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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1 강 대 욱 집사 | 실리콘밸리샬롬교회 1
추천사2 주 수 일 장 로 | 실리콘밸리샬롬교회 2 초청의 글 10 제1부 하나님의 백성이 가나안 사람이 되어가다(삿 1:1-3:6) 13 제1장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삿 1:1-7) 15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1:1) 16 2. 이스라엘 자손이 여쭈었다(1:1) 17 3.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1:1) 17 4. 유다가 올라갈지니라(1:2) 18 5.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주었노라(1:2) 19 6.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1:3) 19 7. 유다가 올라가니, 여호와가 넘겨주셨다(1:4) 20 8.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랐다(1:6) 20 제2장 쫓아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쫓아내지 않았다(삿 1:8-21) 23 1. 새로운 인물 갈렙이 등장한다(1:12) 24 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1:12) 25 3. 옷니엘과 악사의 아름다운 이야기(1:13-15) 26 4. 겐 사람 모세의 장인(1:16) 27 5. 쫓아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쫓아내지 않았다(1:19-21) 28 제3장 걱정이 현실이 되다(삿 1:22-36) 31 1. 쫓아내던 자가 쫓겨나는 자가 되다(1:32-34) 32 제4장 은혜의 땅이 눈물의 땅으로(삿 2:1-5) 35 1. 은혜의 땅 길갈이 눈물의 땅 보김으로(2:1) 35 2. 사자의 메시지(2:1-3) 36 3.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2:2) 37 4. 그러므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2:3) 38 5. 모두가 소리 높여 울었다(2:4-5) 39 제5장 하나님의 백성에서 가나안 사람으로(삿 2:6-3:6) 42 1. 신앙은 자동으로 계승되지 않는다(2:10) 43 2. 배교-심판-회개-구원(2:11-23) 45 3. 쫓아내지 않은 땅, 떠나신 하나님(2:11) 46 4. 하나님의 백성에서 가나안 사람으로(3:1-6) 47 5. 사사기의 통찰이 맞닿는 복음 48 제2부 ‘사사’라는 이름의 불완전한 구원자들(삿 3:7-16:31) 50 제1장 옷니엘: 가장 이상적인 사사(삿 3:7-11) 52 1. 여호와를 잊어버린 여호와의 백성(3:7) 53 2. 진노하신 하나님, 팔려간 하나님의 백성(3:8) 54 3. 백성의 부르짖음과 하나님의 긍휼(3:9) 55 4. 이왕이면 옷니엘처럼 살아 보기를 꿈꾼다(3:9-11) 56 제2장 에훗: 하나님은 약함을 사용하신다(삿 3:12-30) 59 1. 반복되는 배교, 더 무거워진 징계(3:12-14) 59 2. 그런데도 하나님의 긍휼은 유효하다(3:15) 60 3. 왼손잡이를 택하셨다(3:15) 60 4. “내가 이런 일이나 할 사람이 아닌데 … ” 62 5.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다(3:16-20) 64 제3장 삼갈: 짧지만 강한 여운의 사사(삿 3:31) 66 1. 계속되는 두려움(5:6) 68 2. 하나님을 향한 결단 69 제4장 드보라와 바락: 아름다운 하모니의 산물(삿 4:1-5:31) 71 1. 또 악을 행하다(4:1-2) 71 2. 철 병거 900대 vs 여호와(4:3) 73 3. 여선지자 드보라(4:4-7) 74 4. 주저하는 바락(4:8-9) 76 5. 다시 등장하는 겐 사람(4:11) 77 6. 하나님께서 철 병거를 무력하게 만드셨다(4:14-16) 78 7. 정말 여인의 손에(4:17-24) 80 8. 나는 드보라인가, 바락인가? 82 제5장 기드온: 두려움과 은혜 사이에서(삿 6:1-9:57) 84 1. 