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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은 시스템의 붕괴다
이윤성 저
하움출판사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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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제1부 만성질환, 왜 낫지 않는가?

제1장 만성질환의 정체
1. 만성질환이란 무엇인가?
2. 약은 증상을 눌러놓을 뿐, 회복시키지 못한다
3. 부작용의 연쇄 - 약이 또 다른 만성질환을 만든다
4. 항생제 내성과 슈퍼박테리아의 위협
5. 스테로이드의 달콤한 함정
6. 의료 전문가들은 왜 자기 가족에게 다르게 하는가
7. 의사와 환자 사이, 신뢰는 어디서 무너졌나

제2장 의료 정책과 진료 시스템의 불편한 진실
1. 편작의 세 형제 - 예방의학이 최고의 의학이다
2. 과잉 진단과 과잉 치료의 함정
3. 건강검진이 만드는 환자들
4. 3분 진료가 빼앗은 것들 - 환자는 언제부터 수동적 존재가 되었나
5. 의료 정책과 진료 시스템의 ‘끝나지 않는 치료 구조’

제3장 식탁과 환경의 독
1. 초가공식품 - 세포를 산화시키는 일상의 독
2. 청소년 만성질환의 급증 - 건강수명의 시한폭탄
3. 식용유의 진실 - 염증을 부르는 기름
4. 장내미생물을 파괴하는 식품첨가물
5. 플라스틱·세제 속 환경호르몬의 습격
6. 화학물질이 호르몬 체계를 교란하는 방식
7. 우리가 건강식이라 믿은 것들 - 저지방·칼로리·설탕·통곡물 신화

제4장 만성질환의 경제학 - 누가 이익을 보는가
1. 식품산업의 이익 구조 - 병의 씨앗을 심는 사업
2. 만성질환 의료시장의 규모 - 삼성전자에 맞먹는 규모
3. 혜택을 보는 집단 - 제약사, 병원, 검사기관
4. 손실을 보는 집단 - 환자, 가족, 그리고 국가
5. 건강보험의 붕괴 위기 - 2030년의 시나리오
6. 예방의학의 경제학 - 1원 투자의 10원 효과
7. 시스템 복원이 경제적 해법인 이유 - 두 갈래의 미래

제2부 만성질환은 시스템의 붕괴다

제5장 인체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1. 인체의 통합 네트워크 - 혈류·림프·호르몬·면역
2. 세포 간 통신과 에너지 순환의 과학
3. 시스템이 무너지면 만성질환이 연쇄한다
4. 부위별 치료 vs 시스템 복원 - 패러다임의 전환

제6장 자연치유의 과학
1. 항상성 - 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는 원리
2. 미토콘드리아와 암 - 발전소가 꺼진 세포는 무엇을 하는가
3. 산화 스트레스와 항산화 균형 - 대사가 내뿜는 매연과 청소부
4. 제3형 당뇨병 - 뇌도 대사병을 앓는다

제7장 BAHI의 과학적 기반
1. Blood(혈류) - 대사의 배달길: 골목이 막히면 세포가 굶는다
2. Antioxidant(항산화) - 대사가 내뿜는 매연을 가려서 치운다
3. Hormone(호르몬) - 대사의 지휘자: 인슐린이라는 마스터 스위치
4. Immunity(면역) - 대사 환경의 파수꾼: 군대도 배가 고프면 진다

제8장 약도 침도 아닌 새로운 선택 시스템 복원 의학의 시대
1. 약물 의존의 함정 - 왜 평생 먹어도 낫지 않는가
2. 침·뜸·한약의 벽 - 동양의학이 넘지 못한 경계
3. 의학의 새로운 지평 - 시스템 복원이라는 혁명
4.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과학 - 답은 항상성에 있다
5.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 - 시스템 복원 의학의 시대

제3부 BAHI Therapy - 신중한 관찰, 진행 중인 연구

제9장 BAHI Therapy의 철학과 탄생
1. 대장암에서 출발한 치료법 개발의 여정
2. 왜 ‘물리적 복원’이어야 하는가 - BAHI의 필연성
3. 세 기술의 융합 - 단독을 넘어서
4. 기능의학과 통합의학 - BAHI의 뿌리

제10장 전신 시스템 복원 기술의 실제
1. 혈류 복원 - 빛으로 막힌 길을 여는 20분
2. 항산화 복원 - 가장 작은 분자가 하는 가장 조용한 일
3. 면역 복원 - 막힌 곳에 산소를 밀어 넣다
4. 순환을 지키는 진동 - 웨이브 모션 운동

제11장 질환별 BAHI Therapy 적용 사례
1. 암 - 항암 치료를 이어가는 몸의 회복력 지지
2. 파킨슨병 - 잔존 기능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가
3. 알츠하이머 치매 - 진행 억제 가능성에 대한 관찰
4. 자가면역질환 - 면역 균형 회복을 위한 접근
5. 당뇨병과 대사증후군 - 시스템 복원의 대표 무대

