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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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람으로 태어나 소비자로 자란다 광고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 / 소비사회에서 살아남기 / 광고주의 갈등 / 광고에도 지켜야 할 룰이 있다 / 미국에는 사교육이 없다는 오해/미국대학과 신분 세습 정치, 언론 그리고 광고주 국익은 광고하지 맙시다! / 정치 자금과 정치 광고 / 미국 선거는 돈 선거 / 미국 언론사들의 서비스 정신 쇼핑은 달되 그 열매는 쓰다 돈벌이가 되면 9?11테러도 판다 / 올림픽 정신과 돈벌이 정신 / 인생을 즐겨라, 소비가 미덕이다 / 광고가 소비자를 감시하는 시대 / 여성, 상품을 사는 상품 / 승자 독식의 법칙 / 깎아내려야 이긴다, 비교광고 미국 광고의 이모저모 광고에 할리우드 스타가 등장 않는 이유 / 얼짱, 몸짱만 광고 모델 되란 법은 없다 / 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시각 / 주제를 아는 명품족 / 미국의 광고주는 소비자가 무섭다 광고 홍수 속에서 광고하기 광고가 없다는 광고 / 게릴라매케팅의 득과 실 / “중고 광고 팝니다” / 나는 법과 싸웠네. 그리고 광고가 이겼네 / 창의력을 파는 창의력 /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매체를 찾아라 / 경험 마케팅 / 라이프스타일을 쇼핑백에 담는 법 / 간접광고 PPL 미국인들이 원하는 것 모두를 만족시키겠다는 환상 / 견공도 훌륭한 소비자 / 환경 상품은 환경 이미지를 팔 뿐이다 / 신의 영역, 장사의 영역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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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서도 오사마 빈 라덴의 얼굴을 새긴 장난감이 판매된 적이 있고, 장난감 제조 회사는 대중매체의 집중적인 비난을 받았었다. 이런 노골적인 제품은 비난받지만, 9?11 테러를 기억하자는 말로 포장된 기념주화에 대한 비난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광고를 통해 그럴듯하게 포장만 잘 한다면, 9?11 테러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이용해서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용납되는 사회가 미국이다.
--- p.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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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나이키, 코카콜라, BMW, 노키아, 캘러웨이 골프, 크라이슬러, 소니 등과 같은 거대 기업들은 이미 광고매체로서 게임 시장의 잠재력과 미래를 높이 평가하고 활발히 광고를 하고 있다. 단순히 인기 있는 게임에 광고를 삽입하는 차원을 넘어, 아예 자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도 있다.
--- p.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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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라디오 채널을 이리저리 바꿔 보지만 모든 채널에서 광고가 흘러나와 짜증을 낸다. 뒷좌석에서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 시리우스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들이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지겨운 광고를 듣기 싫어서라고.” 이렇게 말한다. 물론 시리우스 위성라디오는 광고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 p.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