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꽃잎을 먹는 기관차
2. 거인의 풀밭 3. 꽃주막 4. 아이스 크림 만드는 로봇 5. 단추 |
|
"내가 일해야 할 내 세상, 칠월이구나!"
거인의 목소리는 구름 속의 우레 소리처럼 우렁찼습니다. 거인의 목소리는 소나기처럼 시원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칠월의 거인이 칠월 한 달 동안 하는 일 가운데 가장 큰 일은, 우르르 쾅쾅 우르르 번쩍 우르르 쾅쾅 우르르 번쩍 백두산에서도 제주도에서도 들리는 우레 소리를 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칠월의 거인의 목소리는 우레 소리를 저절로 닮아 있습니다. 또 칠월의 거인이 칠월 한 달 동안에 하는 일 가운데 가장 큰 일은, 쏴아 쏴아 쏴아 강물아 넘쳐라. 쏴아 쏴아 쏴아 물레방아야 돌아가라. 압록강도 낙동강도 불어나는 소나기를 쏟아 놓는 일입니다. 그래서 칠월의 거인의 목소리는 소나기 소리를 저절로 닮아 있습니다. ---p. 27-29 |
|
"내가 일해야 할 내 세상, 칠월이구나!"
거인의 목소리는 구름 속의 우레 소리처럼 우렁찼습니다. 거인의 목소리는 소나기처럼 시원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칠월의 거인이 칠월 한 달 동안 하는 일 가운데 가장 큰 일은, 우르르 쾅쾅 우르르 번쩍 우르르 쾅쾅 우르르 번쩍 백두산에서도 제주도에서도 들리는 우레 소리를 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칠월의 거인의 목소리는 우레 소리를 저절로 닮아 있습니다. 또 칠월의 거인이 칠월 한 달 동안에 하는 일 가운데 가장 큰 일은, 쏴아 쏴아 쏴아 강물아 넘쳐라. 쏴아 쏴아 쏴아 물레방아야 돌아가라. 압록강도 낙동강도 불어나는 소나기를 쏟아 놓는 일입니다. 그래서 칠월의 거인의 목소리는 소나기 소리를 저절로 닮아 있습니다. ---p. 27-29 |
|
물질문명에 황폐해진 어린이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사실주의 생활동화가 만연한 아동문학계에 또다른 방향을 제시해 주기 위해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환상동화를 본격화시킨 고 김요섭 선생님의 작품 가운데서 가장 아름답고 문학성 있는 작품들을 가려 뽑아 세 권의 선집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