제12장 시스템 복원의 시대 - 연구 현황과 실천
1.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 - 미용·운동·생활습관·의료의 융합과 롱제비티
2. BAHI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 진행 중인 연구
3. 3개월 BAHI 실천 로드맵
4. 생활습관 개선 - 식사·운동·수면·스트레스
5. 환자에서 주체로 - BAHI Longevity로 가는 길

마치는 글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저자는 1960년생이다. 19년간 기계제조업 등 사업을 하다가, 2012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항암치료 대신 다른 길을 택했고,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낸다. 만 쉰셋에 대학원에 진학해 대체의학과 현대의학의 석·박사 과정을 밟으며, 만성질환과 면역을 연구해왔다. 그 연구는 지난 10여 년에 걸쳐 BAHI Therapy (혈류·항산화·호르몬·면역 복원 치료법) 로 발전했고, 최근 5년간은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관찰로 이어졌다. 사업가로 다져진 공학적 사고에 의학 지식을 접목한 독립 연구자로서, 지금은 BAHI Therapy를 알츠하
저자는 1960년생이다. 19년간 기계제조업 등 사업을 하다가, 2012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항암치료 대신 다른 길을 택했고,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낸다.
만 쉰셋에 대학원에 진학해 대체의학과 현대의학의 석·박사 과정을 밟으며, 만성질환과 면역을 연구해왔다. 그 연구는 지난 10여 년에 걸쳐 BAHI Therapy (혈류·항산화·호르몬·면역 복원 치료법) 로 발전했고, 최근 5년간은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관찰로 이어졌다.
사업가로 다져진 공학적 사고에 의학 지식을 접목한 독립 연구자로서, 지금은 BAHI Therapy를 알츠하이머 영역으로 넓히는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수소흡입요법』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152*225*30mm
ISBN13
9791173745591

출판사 리뷰

혈압약을 10년, 당뇨약을 20년 먹어도 약은 줄지 않는다. 오히려 가짓수가 늘어난다. 왜 그럴까. 《만성질환은 시스템의 붕괴다》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같은 만성질환을 각기 다른 장기의 병이 아니라 몸 전체의 시스템이 무너진 결과로 본다. 혈류와 항산화, 호르몬, 면역이 맞물려 돌아가는 체계가 흔들리면, 그중 약한 곳에서 병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치를 낮추는 데서 멈추지 말고 그 수치가 왜 올라갔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한다.

9년간 사업을 하던 저자는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뒤 53세에 의학대학원에 진학했고, 13년 동안 공부와 연구를 이어왔다. 책에는 환자이자 의학 연구자로서 겪은 의료 현장의 경험과 시각이 함께 담겨 있다. 미토콘드리아, 산화 스트레스, 인슐린 저항성 같은 어려운 개념은 일상적인 비유로 풀었고, 식사와 운동, 수면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저자가 정리한 BAHI Therapy는 광생물조절(PBM), 수소흡입, 고압산소를 결합한 접근법이다. 세 요법은 각각 국외 연구기관에서 임상시험 결과가 꾸준히 보고되어 온 분야로,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관찰한 사례를 소개한다. 표준치료를 대신하자는 것이 아니라, 치료와 함께 몸이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돌보자는 것이 이 책의 입장이다. 약을 먹으면서도 낫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던 사람, 내 몸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추천평

만성질환은 하나의 장기나 분자 경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이 책은 혈류·항산화·호르몬·면역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몸을 전체로 바라보는 시각을 정면에 세운다. 어려운 생리·생화학 내용을 쉽게 풀어냈고, 생활습관과 예방의 중요성도 설득력 있게 전한다. 늦은 나이에 학문의 길에 들어선 저자의 오랜 탐구가 맺은 결실이다. 몸을 이해하려는 환자와 의료인, 학생 모두에게 권한다. - 김경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노벨상으로 읽는 의학의 역사』 저자)
"만성질환은 시스템의 붕괴"라는 관점은 내가 만성질환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대로 겹친다. 나는 세포에서, 저자는 몸 전체에서 출발했지만 결론은 같다. 무너진 것은 부분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BAHI Therapy로 묶은 고압산소, 수소흡입, 광생체조절은 우리 의원에서도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쓰고 있는 요법들이다. 만성질환으로 지친 분들과 그 곁을 지키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조병식 (케이미래의원 원장, 『세포를 재생하면 질병은 낫는다』 저자)
현대의학은 우리 몸을 흔히 조각으로 나누어 다룹니다. 혈액순환은 순환대로, 호르몬은 호르몬대로, 면역은 면역대로. 이 책은 그 네 축이 실은 하나의 생명 흐름으로 이어져 있음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보여 줍니다. 빛과 산소, 수소처럼 자연이 건넨 것들로 몸의 회복력을 다시 깨우자는 제안은 단순하지만 깊습니다. 자기 몸을 이해하고 삶을 바꾸려는 분들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루스 파이퍼스(Ruth Phypers) (영국 런던 할리 스트리트 클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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