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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테일러는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듯한 생생한 묘사로 요즘 시대에 걸맞는 비주얼적 글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작가는 다만 드라큘라 소설로 유명한 지방에서 자신이 자란 환경, 그리고 자신이 로버트 달이나 찰스 디킨스의 글쓰기, 그리고 무엇보다 상상력의 산물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이야기는 이렇게 여러 이야기와 맛닿아 있으면서도 그렇기에 어느 이야기에도 속하지 않고 그만의 완벽한 이야기 세상을 구축한다. 그의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선과 악의 극명한 대립 구조에서 세상에 대한 통찰력과 영적인 깊이까지 지닌 새로운 판타지를 발견했다고 극찬을 한다. 단지 재미와 감동 뿐 아니라 영적인 깊이까지 다루고 있는 판타지 소설로 삶의 변화를 맞게 되었다는 독자들의 편지도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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