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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역경은 인내하는 것 02. 핵심과업을 상기하라 03. 관리자 세상에서 벗어나라 04. 비판이 주는 가르침 05. ‘옳은 일을 하라’ 원칙 06. 직원채용은 까다롭게 하라 07. 출구와 입구 08. 일을 덜 하거나 효율적으로 하라 09. 양동이와 국자 10. 선행을 유산으로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
David Cott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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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팀원들에게 ‘핵심과업(the main thing)을 잊지 말라’고 매일같이 강조하는 상관 밑에서 일한 적이 있었네. 여기서 ‘핵심과업’이란 목적이나 최우선순위로 해야 할 일을 말하네. 그 상관은 팀원들을 볼 때마다 “자네, 핵심과업이 무엇인가?”라고 묻곤 했네. 그래서 팀원들은 핵심과업이 무엇인지 늘 떠올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개개인의 비전을 만들고 서로 협력해나갔지. 한편, 상관은 누군가 팀원들에게 핵심과업이 아닌 일을 하라고 시켜도 당당하게 거절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지. 덕분에 우리 팀은 목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집중해서 일할 수 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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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안에 이름을 올린 회사에서 비교적 성공한 관리자 제프, 그런데 2년 전부터 모든 게 삐거덕거리기 시작했다. 일에 치여 아이들 얼굴조차 보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고, 아내와 이야기할 시간마저 사라졌다. 팀 역시 다를 게 없었다. 팀의 사기는 땅에 떨어졌고, 성과에 대한 압박 때문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아버지의 친구이자 성공한 기업가인 토니에게 손을 내민다.
제프가 직면하고 있는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 설명을 들은 토니는 기꺼이 도와주겠다고 승낙한다. 그렇게 해서 10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토니와의 만남이 시작되었고, 그 만남은 제프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다음은 제프가 배운 열 가지 교훈이다. · 책임을 전적으로 떠맡아라 · 핵심과업을 늘 명심하라 · 관리자 세상에서 벗어나라 · 비판을 하나의 선물로 받아들여라 · 항상 옳은 일을 하라 · 직원채용을 까다롭게 하라 · 긍정적인 태도로 변화를 헤쳐나가라 · 일을 덜 하거나 효율적으로 하라 · 팀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 끊임없이 학습하라 저자의 전작 《먼데이 모닝 리더십, 8일간의 기적》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내용이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그렇다. 하지만 관점이 다르다. 이 책은 리더의 관점보다는 멘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전작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사항을 보완하여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리더 역시 코칭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비판이 주는 가르침’을 새롭게 추가했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리더들이 기존의 안전지대에서 빠져나와(출구) 미지의 새로운 지대로 과감하게 들어가야(입구) 한다는 점에서 ‘출구와 입구’를 추가했다. 이 책은, 《먼데이 모닝 리더십, 8일간의 기적》을 접한 사람에게는 8가지 주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한 반복학습과 2가지 주제에 대한 추가학습을, 그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리더십을 점검하고 더 나은 리더로 변화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