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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_사복 입고 파마한 장군 제1장 사람은 명령보다 태도에 움직인다_인자무적(仁者無敵) 세 번 찾아간 사람이 이긴다 80명만 가줘도 감사하다 사랑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귀싸대기 맞은 날 화가 나면 30분을 기다려라 취임 첫날 90개 목표를 버렸다 이렇게 기억한다고? 어진 리더십, 누구에게나 통한다 제2장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쌓인다_무신불립(無信不立) 몸으로 보여줘라 마음을 잡아야 진짜 이긴다 신뢰란 무엇인가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대대장에게 100만 원씩 보낸 날 아니 땐 굴뚝엔 연기 안 난다 벽을 허물고 기다려주기 신뢰가 만드는 자기주도 조직 제3장 리더가 덜어내야 조직이 살아난다_과유불급(過猶不及) 머리카락으로 목을 대신한 조조 지시사항 추진 평가회의라는 괴물 70퍼센트만 채워야 유지된다 나무도 매일 흔들면 죽는다 회의는 끝날 시간을 정하는 것 결론부터 보고하라 심플, 스피드, 스마트 제4장 가까운 사람을 먼저 기쁘게 하라_근자열원자래(近者悅遠者來) 적군 진영에서 지킨 충심 장군이 내 이름을 기억했다 조직 분위기가 전투력이다 자발적·긍정적·적극적 복지가 전투력이다 웃음의 나비효과 일과 이후는 내 시간이 아니다 잘 쉬는 것이 경쟁력이다 제5장 현장을 알아야 사람을 얻는다_지피지기(知彼知己)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 동남풍을 기다린 지략 사단장이 리더십 코칭을 받으러 간 이유 현장이 답이다 중위 시절 A3지에 그린 인생 설계도 독서가 인품을 만든다 AI시대에 더 필요한 것 장군은 독사(獨思)의 시간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인품 누구에게나 통하는 지피지기 제6장 AI시대, 리더에게 남는 마지막 능력_영지이문(令之以文) 부드럽지만 강하게 제갈량이 거문고로 15만 대군을 물리친 날 다혈질이라는 한 단어가 나를 바꿨다 지휘관 표정이 33만 명의 하루를 바꾼다 침묵은 금이 아니다 장수의 다섯 가지 덕목 나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오늘 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의 길이 된다 에필로그_이제 평범한 시민이 되어 부언1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부언2 마음을 얻는 리더가 새겨두면 좋을 문장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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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라며 무심히 넘어가는 대신, ‘저 사람 마음이 어떨까?’, ‘뭔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그 작은 차이가 관계를 바꾸고, 조직을 바꾼다. ‘사람을 얻는 리더십’은 이렇듯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 내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장병에게 왜 그런 결정이 필요했는지 설명해주는 것, 그리고 미안함을 진심으로 표현하는 것. 그 작은 행동들이 쌓여 비로소 ‘인(仁 )’이 된다.---p.31
‘지휘관이 나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는구나’, ‘지휘관이 나의 힘듦과 고충을 알아주는구나’, ‘지휘관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주는구나’라는 깊은 신뢰가 용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힘들 때 언제든 털어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생겼고, 마음 기댈 곳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그것이 사고를 막았다. 따뜻한 붕어빵 하나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심리적 안전감’을 시각화하고 행동화한 최고의 상징이었다.---p.49 리더십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었다. 먼저 다가가는 용기였고, 먼저 손을 내미는 배려였으며, 먼저 사과할 줄 아는 겸손이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리더를 좋아할 수는 있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존중해주는 리더는 평생 기억한다.---p.60 공명의 답은 단호하고 명확했다. ”적의 몸을 묶는 것보다 그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진정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섯 번째 풀려날 때까지도 맹획은 새로운 전략을 짜내며 다시 도전했다. 맹획은 일곱 번째 붙잡혀서야 마침내 무릎을 꿇었다.---p.69 사람은 왜 조직에서 침묵을 선택할까? 혼이 날까 봐, 눈밖에 날까 봐 또는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저변에 깔린 치명적인 이유는 ‘어차피 말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깊은 체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방어기제(마음의 방패)는 과거에 용기내어 말했다가 도리어 좋지 않은 경험을 했던 기억에서 비롯된다.---p.73~74 공포로 통제되는 조직에서는 오직 리더의 입맛에 맞는 좋은 소식만 올라온다. 지휘관이 좋아할 만한 미화된 정보만 선별되어 전달되는 것이다. 결국 지휘관은 현실을 왜곡해서 보게 되고, 그 착각 속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만다. 그런 그릇된 결정이 초래한 뼈아픈 피해는 고스란히 최전선의 현장과 구성원들이 짊어지게 된다.---p.83 군 생활하면서 두 종류의 상관을 경험했다. 바로 ‘좋은 상관’과 ‘나쁜 상관’이다. 좋은 상관 밑에서 일할 때는 ‘내가 이분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리고 이분이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랐다. 