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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중고-중] 내 이름은 김삼순
지수현 저
눈과마음 200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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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c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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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의 책을 대량으로 주문시, 즉 택배 BOX의 수량이 2개 이상일 경우 추가box 추가부담으로 주문자와 협의 후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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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대한민국에서 노처녀로 산다는것은

1. 사이코남과 변태녀가 만났을 때-악연의 시작
2. 복수는 달콤하기 보다 매콤하다?-배신남을 응징하는 방법
3. 뜻밖의 재회-불길해. 아주 불길해
4. 전화위복-화가 복이 되다. 정말로?
5.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어느 일요일의 풍경
6. 우리, 연애 한번 할래요?-해장국 집에서의 프러포즈
7. 연애를 시작하다-요괴 같은 그 남자와
8. 연애계약서-우리는 연애를 하는 척만 한다
9. 사랑의 유효기간-2년, 혹은 무한대
10. 사랑-그 달콤 쌉싸름함에 관하여
11. 생크림 그리고 입맞춤-천국처럼 달콤한
12. 키스의 부작용-자꾸만 생각나는 그 사람
13. 초록 바다와 회색 바다-그 남자의 첫 사랑
14. 당신과 행복해도 될까요?
15. 1천 장의 나뭇잎-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16. Those werer the days-이별할 때 듣는 노래
17. 사방에서 당신이 보여
18. 잘 먹고 잘살겠습니다-그녀의 가족에게 해야 하는 말
19. 천국의 바람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것

에필로그- 내 이름은 아직도 김삼순
작가 후기

저자 소개 1

저지수현

 
달리기보다 걷기를 좋아하는 느린 사람. 걸핏하면 길을 잃지만, 기를 쓰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찾아내는 의지의 방향치.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말처럼 사람들의 얼굴 표정, 어머니의 목소리, 길 잃다가 마주친 낮선 골목, 산책길의 장미덩굴, 구름 낀 하늘,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에 이야깃거리가 고여 있다고 믿는 사람. 사랑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기운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심한 대식가. 주요 작품으로는 《누나와 나, 혹은 그 녀석과 나(KBS 드라마 ‘백설공주’ 원작)》, 《당신과 나의 4321일(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원작)》
달리기보다 걷기를 좋아하는 느린 사람. 걸핏하면 길을 잃지만, 기를 쓰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찾아내는 의지의 방향치.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말처럼 사람들의 얼굴 표정, 어머니의 목소리, 길 잃다가 마주친 낮선 골목, 산책길의 장미덩굴, 구름 낀 하늘,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에 이야깃거리가 고여 있다고 믿는 사람. 사랑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기운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심한 대식가. 주요 작품으로는 《누나와 나, 혹은 그 녀석과 나(KBS 드라마 ‘백설공주’ 원작)》, 《당신과 나의 4321일(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원작)》, 《내 이름은 김삼순(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원작)》, 《당신은 나의 것》, 《별처럼 반짝이다》, 《쌀례 이야기》, 《연인- 내 사랑하는 사람》, 《해열제》, 《PS. 미안합니다》 등이 있고, 현재 드라마 집필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51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12074

책 속으로

"엄마! 평생소원이야! 나, 이것만은 올해 반드시, 절대로, 꼭 해야겠어!"
"흥! 어림 반 푼어치 없는 소리 하지도 마, 이것아!"
셋째 딸의 올해 목표를 전해 들은 엄마의 첫 감상은 그것이었다. 자신의 장밋빛 꿈에 인정사정없이 초를 치는 모친에게 삼순은 이마를 잔뜩 구기며 물었다.
"대체 왜 안 된다는 거야?"
"한 번만 더 말하면 천 번째다, 이것아! 네 이름을 누가 지었니? 할아버지께서 지으신 이름을 어떻게 네 마음대로 바꾼다는 거야?"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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