이야기의 시작(6:1-10) 85 2.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부르셨다(6:11-16) 88 3. 불완전함에서 서서히 신뢰로 나아간다(6:17-24) 92 4. 바알의 제단을 헐고, 생명의 위협을 받다(6:25-32) 93 5. 전쟁을 위한 준비(6:33-7:18) 100 6. 양털로 표징을 구한다(6:36-40) 103 7. “정말 하나님만으로 충분할까?” 105 8.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7:9-14) 108 9. 다시 기드온다움을 … 109 10. 여호와의 전쟁 110 11. 여호와의 전쟁을 자신의 전쟁으로(7:19-9:57) 111 제6장 입다: 상처 입은 리더의 비극(삿 10:6-12:7) 119 1. 회개 없는 고백은 아무 의미가 없다(10:6-18) 119 2. 무지한 열심은 비극을 낳는다(11:1-40) 123 3. 우리의 신앙은 거래인가, 믿음인가? 128 4. 하나님을 떠난 삶에는 분쟁이 찾아온다(12:1-7) 129 제7장 삼손: 은혜를 오해한 능력자(삿 13:1-16:31) 131 1. 소유가 거룩을 보장하지는 않는다(13:1-25) 132 2. 큰 기대가 실망으로 무너지다(14:1-4) 136 3. 기회를 자신의 욕망을 채울 능력으로만 사용하다(14:5-9) 139 4. ‘눈’에서 ‘입’으로(14:10-20) 142 5. 하나님은 우리의 불의한 동기까지 선용하신다(15:1-20) 144 6. 하나님은 삼손의 복수극 위에서도 여호와의 뜻을 이루신다(16:1-31) 149 7. “우리는 왜 하나님을 잃어버렸는가?” 155 제3부 왕이 없던 시대의 결말(삿 17:1-21:25) 157 제1장 종교는 남고, 신앙은 사라질 때 (삿 17:1-18:31) 159 1. 어떻게든 복만 받으면 돼(17:1-6) 159 2. 어떻게든 출세만 하면 돼(17:7-13) 163 3. 어떻게든 성공만 하면 돼(18:1-31) 165 제2장 공동체가 무너지면 벌어지는 일(삿 19:1-30) 176 1. 레위인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붕괴(19:1-9) 176 2. 소돔보다 더한 기브아(19:10-30) 179 3. 한 집안의 붕괴는 한 공동체의 붕괴로 이어진다 182 제3장 정의의 이름으로 행하는 또 다른 폭력(삿 2 0:1-48) 184 1. 하나님을 위해서는 하나 되지 못했던 이스라엘(20:1-11) 184 2. 진리보다 집단을 선택한 베냐민 지파(20:12-17) 186 3. 묻는 것과 맡기는 것은 다르다(20:18-28) 187 4. 여호와께서 치셨다(20:29-48) 190 제4장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다(삿 21:1-25) 192 1. 맹세에 갇힌 공동체(21:1-7) 192 2. 야베스 길르앗, 또 다른 학살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다(21:8-15) 195 3. 예배의 자리가 납치의 자리가 되다(21:16-24) 196 4.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21:25) 198 5. 그러나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셨다 201 에필로그 203 참고문헌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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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는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읽히기 쉽다. 믿음이 없었던 백성, 무너진 지도자들, 반복되는 배교와 폭력. 그러나 사사기는 단순히 “믿지 말아야 할 본보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다. 오히려 본서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으나, 끝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기록에 가깝다.
