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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꽃을 넣은 쿠키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은 위로
안미혜 저
바른북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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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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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Part 1 노스탤지어
숨결마다 스며드는 푸른 그리움

꽃을 넣은 쿠키
꽃핀
내 마음속 작은 정원
김밥
국가대표 손등 위 작고 말랑한
부암동
우리 시대
아버지와 감자칩
북한에 계시는 이모와 외삼촌께 드리는 편지

Part 2 디아스포라
흩어진 별들이 모여 흐르는 은하수

첫눈 오는 날
우리 부부 베스트 볼
환절기
허밍버드 넥타
로드트립
인터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우연한 여행자
사랑은 이렇게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저자 안미혜는 서울에서 태어나 인하대에서 공부하고 가족과 함께 해외로 이주하여 뉴질랜드와 미국 캘리포니아를 거쳐 현재 시애틀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23 재외동포 문학상, 시애틀 신인 문학상, 2024 너머 신인상 등에서 수필과 소설로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시애틀 문학회와 한국 청맥회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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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28*188*20mm
ISBN13
9791176215725

추천평

마음 깊은 곳의 쓸쓸한 그리움이 따뜻한 위로로 꽃처럼 피어나는 열여덟 편의 이야기

어느새 훅하고 지나버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들이 그녀의 글 속에 오롯이 담겨 있었다. 그뿐일까? 엄마의 조곤거리는 이야기, 마당에 돋아나던 새싹과 사계절 흐드러지게 피던 작은 꽃들. 그리고 엄마 손을 쥐고 따라나서던 동네 시장의 그리움도 그득한 글 타래.

우리가 자라며 잊고 지냈던, 그리고 성장하며 나도 모르게 쌓아온 세월이 칠판 위에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듯 스크린에 스르륵 펼쳐지듯 다가온다.

커다란 감동, 큰 울림이라기보단 여기저기 흩뿌려진 빙긋이 미소 지을 수 있는 글다지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맛보게 되리라. - 정지욱 (영화평론가, 2030 청년영화제 프로그램 디렉터)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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