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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빠가 선물하는 평생의 경제적 파트너
1장. [마인드셋] 투자하는 아이가 추월차선에 올라탄다 1. 왜 우리 아이에게 월급만큼 투자도 중요할까? 2. 세뱃돈, 그냥 쓰면 ‘0원’, 투자하면 ‘기적’ 3. 돈의 크기보다 ‘시간’이 더 중요한 이유 4. 투자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2장. [준비하기] 세뱃돈과 용돈, 경제 교육의 시작 5. 용돈의 세 가지 규칙 ─ 쓰기·모으기·나누기 6. 부모와 아이가 함께 투자하기 7. 매달 20만 원 투자하면 생기는 일 8. 1억 원으로 만들 수 있는 20년 뒤의 결과 3장. [기초 다지기] 주가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 마인드’ 9. 가격과 함께 ‘수량’을 보는 이유 10. 유튜브를 보는 아이에서 기업을 살펴보는 아이로 11. 내가 투자한 기업을 알아야 마음도 단단해진다 4장. [ETF 입문] 여러 기업에 한 번에 투자하는 방법, ETF 12. 한 회사에만 투자하면 왜 위험할까? 13. 여러 기업에 한 번에 투자하는 법 14. 미국의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방법: S&P500과 나스닥100 15. ETF로 오래 투자하는 습관 5장. [글로벌 성장] 세계의 성장 기업을 살펴보는 눈 16. 소비자의 눈에 주주의 시선을 더하는 연습 17. 반짝 인기와 오래가는 경쟁력을 구별하는 법 18. 기업의 경쟁력을 지켜주는 ‘경제적 해자’ 6장. [배당 투자] 미래의 현금흐름을 준비하는 배당 투자 19. 배당이란 무엇일까? ─ 은행 이자와의 차이 20. 배당을 주는 회사 찾는 법 21. 배당 달이 다른 회사들을 모으면 생기는 일 21. 내가 자는 동안에도 일하는 돈 ─ 배당 재투자의 마법 7장. [자동화] 투자 로봇 TDF, 시간에 맞춰 자산 관리 22. 왜 부모의 투자는 ‘자동’이어야 하는가? 23. 자녀 연금저축계좌에 대한 부모들의 오해와 진실 24.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펀드, TDF의 원리 25.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비행기(TDF)의 비밀 항로 26. 제트 엔진과 에어백 속에 숨겨진 알맹이들 27. [심층 분석] 나에게 맞는 TDF 고르는 법 8장. [실전 설계] 우리 아이의 꿈을 지키는 평생 자산 만들기 29. 우리 아이 평생 월급 포트폴리오 짜기 30. 흔들리는 아빠가 심는 매달 작은 씨앗 31. 우리 가족의 투자 바구니와 3가지 약속 32. 차근차근 따라 하는 증여세 신고 ─ 홈택스·손택스 실전 매뉴얼 [에필로그] 서른 살의 너에게 전하는 아빠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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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투자에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만큼 준비할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당장 큰돈을 물려주기 어렵더라도, 아이가 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자산을 가꾸는 경험을 일찍 시작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원금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아이의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 부모라면 한 번쯤 해볼 만한 생각입니다. 은행 예금과 적금은 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시기에 쓸 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오랫동안 쓰지 않을 돈이라면 원금뿐 아니라 그 돈의 구매력과 성장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유명 기업을 안다고 모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 기업이나 특정 산업에 돈이 지나치게 몰리지 않았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여러 기업에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고, 우리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빠, 연금저축계좌에서 미국 지수 ETF를 직접 골라 적립식으로 사 모으는 것과 TDF 로봇에게 맡기는 건 어떤 차이가 있어?” 많은 부모가 궁금해하시는 실무적인 차이입니다. ETF를 직접 조합하면 자산의 선택과 비중 조정을 부모가 담당합니다. TDF를 선택하면 펀드가 정해진 목표 연도와 운용 기준에 따라 자산배분을 조정합니다. 현실적으로 자녀에게 2,000만 원이라는 목돈을 한 번에 턱턱 건네줄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달 20만~30만 원씩 자녀의 계좌에 적립하는 작고 현실적인 실천을 선택합니다. 가계에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으로 시작해, 오래 이어가는 것입니다.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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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꿈을 접지 않도록!
