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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작가 취임사
인사명령 제 1호 [제1장] 징집, 그리고 임관: 오늘부터 내 보직은 '엄마'입니다 [체력단련] 테니스로 태교하는 엄마 _ 유나현 [입영통지서] 더러운 입영 통지서 _ 안원지 [임관] 어렵게 만난 아이, 엄마라는 계급장을 달다 _ 황의진 [새로운 보직명령 발령] 출산은 준비했지만, 부모는 처음이었다 _ 한윤정 [신병] 4시간 만에 받은 신병 _ 유나현 [제2장] 신병 교육과 작전 수립: 신임 지휘관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초도순시] 신임 지휘관님, 우리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_ 황의진 [아침점호] 하루를 여는 시간 _ 유나현 [전투조끼] 아빠의 두 팔을 지켜주는 마법의 아기띠 _ 최영웅 [군장] 외출은 곧 적진 침투! 기저귀 가방 완전군장하기 _ 안원지 [연구강의] 천방지축 엄마의 육아공부 _ 유나현 [제3장] 실전배치와 전면전: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육아 현장 [작전명: 등원시키기] 계획표대로 되지 않는 등원 전쟁 _ 황의진 [분실한 탄피] 집안에서 사라진 탄피 _ 안원지 [상황조치] 응가 대소동 _ 유나현 [비상소집] 갑작스러운 열과 알레르기, 예측 불허의 아이 호출_한윤정 [응급대기] 평화로운 업무시간 울리는 진동 _ 안원지 [간부수첩] 베이비타임, 엄마의 육아 수첩_황의진 [동시교전] 둘째의 탄생, 첫째와 둘째 사이를 뛰어다니는 전쟁터 _ 황의진 [추진보급] 세 아이의 기호에 맞춰 코앞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일 _ 최영웅 [제4장] 연합작전과 지원병력: 육아는 2인 1조, 혼자 할 수 없다 [전우] 뱀띠맘 블랙핑크 _ 유나현 [육아 임무 분담제] 혼자서 ‘버티는 것’보다 '함께하는 법'을 배웠다_한윤정 [비상소집(아빠 버전)] 퇴근 10분 전, 아내의 목소리로 들려오는 구원의 요청 _ 최영웅 [지원병력] 혼자 잘하는 엄마보다 도움을 요청하는 엄마가 되기 _ 황의진 [면회] 육아 전쟁터에 내려온 한 줄기 빛, 할머니의 방문 _ 최영웅 [PX] 모두의 오아시스 _ 안원지 [제5장] 전투휴무와 개인정비: 전쟁터에서 피어나는 성장 [휴일근무] 분명 쉬는 날인데, 엄마는 왜 더 바쁜 걸까? _ 한윤정 [부대적응] 네? 우리 아이가요? _ 유나현 [전투식량] 엄마가 없는 날, 아빠와 아이들의 마법 식단 _ 최영웅 [부대개방행사] 어린이집 체육대회, 아이의 세계에 몸을 던진 엄마 _ 황의진 [열병식] 선루프 밖으로 인사하는 귀여운 아이들의 카 퍼레이드 _ 최영웅 [훈육] 다정한 원칙의 내리사랑 _ 유나현 [개인정비시간 보장] 잠시 엄마를 내려놓고 ‘나’로 돌아가는 시간 _ 한윤정 [휴전] 아이들이 잠든 뒤 찾아오는 짧고 소중한 평화 _ 황의진 [육아무공훈장] 아이와 함께한 모든 날이, 나의 훈장이 되었다 _ 한윤정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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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입고 전선을 지키던 다섯 명의 직업군인이 이번에는 육아라는 치열한 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도서 나의 육아는 군대와 닮았다는 임신을 징집에, 기저귀 가방을 완전군장에 빗대며 예측 불허의 일상을 군인의 시선과 유쾌한 언어로 재해석한 에세이입니다. 등원 전쟁과 돌발 비상사태 속에서 저자들은 전우애 못지않은 연합작전을 펼치며, 치열한 하루 끝에 찾아오는 진정한 성장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군대와 육아의 이색적인 결합으로 빚어낸 이 솔직하고 다정한 기록은, 각자의 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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