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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울퉁불퉁 내 인생은
슬픔도 좋은 추억이다 끝이 보이지 않던 시절에 후포리 남서방이 된 사연 처갓집에 안 간 진짜 이유 남데렐라와 비비안남 벼락처럼 얻어맞은 제명 처분 가난도 힘이더라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인생에 공짜는 없다 후포리로 놀러 오세요 장모님의 눈물 제2부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의사가 되기까지 빚은 나를 건강하게 해 인생에 공짜는 없다 안타까운 장모님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제3부 넘어져 일어나야 진짜 인생 진료비 안 내고 도망간 환자 꽃보다 열매 일어나서 고마워 인생의 황금기 뒷골목에서 배운다 세상에 쉬운 직업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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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는 열매’를 생각하며 살아온 남서방의 ‘행복’ 에너지!
인생은 50부터 시작하는 2막이 중요하다. 시작이 미미해도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한다는 게 ‘남서방’의 인생관이다. 그래서 그는 화려한 ‘꽃’보다는 튼실한 ‘열매’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난한 유년시절, 데모하다 제적된 대학시절, 그리고 의사가 되어 살아온 그의 인생 1막, 그를 이끌어준 힘은 ‘긍정’과 ‘행복’이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인생 2막의 열매에 대해 이야기한다. * ‘인간 남재현’의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힐링 메시지! 환자의 말을 잘 귀담아 들어주는 의사, ‘차도남’처럼 심플하고 쿨하게 살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인정 넘치는 중년남자로 사는 그. 술자리에서는 모두를 즐겁게 하는 재주를 가져 인기 있는 술꾼으로 통하는 사람, 개원할 때 진 은행빚을 15년째 갚으면서도 ‘빚이 있어 오히려 건강하다’고 외치는 남자, 인간 남재현의 허심탄회한 이야기에는 따뜻한 인간미가 배어 있어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해준다. * 제2의 고향 ‘후포리’에서 살고 싶다! 결혼 19년이 넘도록 처갓집에 한번도 가지 않은 강심장 사위. 레지던트 생활에 시간이 없기도 했으나 정작 후포리 집엔 여러 식구가 묵을 방이 없을 만큼 비좁아 갈 수 없었다. ‘백년손님’을 촬영하며 장인장모님께 널찍한 집 하나 지어드릴 계획을 세운 남서방. 훗날 은퇴 후 자신도 제2의 고향 후포리에서 살고 싶다는 그의 후포리 사랑을 이야기한다. ‘후포리 남서방’으로 유명한 의사 남재현이 진솔하게 털어놓는 마음속 이야기! 가난과 고도성장, 민주화 시대를 거쳐오며 그가 겪어야 했던 그늘진 삶의 흔적! 하지만 한치 앞이 보이지 않던 시절, 그의 인생을 지탱해준 것은 지금보다 내일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과 ‘행복’의 힘이었다. 어리바리한 듯해도 뚜렷한 주관과 철학으로 자신의 인생을 걸어온 남서방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에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 공감해 본다. 솔직하고 소탈한 화법으로 이야기하는 ‘후포리 남서방’과 세상을 이야기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