반면 나쁜 상관 밑에서 일할 때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을까’만을 생각했다. 그 상관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생기지 않았다. 인지상정이었다.---p.91~92 상관에게 충성하는 길은 생각보다 아주 쉽다. 내가 가진 능력 100퍼센트 중 70퍼센트는 예하 장병을 위해 쓰면 된다. 나머지 중 20퍼센트는 내 주위 참모나 동료들에게 쓰고, 마지막 10퍼센트만 상관에게 쓰면 된다.---p.94 리더는 언제나 어려운 선택 앞에 선다. 때로는 누군가를 질책해야 하고, 때로는 불이익을 주어야 하며, 때로는 모두가 반대하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결정이라도 구성원들이 리더를 신뢰하면 그 결정을 받아들인다.---p.102 상관은 왜 계속 무언가를 더하려고 하는가. 바로 불안 때문이다. 내가 통제하지 않으면 조직이 무너질 것 같다는 ‘두려움’,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 상부의 분위기를 살피는 ‘눈치’, 인정받고 싶은 ‘욕구’다. 이 모든 것들이 불필요한 지시를 만들고, 규정을 만들고, 회의를 만들고, 보고를 양산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차곡차곡 쌓여 조직을 무겁게 짓누른다.---p.107 없애는 것은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만드는 사람은 박수를 받지만, 없애려는 사람은 ‘왜 잘 있는 걸 없애느냐’라는 거센 반발에 마주한다. 진정한 리더십은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덜어내는 용기에서 나온다. 조조가 머리카락을 잘라 군대 기강을 세웠듯이, 시대에 뒤떨어진 규정 하나를 과감히 없애는 것이 결국 조직을 숨쉬게 하고 살리는 길이다.---p.109 지시가 많아지면 우선순위가 사라진다. 상급 지휘관의 지시 사항이 무조건 우선순위 1순위가 되는 순간, 해당 부대가 본래 집중해야 할 임무는 뒤로 밀려나고 만다. 유격 훈련에 매진해야 할 용사들이 지휘관 눈치 보기에 급급해 제초 작업에 동원되는 식이다. 그것이 결국 조직의 기초 체력을 약하게 만든다.---p.113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감사하자. 성과를 함께 만든 구성원에게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먼저 건네자. 가까운 구성원들의 마음이 조직의 분위기를 만든다. 오직 한 사람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자. 5분이라도 좋다.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상대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자. 사람은 시간이 아니라 관심에서 감동을 받는다.---p.165 리더는 만약 무언가 잘못했다면 반드시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계급이 높아도 반드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한다. 그래야 대원들과 신뢰가 쌓이면서 다시 뭉치게 되고, 마침내 선봉 중대가 될 수 있다. 잘못된 결정을 했을 때 솔직하게 인정하고 수정하는 것, 그것이 진짜 의사결정의 기술이다.---p.191 현장에는 표정이 있다. 보고서에는 결과가 있지만, 현장에는 과정이 있다. 보고서에는 문제가 적혀있지만, 현장에는 그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AI시대일수록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진다. 지식은 AI와 경쟁해야 하지만, 공감은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는다.---p.199 지휘관은 공인이다. 계급이 높아질수록 숨길 수 있는 것이 없다. 지휘관은 어항 속 금붕어이자 동물원 속 동물과 같다. 모든 이가 자신을 100퍼센트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해야 한다. 지휘관이 아침에 짜증내면, 그날 오후에는 온 부대가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지휘관이 구성원에게 부당한 말을 하면 그 말은 다음 날이면 조직 전체에 퍼진다. 그렇기에 지휘관은 매 순간 자신의 표정을 관리해야 한다. 그것이 공인의 책임이다.---p.215 내가 반듯하게 걸으면 그 뒤에 오는 사람들이 그 발자국을 따라 더 쉽고 바르게 갈 수 있다. 3사관학교 26기로 임관하여 대장까지 올라간 36년의 여정. 그 길을 걸으면서 나는 항상 이 구절을 마음에 새겼다.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뒤에 오는 후배 장병들에게 이정표가 되리라 믿었다. 그래서 더욱 반듯하게 걸으려 애썼다.---p.225 나는 이 책을 덮는 여러분이 더 뛰어난 리더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먼저 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따뜻한 사람이 결국 신뢰를 만들고, 신뢰가 조직을 움직이며, 사람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p.228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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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사람이 결국 조직을 움직인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시대를 관통한다. 화가 날 때 바로 터뜨리지 않고 집무실로 돌아와 책장을 넘기며 30분을 기다리는 지혜, 예하 부대 하사의 직언 메일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며 곧바로 개선하는 용기, 새벽 2시 한강 중립수역에서 아무도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며 한 생명을 구하고 제도를 바꾼 결단의 순간까지. 