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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한국의 관혼상제
장철수
집문당 1997.05.31.
판매자
지오니
판매자 평가 5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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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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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1부 관혼상제의 배경과 의미
- 종교의 예의와 예절
- 상장례의 변천
- 평생예의에 대한 소고
- 평생예의와 정책
- 중국의례가 한국의례생활에 미친 영향

* 2부 관혼상제의 과거와 현재
- 전통적인 관혼상제의 연구
- 일제시대 관혼상제의 변천
- 관혼상제의 전통성과 사회변동
- 서울의 평생의례

저자 소개

저자: 장철수
서울대 국어과, 고고인류학과, 동 대학원 인류학과 졸업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민속학 교수, 계몽문화재단 이사로 활동 중

논저로 <한국 전통사회의 관혼상제><민속학 연구 50년사>등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148*210*20mm
ISBN13
9788930302241

책 속으로

발인 /

3일째 되는 날 영구차에 시신을 모시고 발인제를 지낸다. 시신은 장의사 직원이 들고 머리를 먼저 문 밖으로 내모신다. 이때 각 지역의 풍속대로 방 네 귀퉁이이 시신의 머리를 맞추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 문 밖에 나올 때 귀신을 쫓기 위해서 바가지를 개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발인제는 영구차 뒤에 사진을 혼백틀에 끼워서 놓고 갖가지 제물을 차려 상주 대표가 향을 피우고 현작하고 축문을 읽은 다음 재배하고 곡을 한다.

이 때 사회적인 지위가 높거나 단체장일 경우에는 영결식장을 꾸며 영결식으로 발인을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영결식장에는 영구를 모시고 그 앞에 병풍을 친 다음 명정을 세우고 촛대, 향로, 향합 그리고 사진을 준비한다. 순서는 보통 개식, 주상 및 상주의 분향, 고인의 약력 소개, 조사, 호상인사, 조객분향, 폐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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