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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의사다
전세일 교수의 몸을 살리는 건강학
전세일
넥서스 2006.04.15.
베스트
질병치료/예방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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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미리 알아둡시다!

Part I. 건강을 버려야 건강을 얻는다
가장 좋은 의사는 바로 ‘나’/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은 둘이 아니다
살려면 서양의학을, 건강하려면 동양의학을/대부분의 현대인은 불건강 상태이다
대체의학이 불건강을 해결한다

Part II. 불건강의 신호를 읽어라
피로는 몸이 보내는 옐로카드다/통증은 생명의 일부다/아픈 발은 치료해야 한다
여기저기 결리고 쑤시고 아픈 사람/갑작스러운 근육의 호흡곤란 ‘쥐’
멍은 찬 것과 뜨거운 것으로 다스려라/몸속의 돌은 아프다/신비의 약은 없다
구멍 난 뼈는 쉽게 부러진다/빈 둥우리 증후군/건망증은 병이 아니지만 치매는 병이다
방귀, 뀌어야 건강하다/항문 가려움증은 때론 중대 질환의 신호다

마그네슘 결핍은 질병을 부른다/기침의 원인은 폐질환만이 아니다
비만아는 성인병 예비군이다/내 몸의 리듬을 읽어야 건강하다
오후만 되면 맥을 못 추는 사람/감정이 심해지면 화병이 된다
우리 몸은 마음먹은 대로 변한다/기절은 대통령도 고꾸라트린다
중풍은 반드시 예고한다/갑상선질환은 여자를 좋아한다/남자들만의 병, 전립선

Part III. 진짜 건강을 얻는 다섯 가지 방법
正食 : 제대로 먹기
정력제는 없다/가리지 말고 골고루만 먹어라/급히 먹는 밥에 체한다
굶으려면 제대로 굶어라/알칼리성 식품 먹는다고 알칼리 체질 될까?
즐기되 조절하며 먹어라/콜레스테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야 한다
미각대로 먹다간 몸을 망친다/우리 맛의 근간, 양념을 섭취하라

正動 : 제대로 움직이기
동양과 서양의 운동법이 다른 이유/제대로 걸으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풀어라/운동은 관절염도 치료한다
아파도 해야 하는 운동/변을 잘 봐야 건강하다

正息 : 제대로 숨쉬기
현대인은 산소결핍증에 걸려 있다/산소는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
산소, 많이 마시려면 심폐지구력을 키워라/좋은 숨이 목숨을 좋게 한다
기에 관심 있으십니까?/담배는 목숨을 태운다

正眠 : 제대로 잠자기
신이 내린 달콤한 선물, 잠/잠 못 드는 밤, 망가지는 몸
아침잠이 많아도 성공할 수 있다/잘 자야 잘 자란다
미인은 잠꾸러기/낮잠은 15분만 자라

正心 : 제대로 마음 다스리기
스트레스는 피를 뭉치게 한다/해장국이 시원한 이유
가짜 약도 진짜 약이 된다/늙고 싶다면 화를 내라
즐거운 웃음이 몸을 살린다/웃음은 감기도 낫게 한다/나누는 자가 건강하다

Part IV. 생활 속에서 챙기는 건강의 노하우들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들/여름엔 땀을 좀 흘려야 건강하다
암내 날까봐 걱정/햇볕은 피부를 노화시킨다/가을에는 건강을 다져라
겨울철에는 추위, 건조함, 긴 밤에 대처하자/감기는 손님처럼, 독감은 빚쟁이처럼 다뤄라
항생제 사용하려면 제대로!/추운 겨울에는 정상 혈압도 조심하라
마음의 감기 우울증을 조심하라/스킨십은 병을 낫게 한다
권하는 술, 남의 건강까지 망친다/여성은 술에 약하다/병술을 마시면 술병이 생긴다
전자파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건강해지려면 기분 좋은 음악을 들어라
중년에는 생활을 재점검하라/마음에 내리는 낙엽, 사추기에는 마음을 다스려라
나이가 들면 호르몬을 챙겨라

저자 소개

저자 : 전세일
연세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면서 인체에 대한 탐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67년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교수를 역임했고 세인트 아그네스 의료원 등에서 교수와 전공의 생활을 했다. 1988년부터 연세대의대 재활의학과 주임교수와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장, 동대학 동서의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장으로 있으면서 한국대체의학회장 및 국제자연치유의학연맹 총재직을 맡고 있다.