그가 소위 시절부터 책을 가까이 하며 접한 고전의 지혜와 현장 경험으로 얻는 통찰을 여섯 가지 리더십 원칙으로 제시한다. ‘인자무적(仁者無敵)_어진 사람에게는 대적할 자가 없다’, ‘무신불립(無信不立)_신뢰가 없으면 바로 설 수 없다’, ‘과유불급(過猶不及)_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근자열원자래(近者悅遠者來)_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_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영지이문 제지이무(令之以文 齊之以武)_부하들을 따뜻한 문화와 감성으로 이끌고, 엄격한 규율과 행동으로 하나 되게 하라’. 저자는 리더의 자리는 권력을 휘두르는 곳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을 먼저 살피고, 불필요한 지시와 규정을 과감히 덜어내어 조직에 숨통을 틔워주는 자리임을 상기시킨다. 또한 인공지능(AI)이 인간의 반복적인 업무와 방대한 데이터를 순식간에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공감 능력과 진심 어린 온기임을 강조한다. “오늘 당신이 걸어간 이 길은 훗날 뒤에 오는 사람의 길이 된다.”는 한시의 구절처럼, 이 책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리더와 청년들에게 진정한 ‘사람 냄새 나는 리더십’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울림과 함께 스스로에게 조용히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누구의 마음을 얻고 있는가?’ 고창준 저자와의 6문 6답 Q1. 36년 6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저의 군 생활 전체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진실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진짜 이긴다.”라는 것입니다. 명령이나 직책, 권력으로 사람을 강제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마음까지 움직이지는 못합니다. 유비가 삼고초려로 제갈량의 마음을 얻었듯이, 리더가 구성원의 마음을 진심으로 얻었을 때 조직은 비로소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강력한 조직이 됩니다. Q2. 지휘관이 “공격 앞으로!”를 외쳤을 때, “80명만 가주어도 눈물겹게 감사하다.”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는 단순히 명령을 이행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지휘관을 신뢰하고 목표를 향해 함께 갈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공포와 강압으로 이끄는 조직은 지휘관이 보는 앞에서는 100퍼센트 움직이는 척하지만, 지휘관이 사라지면 즉시 멈춥니다. 반면 신뢰와 진심으로 이끄는 조직은 지휘관이 없어도 구성원 80퍼센트 이상이 자발적으로 임무의 의미를 알고 나아갑니다. 신뢰로 움직이는 80퍼센트가 두려움으로 이끈 100퍼센트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Q3. 화가 났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터뜨리지 않고 ‘3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리더가 화를 내면 당장은 속이 시원할지 몰라도, 구성원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겨 다시는 진심으로 일하는 동료가 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조직의 리더 한 사람의 아침 기분이 조직 전체의 하루 분위기를 결정짓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다음에 이야기합시다.” 하고 집무실로 들어가 혼자 책을 펴고 30분을 견뎠습니다. 희한하게도 30분 정도 지나면 화의 강도가 떨어지면서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Q4. 제3장 메시지가 ‘과유불급’입니다. 리더가 왜 ‘덜어내기’를 해야 하며, ‘계영배’의 원리를 리더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지나친 의욕과 마이크로매니지먼트는 조직을 지치게 만듭니다. 잔에 물을 70퍼센트 이상 부으면 밑으로 다 쏟아져버리는 계영배처럼, 지휘관이 개인의 욕심이나 과도한 지시·회의·보고로 조직을 쥐어짜면 임계점을 넘어 조직 전체의 동력이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리더는 70퍼센트만 채우고 나머지 30퍼센트의 여백과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예규와 회의를 덜어내고 자율성을 줄 때 조직은 비로소 살아납니다. Q5. ‘근자열원자래(近者悅遠者來)’, 즉 “가까운 사람을 먼저 기쁘게 하라.”는 가르침은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하셨나요? 자기 조직을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외치면서 매일 아침 함께하는 운전병과 부관, 참모장의 마음을 살피지 않는다면 거짓말입니다. 출근할 때 환하게 웃는 얼굴로 운전병을 대하면 그 긍정의 에너지가 부관, 참모, 부대 전체로 파문처럼 퍼져나갑니다. 매일 아침 웃는 연습을 15년 이상 했습니다. 또한 부대 방문 시 단체 사진이 아닌 장병 개개인과 일대일 사진을 찍어 선물하고, 대대장들에게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내 곁의 사람부터 정성껏 대하는 것이 진정한 전투력의 출발점이라 여기고 꾸준히 실행했습니다. Q6. AI가 전장을 지배하고 모든 분야에 도입되는 시대에, 리더에게 남는 마지막 능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정보 처리나 데이터 분석, 정교한 예측은 AI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그러나 구성원의 눈물을 닦아주고 마음을 읽는 ‘공감 능력’,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결단하며 ‘책임을 지는 능력’ 그리고 따뜻한 ‘인간미’는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사람의 마음을 얻는 어진 리더십[인자무적(仁者無敵)]과 문화적 온기[영지이문(令之以文)]는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