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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빵도둑과 따끈따끈 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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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시바타 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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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o Shibata,しばた ケイコ ,柴田 ケイコ

1973년 일본 고치현에서 태어나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도서, 광고, 제품 디자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2016년에 첫 그림책 『안경 고양이』를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그림책 [포메] 시리즈, [빵도둑] 시리즈, [백곰]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고, 『게으름 피우는 거 아니야』, 『당근을 아삭아삭 갉아 먹으면』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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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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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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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4.7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4쪽 ?
ISBN13
9791175774865

출판사 리뷰

일본 현지 시리즈 누적 600만 부 돌파! 일본 주요 그림책상을 휩쓴 베스트셀러
2026년 10월 일본 NHK 교육 TV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

일본에서 수많은 그림책상을 비롯해 ‘일본 캐릭터 대상 2025’ 선정위원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사랑받아 온 〈빵도둑〉 시리즈. 빵도둑은 그림책을 넘어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독자를 만나며 일본의 인기 캐릭터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따끈따끈한 빵과 따끈따끈한 마음을 싣고 출발!
빵도둑과 꼬마 돼지가 함께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따끈따끈 빵차’
화덕부터 과일 주스기까지, 빵차 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제빵사가 된 빵도둑에게 이번에는 새로운 임무가 생겼습니다. 산 너머에 사는 아기 염소들에게 따끈따끈한 멜론빵을 배달해 주기로 염소 할머니와 약속한 것입니다. 빵도둑은 정성껏 만든 멜론빵을 들고 길을 나서지만, 먼 길을 달리는 동안 빵은 어느새 식어 버립니다.게다가 지나가던 자동차가 튀긴 웅덩이 물까지 뒤집어쓰고 축 늘어지고 맙니다. 무슨 일이든 한없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빵도둑의 표정과 몸짓은 이번 이야기에서도 어김없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러나 『빵도둑과 따끈따끈 빵차』의 진짜 볼거리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빵도둑은 ‘부릉부릉 자동차 수리점’의 꼬마 돼지를 만나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따끈따끈 빵차’를 만들어 냅니다. 겉모습부터 범상치 않은 빵차의 내부에는 빵을 만들고 배달하기 위한 갖가지 장치가 빼곡합니다. 반죽을 준비하고 빵을 굽는 장치는 물론, 과일 주스기까지 숨어 있지요. 빵차 안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하나씩 살펴보는 동안 독자의 눈도 자연스럽게 그림 구석구석을 누비게 됩니다.

자동차 수리점에 등장하는 상상력 넘치는 탈것들도 놓칠 수 없습니다. ‘씽씽 거북차’와 ‘악어 불도저’처럼 이름부터 생김새까지 엉뚱한 자동차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찾아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야기를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빵차의 구조를 들여다보고, 재미있는 장치를 발견하고, 독특한 자동차를 찾아보며 그림을 몇 번이고 다시 펼쳐 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빵도 손님 마음도 따끈따끈한 채로 배달하고 싶어.”
혼자 풀지 못한 고민, 친구와 힘을 합치자 멋진 해결책이 되다

따끈따끈 빵차의 시작은 거창한 발명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빵도둑에게는 그저 아기 염소들에게 갓 구운 빵을 따뜻한 채로 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맛있게 구운 빵도 먼 길을 가는 동안 식어 버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빵도둑의 이야기를 꼬마 돼지가 귀 기울여 듣습니다.

빵을 잘 만드는 빵도둑과 자동차를 잘 만드는 꼬마 돼지는 각자 잘하는 것을 하나로 모읍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단순히 빵을 싣고 가는 자동차가 아니라, 달리면서 직접 빵을 만들고 갓 구운 빵을 전할 수 있는 ‘따끈따끈 빵차’입니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도 서로 다른 능력과 생각이 만나자 기발한 해결책으로 바뀝니다.

『빵도둑과 따끈따끈 빵차』는 신기한 자동차를 구경하는 재미와 함께, 친구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서로 잘하는 것을 나누며 힘을 합치는 즐거움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탄생한 따끈따끈 빵차는 이후 〈빵도둑〉 시리즈에도 다시 등장하며 빵도둑의 세계를 더욱 넓혀 갑니다.

웃음과 모험 속에서 한 뼘씩 자라는 마음
빵도둑과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만나는 사회정서학습(SEL)
SEL | 관계기술 · 책임 있는 의사결정

빵도둑은 아기 염소들에게 따뜻한 빵을 전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찾습니다. 꼬마 돼지는 빵도둑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두 친구는 각자 잘하는 것을 모아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 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서로 힘을 합치는 두 친구의 모습에서 책임 있는 선택과 협력의 힘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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