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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다음 왕따는 누구?
강민경 글 임광희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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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실내화가 없어졌다
왕따 놀이 재미없어
잃어버린 행복 열쇠
다시 돌아갈 거야
새로운 전략
한 명만 도와주면 돼
거미줄에 걸린 공주
괜찮아, 내가 있잖아

- 부록 -
왕따 없는 우리 반 만들기
1) 혹시 내가 친구를 왕따로 만들고 있지는 않을까?
2) 박규리가 알려 주는 ‘즐거운 학교생활’
3) 내가 왕따라면? 슬기롭게 왕따 탈출하기

저자 소개 2

글강민경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접 답사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인어 자료를 모으는 등 동서양의 인어를 비교하며 인어를 소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문예진흥원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여전사 부낭자』,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이 작다고?』, 『부낭자가 떴다』,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까만 달걀』, 『아드님, 진지 드세요』, 『꽃골학교 아이들』, 『아이떼이떼 까이』, 『홍길동전』,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버림받은 공주, 아버지를 살리다』 등 다수가 있다.

그림임광희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을 운동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우당탕탕! 우리 동네 법 대장 나준수가 간다!』『금동이네 김장 잔치』『어린이를 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처음탄탄 한국사』 등이 있다. 현재는 지금까지 살면서 깨달아 온 생각들을 담아내는 그림책을 기획하고 있다. 많은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330g | 186*240*10mm
ISBN13
9788962474596

줄거리

왕따를 놀이로 생각하는 3학년 3반 친구들!
시골에서 전학 온 동휘를 왕따 놀이의 술래로 정하게 되는데, 규리는 그 모습을 보고 왕따 놀이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반면, 이런 규리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나공주 일행은 규리를 새로운 왕따 놀이의 술래로 만든다. 규리는 자신이 술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동휘를 계속 왕따로 만들어야 하는데, 자신이 편해지기 위해 친구를 왕따로 만들기는 싫다. 딜레마에 빠진 규리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왕따를 놀이처럼 즐기는 아이들에게
왕따는 놀이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알려 주는 책!”


-책의 특징

1. 왕따를 놀이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낸 동화.
2. 왕따를 시키기도 하고, 당하기도 하는 아이들의 입장을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다.
3.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 준다.


왕따 놀이가 싫은 아이의 용기 있는 한 마디!
“놀이라면 누구나 행복해져야 해! 그래서 왕따는 놀이가 될 수 없어!”

왕따란, 모두가 그에게 등을 돌린 사람을 말한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용기를 내서 그 아이의 손을 잡아 준다면 왕따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손을 잡기가 무섭게 다음 왕따가 될까 봐 주저하게 되는 아이, 동조하지 않으면 또 다른 왕따가 될까 봐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아이의 어쩔 수 없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주인공 규리도 왕따 삼총사의 회유를 받는다. 받아들이기만 하면 쉽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니 무척 망설여지는 순간이다. 하지만, 그 순간 규리는 누구를 위한 왕따 놀이인가, 곰곰이 생각한다. ‘왕따 놀이’는 이름만 놀이일 뿐, 그냥 왕따를 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리고 놀이를 하면 누구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져야 하는데, 왕따 놀이를 당하는 사람은 마음이 아프다. 이걸 과연 놀이라고 할 수 있는지, 규리는 왕따 삼총사에게 당당하게 반문한다.
이런 규리의 용기 있는 행동과 올바른 생각은 결국 반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혼자 왕따에서 벗어나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과정은 가슴이 뛰고 뿌듯한 일이다. 또 반 아이들 모두를 왕따의 가해자와 피해자에서 벗어나게 하는 긍정적인 결과로 나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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