양 선교사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중국인 시성모 목사를 높이며 국내 최초로 현지인 중심 사역의 모범을 실천했다. ---「2장 잊지 못할 홍동 시절」중에서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는 것은 사람을 어둠의 권세와 직접 맞닥뜨리게 한다. 그러나 그의 비밀 요새는 하나님 앞에서의 단련과 기도였으며,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하는 겸손이었다. ---「3장 호스트의 비밀 요새」중에서 순교의 피가 흐른 산시 땅에서 그는 보복 대신 용서를, 배상 대신 화해를 택했다. 국내 최초로 상세히 조망되는 산시성 순무의 포고문은 그의 복음적 결단이 안겨준 역사적 울림을 증명한다. ---「4장 위기 속에 세워진 후임자」중에서 은퇴를 앞두고 후임자를 지명할 권한이 그의 손에 있었지만, 그는 그 권한을 공동체에 돌려주었다. 진정한 계승이란 자신의 사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없어도 든든히 서 가는 공동체를 남기는 것이다. ---「5장 교회를 위해 내려놓는 법을 배우다」중에서 비록 격변과 재정적 부족이라는 폭풍이 불어올지라도, 우리의 교육과 사역 방침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비전을 함께 나눈다면, 필요한 일꾼과 길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우실 것이다. ---「6장 폭풍 속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다」중에서 “나는 평생 안락하고 편안한 가정생활에 안주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네.” 사람들의 화려한 칭송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기억되는 것으로 충분했다. ---「7장 마지막까지 한 길을 걷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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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베드로 (선교사, 한국 OMF 대표)"예수 그리스도의 종, 딕슨 에드워드 호스트." 그의 묘비에 새겨진 이 한 문장은 그의 삶을 가장 잘 요약한다. 그는 위대한 총재로 기억되기보다, 그리스도의 종으로 기억되기를 원했다. 그리고 바로 그 낮아짐 속에서 하나님은 그의 삶을 귀하게 사용하셨다.
- 공베드로 (선교사, 한국 OMF 대표) 파란만장한 중국내지선교회의 초기 역사, 무수한 장벽을 너머 그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는 것, 남겨진 유산을 이어받아 새롭게 펼쳐 나간다는 것, 거친 풍랑 속에 균형을 잃지 않고 한 방향으로 항로를 유지하려는 씨름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 김경술 (선교사, 네번째강 문화연구원 대표, 전 SIM 대표) 이 책은 읽는 내내 맑은 기쁨이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다. 호스트는 성품 면에서 허드슨 테일러와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그러나 멈춤 없는 복음 전도와 사역자 동원을 향한 비전, 그리고 이를 이루어 내는 기도의 열정만큼은 앞선 리더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 김승호 (선교사, OMF Resourcing Fellowship Korea Country Leader) 일생을 통해 보여준 호스트의 겸손한 리더십의 근원은 하나님께 우선하여 드린 그의 기도 생활에 있었다. 하나님께 기억되기 위해 사람들에게 잊히기를 선택했던 호스트의 일생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안목을 제시해 준다. - 김태정 (선교사, 전 HOPE 선교회 대표) 한 인물의 전기적 서술을 넘어 초기 중국 선교의 생동감 넘치는 역사를 복원해 낸 저자의 섬세함이 탁월하다. 일반 성도와 선교사는 물론, 참된 리더십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선교 지도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김학유 (목사,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선교학 교수) 한국 교회 안에서도 오고 오는 세대 가운데 호스트와 같이 온전히 헌신된 일꾼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불러내실지 벅찬 기대를 품고,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넘기게 되는 책이다. - 박일환 (OMF 이사, 전 단국대학병원 교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선교에 헌신한 사람이라면, 타문화권에서 어떻게 제자로 살아가며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깊은 감동과 함께 구체적인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우상두 (OMF 이사장, 전 치과의료선교회 대표) 호스트의 뒤를 이어 선교 사역에 헌신한 선교사들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 리더십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손에 든 독자들이 그리스도 안에 자신을 감춘 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세상이 말하는 화려한 성공보다 겸손과 아름다운 리더십의 계승, 그리고 온전히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이 무엇인지 배우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조은태 (선교사, OM Korea 대표) 내게 이 책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자,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는 든든한 닻과 같다. 바르게 이끌고, 또한 기꺼이 '잘 사라지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 조셉 창 (선교사, 현 OMF 총재) 호스트는 '작아지기, 멸시받기, 가난해지기'를 위해 기도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살아냄으로써 참된 제자도와 희생의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우리 또한 그처럼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 홍복영 (형제침례교회 목사, OMF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