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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시작은 늘 떨리니까 004
호기심 가득했던 아이가 세상과 부딪히며 배운 것들 궁금한 건 못 참아, 새로운 세상으로 뛰어들던 어린 날 017 밝은 에너지가 강점이 되기까지의 유쾌한 시행착오 025 타인의 기대보다 내 안의 즐거움을 먼저 찾기로 했다 032 나만의 보폭으로, 서툴지만 경쾌하게 걷는 연습 040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작게 시작해 채워가기 머릿속 상상을 현실로 꺼내는 가장 빠른 방법 051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기분 좋은 긴장감 즐기기 059 정답이 없을 땐 하나씩 해보며 내 길로 만들기 066 부담감을 추진력으로 바꾸는 나만의 방법 074 “3초의 용기”, 내 삶의 궤도를 바꾼 가장 짧은 마법 내 안의 엔진에 불을 붙인 단 한마디 085 1, 2, 3! 망설임을 끊고 첫걸음을 떼는 순간 094 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 그대로 세상과 마주하기 102 핑계를 찾기 전에 움직였더니 열린 새로운 세상 109 오래된 꿈을 새로운 무대에서 부르는 법 118 넘어져도 괜찮아, 털어내고 다시 달리면 되니까 실수와 실패를 가장 재미있는 경험치로 만드는 법 129 나의 속도에 맞춰 기분 좋게 걷는 방법 138 힘들 땐 언제든 기대어 쉴 수 있는 나의 작은 안식처들 147 눈물이 날 땐 시원하게 울고 다시 웃으면 그만 156 관계의 온도를 지키는 다정한 배려 164 결국, 매일의 작은 도전이 모여 커다란 꿈이 되다 막연한 10년 뒤의 꿈보다 오늘 당장 해 보고 싶은 일 175 호기심을 따라 걷다 보니 마주한 사람들의 미소 184 당신의 일상에 숨겨진 3초의 마법을 찾아요 192 두려워도 한 걸음 내디딜 준비가 된 당신에게 200 당신의 평범한 일상에도 3초의 마법이 스며들기를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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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언가를 앞두고 떨고 긴장하는 이유는, 그 일을 그만큼 진심으로 아끼고 잘해 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 p.5 ‘길을 잃어버려도 어떻게든 돌아갈 방법은 찾을 수 있구나.’ --- p.21 서툴다는 것은 아직 더 배울 수 있는 여백이 넉넉하다는 뜻이고,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 p.42 “백합아,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네가 ‘해야 할 것’을 생각하자.” --- p.75 고민의 시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그 시간에 비례하여 나의 용기와 확신이 커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 p.95 넘어졌을 때는, 그냥 넘어진 그 자리에 주저앉아 충분히 아파하고 엉엉 소리 내어 슬퍼해도 괜찮습니다. --- p.135 여러분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 곳곳에, 3초의 용기라는 다정한 마법이 언제나 기분 좋게 스며들기를. --- p.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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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앞에서 오래 망설여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나는 왜 이렇게 겁이 많을까’ 자책해 보았을 것입니다. 편집부는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겁이 없어서 도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겁이 나는 와중에도 준비한 것을 믿고 한 걸음 내딛는 사람이라는 점에 마음이 갔습니다. 용기를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짧게 꺼내 쓸 수 있는 습관으로 보여 준다는 점이 이 책을 내기로 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거창한 성공 공식을 내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시작의 크기를 아주 작게 쪼개는 법, 잘해야 한다는 생각 대신 지금 해야 할 일을 떠올리는 법을 자신의 경험으로 차분히 들려줍니다. 넘어졌을 때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말고 충분히 울어도 된다는 대목은, 긍정을 강요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믿음이 갑니다. 완벽주의 때문에 시작을 자꾸 미루는 분, 남들의 속도와 비교하며 조급해지는 20대와 30대, 10년 뒤의 꿈이 없어 스스로를 책망하는 분께 권합니다. 유백합의 영상을 즐겨 보아 온 독자에게는 화면 뒤의 이야기를 만나는 책이 될 것입니다. 편집부는 읽는 분들이 저마다의 3초를 발견하고, 오늘 작은 시작 하나를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