아이에게 미래를 선택할 힘을 물려줄 책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해주고 싶은 마음과 자녀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조급함 사이에서 부모는 늘 고민한다. 용돈은 언제부터 얼마나 주어야 할까? 아이 이름으로 투자 계좌를 만들면 무엇을 담아야 할까? 정작 부모 자신도 경제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자녀 경제교육은 이런 고민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로 바꾸는 일이다. 『월 20만 원으로 30년 후 20억 만들어주기 : 내 아이 첫 투자 로드맵』을 통해 부모는 미래를 위한 자산을 준비하고, 아이는 일상에서 돈을 쓰고 모으고 나누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법을 익힐 수 있다. 부모가 마련한 경제적 기반은 아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힘과 만날 때 더욱 단단해진다. 이 책은 자녀가 돈 때문에 꿈을 미리 접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 자녀와 함께 나누어 담은 용돈과 돈에 관한 대화 한마디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부모에게, 이 책은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용돈으로 시작해 평생 자산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내 아이 첫 투자 이 책은 총 8장에 걸쳐 경제교육의 기초부터 자녀를 위한 투자 설계까지 안내한다. 1장에서는 시간과 복리의 의미, 돈에 관한 부모의 대화법을 살피며 경제교육의 방향을 세운다. 2장에서는 세뱃돈과 용돈을 쓰고·모으고·나누는 ‘3컵 시스템’을 익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주가의 등락에만 매달리지 않고 보유 수량과 기업의 가치를 함께 살피는 투자 태도를 기른다. 이어 4장은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ETF와 미국의 대표 지수를, 5장은 성장 기업의 경쟁력과 ‘경제적 해자’를 소개한다. 6장에서는 배당과 재투자를 통해 미래의 현금흐름을 준비하는 방법을 배우고, 7장에서는 TDF와 자동이체·자동매수를 활용해 투자를 꾸준히 이어갈 체계를 마련한다. 마지막 8장에서는 자녀에게 맞는 포트폴리오와 가족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증여세 신고와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태도까지 살펴본다. 각 과정에 담긴 「아빠의 마인드셋 다이어리」와 「아빠의 실천 가이드」는 부모가 먼저 생각을 정리하고 아이와 대화하며 행동으로 옮기도록 돕는다. 아이와 컵 세 개에 용돈을 나누어 담고, 일상에서 만나는 기업을 함께 살펴보며 투자 설계표에 월 투자금과 투자 비율을 적어보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념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 가족의 형편과 아이의 성장에 맞는 경제교육과 투자 계획을 직접 만들어가는 책이다. 평범한 아빠의 경험으로 완성한 경제교육 딸과 함께 실천하며 쓴 첫 자녀교육서 직장인이자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 ‘인생업’이 첫 자녀교육서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평범한 아빠의 고민에서 시작된다. 다섯 살 딸이 “아빠, 돈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제대로 답하지 못한 기억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사기를 당해 2억 5,000만 원이 넘는 빚을 떠안았던 시절에는 아이에게 자장면 한 그릇을 사주는 일조차 어려웠다. 그 시간을 지나며 품은 ‘아이에게는 같은 어려움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책에는 딸과 나눈 대화와 직접 돈을 모으고 투자한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세뱃돈 45만 원으로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사도 되느냐는 딸의 질문을 계기로, 저자는 돈의 쓰임을 나누는 법부터 물가와 주주의 의미까지 아이의 눈높이로 설명했다. 이후 딸 명의의 계좌를 열고 50만 원으로 소수점 투자를 시작했으며, 세뱃돈과 용돈에 부모가 일정 금액을 보태며 투자한 과정을 실제 계좌 화면으로 보여준다. 주가가 떨어져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레고 블록으로 보유 수량을 설명하고, 어떤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알려주는 장면에서는 생활 속 경제교육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난다. 이 책의 생생함과 진정성은 아빠가 아이와 함께 배우고 직접 실천한 경험에서 나온다. 저자는 투자 성과와 함께 부모가 흔들리는 순간과 투자를 오래 이어가기 위한 고민도 나눈다.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할 체계를 마련하자는 조언에는 실전 투자 전문가의 지혜와 아빠의 절실함이 함께 담겨 있다. 아이에게 용돈을 주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경험과 여유가 부족해 망설여온 부모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