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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mi Tsuda,つだ まさみ,津田 雅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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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는 괜찮아. 걱정할 일은.... 아무 것도 없어, 아리마. 네가 옆에 있으면서 웃어주지 않으면, 살아있다고 느낄 수도 없어. 널 잃는다면, 내 마음은 산산조각나고 말겠지. 그런 지나친 애정은... 잘못된 거다.
--- p.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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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른다. 이윽고 만난다는 것을-.
만나고 반발하고, 서로에게 끌리고- 같은 고교시절을 보낸다는 것을. --- pp.168-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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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였지...? 그럼 오늘도 힘차게 교토관광이다-!!'
'오예-' '휴대폰은 경내에서 울리면 안되니까 꺼두고.' '있지.학생들은 완전 자유행동이다. 무슨 일이 있으면 휴대폰이 있잖아' '어쩌면 수학여행이란 선생님들이 제일 신나는거아닐까?' '우차!' '이느림보들!! 서두르지 않으면 놔두고 가버린다!!' '하지마 사쿠라' '저녀석 공중도덕심은 씨도 안보여...' '츠바사가 따라하잖아!!' '전철이왔다.!! 가자 동지들!' '저번회 같은 짓은 하지마' '오옷 끝내준다' '올림픽에 나가도 되겠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세나도 참 큰일이다' --- p.10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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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옆에 있으면서
웃어주지 않으면, 살아있다고 느낄 수도 없어. 널 잃는다면, 내 마음은 산산조각나고 말겠지. 그런 지나친 애정은... 잘못된 거다. --- p.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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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렸다. 열심히 진실을 파악하려 하면 할수록 말하는 것은 오해를 받고... 아직 어린 영혼은 상처를 받았다. 누구도 나 자신만큼 성실함을 소중히 여기진 않는다는 사실 또한 내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내가 냉정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내 말이 누구에게도 닿질 않는다는... 그 표현할 수 없는 절망감.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인이 되어서 아직까지도 철딱서니 없다는 소릴 들을 순 없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람을 사귀게 되었다. 진실입네 머네하는 어리석은 소릴해서 남한테 오해를 사, 자신을 위축시키는 일도 없다.
--- p.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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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마호는 고등학교에 들어간 뒤, 얼마간 재미없는 일이 있는 듯 엄청 살벌했지만 지금은 사이가 좋아진 <굉장히 좋아하는 유키노>(라고 말하면 성질낸다)를 시작으로 친구도 늘어나,학교 생활이 즐거운 것 같다. 음지에 피어있던 꽃을 양지에 내놓은 것처럼. 매일 매일 풍성하게 피어난다.
--- p.6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