서양의학자이면서 동양의학에도 일가견이 있는 그는 동서의학계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는 국내 의료계의 원로다.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20대의 열정으로 매순간을 살고 있으며, 동서의학을 접목한 새로운 제3의학을 개척하고 창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해박한 지식과 45년간의 의사생활을 통해 체득한 건강철학을 바탕으로 건강을 지키는 다섯 가지 비결인 오정법(五正法)을 정립, 널리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운 의학 새로운 삶』『보완대체의학』『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갈까』외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5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972243

출판사 리뷰

‘건강 오정법’으로 불건강을 다스려라
신기하게도 우리의 몸은 조금만 잘못되면 표시를 낸다. 심지어 특정 영양분이 부족해도 몸이 신호를 보낸다. 그런데 그 신호를 외면한 채로 살고 있기 때문에 병이 점점 커지게 된다. 정확히 말해, 병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질환들이 쌓이고 쌓여서 큰 질병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평소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가야 한다.
이 책은 불건강한 현대인에게 약이 되는 건강 상식과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법칙인 오정법(五正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올바른 생활습관이야말로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그를 위해 평소 제대로 먹고[正食], 제대로 움직이고[正動], 제대로 숨쉬고[正息], 제대로 잠자고[正眠], 제대로 마음을 다스릴[正心]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불건강이 넘쳐나는 시대에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을 잃는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해야 할 일을 안 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해선 안 되는 일을 하기 때문이며, 셋째는 하기는 하는데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건강을 원한다면 ‘해야 할 것’도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다 제대로 해야만 한다.”
저자의 말대로 건강은 멀리 있지 않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잘못된 건강 지식과 생활습관을 버리고 오정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건강은 봄날처럼 찾아올 것이다.

건강을 지켜주는 다섯 가지 지혜

●제대로 먹어라 : 정식(正食)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이 먹는 것이지만 먹는다고 무조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옛날에는 못 먹어서 병이 생기는 시대였지만 이제는 먹어서 병이 생기는 시대가 되었다. 현대인들의 불건강은 대부분 먹는 문제의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손만 뻗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이 시대에, 그만큼 힘들면서도 중요해진 것이 바로 ‘제대로 먹기’다. 이것이야말로 불건강을 건강하게 바꾸는 첫 번째 요소이다.

- 골고루 먹어야 한다. 매끼를 비빔밥 먹듯 먹어라.
- 소식해야 한다. 배부르게 먹지 말고 배 안 고프게 먹어라.
- 밥을 챙겨 먹어라. 끼니를 대충 때우지도 말고 거르지도 말아야 한다.
-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불규칙적으로 아무 때나 먹으면 배가 헷갈린다.

●제대로 움직여라 : 정동(正動)
현대인들은 제대로 몸을 움직일 여건이 되어 있지 않다. 먼저, 도시에서는 제대로 움직일 공간이 부족하고, 생활공간 특히 직장 같은 곳은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고 앉아 있어야 한다. 또 자동차와 편리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다 보니 걷는 생활은 점점 멀어져간다.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생기는 몸의 통증도 통증이지만, 이로써 발생하는 비만은 내분비적인 문제는 물론, 통증 자체도 가중시킨다. 생활 속의 불건강 요소들을 방치하면 결국 깊은 병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 때문에 건강 비결의 두 번째 화두가 ‘제대로 움직이기’인 것이다.

