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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성적이 아니라 관계가 먼저다
1장 고교학점제 시대, 진로와 선택과목을 설계하라 01 X맨 같은 고교학점제 02 진로, 인만추가 아니라 자만추 03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다 04 아는 만큼만 꿈꾸지 않도록, ‘진로 월드컵’ 05 건강검진하듯 정기진로 탐색 06 수백만 원 선택과목 컨설팅이 무료 07 부모 말을 귓등으로 듣는 아이의 진로 고민 08 선택과목 결정의 핵심 기준 09 진로냐 성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장 내신 5등급제 시대, 학습 습관이 성적을 만든다 01 ‘5등급제’, 2등급 확대가 만든 덫 02 앞서가던 아이가 고등에서 멈춰 서는 이유 03 ‘알아서 하겠지’라는 위험한 기대 04 선행 때문에 놓치는 3가지 05 학원비 뽑는 숙제의 기술 06 중학교는 적립의 시간, 고등학교는 결산의 시간 07 비학군지 일반고 내신 1등의 입시 결과 08 공부 편식이 만든 함정 09 K자형 교실 10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아이가 학원 공부도 잘한다 11 나만 알고 싶은 EBS의 쓸모 12 고등 첫 시험에서 좌절하는 이유 13 진짜 실력은 집중력이다 14 공부 능률을 높이는 공부법 15 고등에서 무너지지 않는 공부 습관 점검 포인트 수능 역전의 비밀 3장 대학이 주목하는 생활기록부의 비밀 01 고교학점제와 생기부의 연결 구조 02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관리 03 시간을 관리하는 아이 04 교과서에서 탐구 주제 찾기 05 탐구주제 50가지, 전공가이드북이 답 06 집 나간 독서습관 다시 잡아 오는 법 07 경험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08 독서를 생기부에 녹이는 법 09 서울대 신입생은 어떤 책을 읽었나? 10 대학에서 요구하는 공동체 역량 11 시간을 주도하는 고등학교 생활 톺아보기 부록 내 공부 유형 진단하기 실수 노트 작성법 마치는 글 - 씨앗이 아닌 토양을 가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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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에 맞춰 진로와 선택과목을 설계하라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해야 한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는 고등학교 공부뿐 아니라 대학의 전공 선택과도 연결될 수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진로와 선택과목을 결정하기에는 선택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중학교 때부터 방향을 잡지 않으면 고등학교 생활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따라서 중학교 때부터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와 고등학교 선택 과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진로는 단순히 장래 희망 하나를 정하는 일이 아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는 진로를 찾는 방법부터 선택 과목을 결정하는 기준, 부모와 아이가 진로 문제를 놓고 대화하는 법까지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 탐색을 고등학교 선택과목 설계로 연결함으로써 중학교 때부터 대입의 큰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내신 5등급제에 대비하는 공부 습관과 성적 관리법 내신 5등급제에서는 한 번의 시험과 작은 점수 차이가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갑자기 공부량을 늘리는 것보다 중학교 때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과 시간 관리 능력,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은 무리한 선행학습이 오히려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하며, 선행학습 때문에 놓치기 쉬운 문제를 짚고, 학원 수업을 자신의 실력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험의 차이, 집중력을 높이는 공부법, 자기주도학습을 익히는 과정, 공부 유형별 학습 전략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선행의 속도가 아니라 고등학교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학교 공부의 핵심이다. 공부 유형을 진단하고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는 실수 노트 작성법 등 성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전 도구도 함께 제시한다.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보다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혼자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며, 자신의 약점을 점검하는 능력이 장기적인 대입 경쟁력을 만들기 때문이다. 교과 활동과 경험을 생활기록부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라 생활기록부는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기록이 아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태도와 교과 활동, 독서와 탐구, 학교생활 속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한 학생의 관심과 성장 과정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탐구 주제를 찾는 법부터 전공 가이드북을 활용하는 방법, 나만의 독서 습관과 경험을 기록으로 연결하는 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단순히 화려한 활동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수업에서 생긴 질문을 탐구로 발전시키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생각과 역량을 드러내는 방법을 알려 준다. 대학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공동체 역량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 능력, 학교생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자세도 함께 다룬다. 생활기록부를 위한 활동을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공부와 경험을 의미 있는 성장의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핵심이다. 중학교 때부터 읽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고등학교의 교과 활동과 생활기록부를 보다 탄탄하게 설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