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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우리는 과연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걸까?
1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나로부터 시작된다! 2장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목표설정 3장 커뮤니케이션의 우선순위 4장 철저히 준비하고 자신 있게 발표하라 5장 빨리 가고 싶다면 천천히 가라 6장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 7장 처음부터 충분히 제대로 하라 8장 커뮤니케이션 마스터로 가는 길 에필로그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출발 |
David Cott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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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변해가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자네들이 해야 할 일 역시 여기서 크게 다르지 않네. 물론 자네들이 그 의사들처럼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하는 건 아니지. 하지만 자네들의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이익, 잠재력,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존립여부에 분명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보네.
중요한 건 이것일세. 관리자는 분명 팀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시켜야 해. 그러나 동시에, 우리의 목표는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야 하네. 조직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하며, 궁극적인 목표는 ‘효율성 개선’이야. 하지만 신속성을 추구한다고 해서 그게 커뮤니케이션 자체의 실패를 가져올 만큼의 중대한 실수를 허용한다는 뜻은 아니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지만 말이야. 결론은 ‘미트볼 수술’이라는 빠른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사고체계를 받아들여 메시지를 처음부터 제대로 전달하라는 것이지.” --- pp.8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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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회의를 주최하고 마무리를 지었는데, 참석자들이 회의 결과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심지어 이해하지 못한다면? 서로 업무를 공유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결과물을 가져온다면? 수시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쏟아지는 이메일 답신을 하느라 업무할 시간조차 없다면? 이처럼 커뮤니케이션에서 생기는 갖가지 문제는 상호간의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조직을 위태롭게 만드는 주범이다.
‘어떻게 우리 팀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이처럼 큰 문제가 돼버린 거지?’ 관리자로 승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니와 마이클은 직원들을 상대로 한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접한다. 전화와 이메일의 양이 너무 많고, 직원들끼리 서로 업무공유가 되지 않아 서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며, 회의에 들어가면 준비가 잘 돼 있지 않아 시간 낭비만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 어설픈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업무가 너무 힘들다는 의견을 듣고 고민하던 중, 그들의 상사 제프가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훌륭한 멘토 토니를 소개해준다. 제니와 마이클은 매주 월요일 아침 토니를 찾아가 커피를 마시며, 현재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분석하고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해결책들을 차근차근 배워나간다. 토니는 조직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너무 쉽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효율성이나 효과를 고려하지 않는 데 문제가 있으며, 그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발단이 되어 조직을 송두리째 흔드는 심각한 문제가 벌어지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의 기본개념부터 목표설정, 매체선택, 사전준비, 주의사항 등 성공하는 조직의 기본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준다. 이를 위해 제시하는 방법들은 -나부터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시작해야 상대방도 분명하게 반응한다. -처음부터 커뮤니케이션의 목표와 기대결과를 뚜렷이 밝히고, 마지막에도 다시 정리하라. -최초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으면 갈수록 더욱 심각한 문제로 발전한다. 그러므로 시작 전에 시간을 들여 충분히 준비하라. 이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토니와 마이클 같은 초보 관리자는 물론 일반 사원, 중간 관리자, CEO까지 누구나 흔히 겪게 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다루므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