- 스트레칭 운동을 하라. 모든 관절과 근육을 기지개 펴듯 움직여줘야 한다.
- 상체 운동을 해야 한다. 새의 날갯짓 같은 운동과 몸을 부들부들 떠는 운동을 하라.
- 운동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서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계단을 걸어 오르내리는 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 매일 30분 걸어라. 떠나는 버스를 타러 가듯 바쁜 걸음걸이로 적어도 반시간 정도씩 걸어라.

●제대로 숨쉬어라 : 정식(正息)
제대로 숨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상적으로 숨을 쉬고 있으니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그저 숨을 쉬는 것과 제대로 쉬는 것은 다르다. 숨쉬기가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산소를 들이마시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산소를 마시지 못하면(물론 바로 사망에 이르겠지만)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해도 영양분을 혈액을 통해 몸속 구석구석까지 전달할 수가 없다.
숨 고르기 할 여유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의 생명을 느끼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조절해주는 ‘제대로 숨쉬기’는 보다 적극적인 건강요법의 세 번째 원칙이다.

- 호흡운동을 한다. 간단한 복식호흡 운동을 배워서 아무데서나 틈나는 대로 한다.
-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연구를 해도 담배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단 한 가지도 없다.
- 오염된 공기를 피해야 한다. 마스크 하나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라.
- 가끔 심호흡을 하라. 기분 좋게 한숨을 쉬거나, 실컷 우는 것도 좋은 호흡이다.

●제대로 잠자라 : 정면(正眠)
잠은 몸을 쉬게 하라는 신의 선물임에 틀림없다. 48시간 이상 잠을 못 자서 깨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불안과 흥분상태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잠 못 이루는 밤을 조장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낮처럼 환한 밤과 24시간 생활권, 낮이고 밤이고 끊이지 않는 소음과 밤을 새도 모자랄 일들, 이런 환경 속에서 ‘제대로 잠자기’란 실로 불가능해 보인다. 대부분의 피로와 스트레스는 잘 자기만 해도 많이 해소된다. 따라서 현대인들의 불건강은 어쩌면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제대로 잠자기’는 제대로 일어나고 제대로 일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고는 그 어떤 일도 제대로 하기 어렵다는 걸 알아야 한다.

- 꿈잠을 자야 한다. 꿈을 안 꾸면 병나는 게 사실이지만, 누구나 꿈은 저절로 꾸게 되어 있으니 꿈을 안 꾼다고도 걱정하지 말고, 많이 꾼다고도 걱정하지 말라.
- 충분히 자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잘 잤다 하는 기분이 들도록, 또 낮에 졸리지 않도록 잔다.
- 타고난 생체 리듬에 맞추어 자야 한다. 아침형 인간은 활동형, 저녁형 인간은 창의형, 둘 다 좋은 형이다.
- 쾌적한 마음을 가지고 잠자리에 들라. 자기 전에 좋은 생각, 또는 명상이나 기도의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져야 한다.

●제대로 마음 써라 : 정심(正心)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하는 학자도 있다. 모든 병이 스트레스로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질병이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거나 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니다.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것 중 하나가 ‘피를 뭉치게 하는 것’인데, 많은 병이 그처럼 혈액순환 장애가 생길 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감정을 최대한 숨기는 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인식된 탓에 대부분 감정을 억누르고 산다. 그래서 화병도 생기고, 건강도 잃는다. 무릇 몸과 마음은 하나다. 몸을 다스리려면 먼저 마음부터 제대로 잘 다스려야 한다.

- 긍정적인 사고만이 건강을 만든다. 몸은 마음을 따라가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
- 스트레스를 보약으로 삼아라. 스트레스가 없으면 몸과 마음은 시들어버리게 마련이다.
- 가난한 마음이 부자 몸을 만든다. 지나친 욕심은 언젠가 반드시 건강을 해치게 되어 있다.
- 속상해하지 말고 살아라. 속상하면 속이 상하게 되어 있으니까 속상해하지 않는 훈련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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