사사기의 첫 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누가 먼저 올라갈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묻는다. 그리고 하나님은 분명히 응답하신다. 그러나 책이 끝날 무렵, 같은 질문이 다시 등장할 때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 서로에게 묻고, 스스로 계산하고, 더불어 흥정하며,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 선택지를 찾는다. 사사기는 바로 그 사이에서 무엇 이 바뀌었는지, 무엇이 무너졌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 p.10 “내가 … 넘겨주었다.” 넘겨주신 주체가 하나님이시며, 완료형 동사가 사용되어 ‘이미’ 승리를 주셨다는 뜻이 된다. ‘넘겨주다’(나탄 베야드)는 사사기 전체에 걸쳐 22번 반복되는 중요한 신학적 표현이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신다는 약속의 표현이 16개(1:2; 1:4; 3:10; 3:28; 4:7; 4:14; 6:14; 7:2; 7:7; 7:9; 7:14; 8:3; 11:21; 11:32; 15:18; 18:10)이고, 반대로 이스라엘을 원수들의 손에 넘기겠다는 징계의 의미로 사용된 본문이 6곳(2:14; 2:23; 3:8; 4:2; 6:1; 13:1)이다. 사사기 16장 24절은 손에 넘겨주는 주체가 하나님이 아닌 블레셋의 신 다곤이다. 이 표현은 전쟁의 주권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 p.19 예배 사역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자기 무대가 되거나, 선교를 떠났는데 자기 영웅담이 되거나, 교회를 섬겼는데 자기 권력이 된다. 가장 거룩한 자리에서 가장 조용히 일어나는 변질이라 더 위험하다. 모든 것이 ‘내 것’이다. 가나안의 문화는 가나안 땅만이 아닌 오늘날의 교회 안에도 조용히 스며들어 있다. 이런 점에서 사사기는 먼 옛날에 살던 사람들만의 실패담이 아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신앙을 그대로 드러낸다. --- p.21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쫓아내지 않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공존’이 아니라 ‘종속’이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거주하게 되었고, 마침내 가나안 사람들의 방식대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것이 사사기의 비극이고, 오늘 우리의 신앙이 가장 경계해야 할 모습이다. --- p.34 미디안 군대는 늘 추수 때가 되면 쳐들어와서 약탈을 했었는데, 이맘때가 추수 때였을 것이다(6:3). 이번에는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까지 몰고 왔고, 그 숫자가 135,000명 정도였다(8:10). 약탈자들에게 이 전쟁은 단순한 침입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사와 생계가 걸린 일이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선 전쟁은 아니었을 것이다. 군산, 김포, 제천 그리고 필자가 사는 산호세 인근 버클리대학교로 유명한 버클리(Berkeley)의 인구가 13-14만 명 정도이다. 이 정도 인구면 오늘날도 작은 규모가 아니다. 하물며 사사 시대 사람들에게는 이들이 메뚜기 같다고 느껴졌을 것이다(6:5). --- p.100 사사기는 이 질문에 답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복음은 답한다. 기드온의 실패는 하나님의 영이 임했음에도 그 영을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새언약 안에서 성령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겔 36:27).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기드온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입술에 담으면서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내주하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삶의 실제 동력이 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 나라 복음이 우리에게 열어 주는 길이다. --- p.118 하나님은 불의한 동기까지 사용하셨다. 그러나 동기가 거룩해지지 않는 한, 공동체는 회복되지 않는다. 어쩌면 삼손도 이렇게 말했을지 모른다.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살고 싶었던 것은 아니에요.” 가나안화되어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사로서 삼손의 삶은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세상이 변했고,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해 보였을지 모른다. 성도 역시 그 ‘안에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니다(롬 12:2; 약 4:4). --- p.148 19절에서 이 절기는 “여호와의 절기”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한 절기를 납치의 기회로 여겼다. 납치를 묘사하는 동사들도 중요하다. “낚아채라”(21:21)와 “강탈하다”(21:23). 이 행위들은 결혼이 아니라 강탈이다. 예배의 장소가 폭력의 장소로 변했다. 예배와 기쁨의 자리가 폭력의 자리가 되는 일은 고대 이스라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에도 축제와 절기의 자리가 폭력과 납치의 현장이 되는 비극이 반복된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세상은 기쁨의 자리조차 지키지 못한다. --- p.197 [오늘 우리를 향한 질문] *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가장 약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의 목소리는 들리고 있는가? * 나는 누군가의 아픔을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 적이 있는가? * 우리 공동체는 힘없는 사람보다 힘 있는 사람의 편을 드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 p.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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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의 진정한 열매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가보다 그 말씀에 내가 얼마나 참여했고, 그 말씀으로 내 생각과 삶이 얼마나 변화되었는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에서 경험한 이러한 은혜가 사사기 공부를 통해서도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의 삶 속에서 살아내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강대욱 집사 (실리콘밸리샬롬교회) 본서는 평신도 스스로가 사사기를 관찰 중심으로 관찰-해석-적용하도록 돕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영적 상태와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반복해서 나타나는지, 본서를 접하고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단숨에 읽고 연거푸 읽게 되는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주수일 장로 (실리콘밸리샬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