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5,800
10 5,220
YES포인트?
2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2

룩 코프만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3년 네덜란드 안헴에서 태어나 안헴 미술학교에서 광고미술을 전공했다. 졸업 후 광고 작업과 많은 교재의 삽화와 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풍부한 색감과 섬세한 수채화법은 아이들의 세계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9년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고, 1991년에는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협회로부터 도서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선생님의 책이 번역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나도 같이 끼워 줄래?』 『신데렐라』 『시몬의 크리스마스』
1943년 네덜란드 안헴에서 태어나 안헴 미술학교에서 광고미술을 전공했다. 졸업 후 광고 작업과 많은 교재의 삽화와 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풍부한 색감과 섬세한 수채화법은 아이들의 세계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9년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고, 1991년에는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협회로부터 도서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선생님의 책이 번역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나도 같이 끼워 줄래?』 『신데렐라』 『시몬의 크리스마스』 『무지개 끝에 걸린 금』 『황소와 나귀』 등이 있다.

원저샤를 페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Charles Perrault

1628년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났다.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페로 동화집』의 작가로 유명하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왕실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며 ‘신구논쟁’에서 근대파를 대표했다. 은퇴 후 자녀 교육을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한 그는 1697년 민간에서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신데렐라」, 「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의 작품들이 수록된 『페로 동화집』을 출간한다. 이 책은 민담을 텍스트로 정리한 세계 최초의 동화집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페로는 ‘동화의
1628년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났다.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페로 동화집』의 작가로 유명하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왕실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며 ‘신구논쟁’에서 근대파를 대표했다. 은퇴 후 자녀 교육을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한 그는 1697년 민간에서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신데렐라」, 「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의 작품들이 수록된 『페로 동화집』을 출간한다.

이 책은 민담을 텍스트로 정리한 세계 최초의 동화집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페로는 ‘동화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동화들은 “옛이야기를 문학의 한 장르로 당당히 끌어올렸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발레,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재탄생했고 4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몰리에르나 코르네유 등 당대 함께 활동했던 작가들보다 명성이 훨씬 미약했지만 그의 집안은 거의 사단이라고 불릴만큼의 권세를 가지고 있었다. 페로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해 변호사가 되기도 했으나 법조인으로 남지 않았다. 그는 여러 작품을 발표했으나 문단의 중심에 진입할 정도는 아니었다. 사교계와 문단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페로는 1660년에 두 편의 찬양 시를 발표해 왕실 측근들의 관심을 받는다. 콜베르에 의해 1663년 총무의 직책에 임명된다. 루이 14세가 친정을 시작한 이래 궁정의 최고 실력자로 부상한 콜베르의 비호와 배려로 페로는 왕실과 군주의 영광을 고취하는 다양한 임무에 종사한다.

1668년 콜베르의 추천으로 건설차관에 오른 샤를 페로는 1671년, 드디어 한림원 회원에 피선되어 공직 생활에서 얻은 명성에 방점을 찍는다. 한림원 회원으로 피선된 이듬해 44세가 된 페로는 당시 19세에 불과한 규수 마리 기숑과 결혼해 3남 1녀를 두는데, 그중 막내이자 셋째 아들인 피에르는 훗날 부친의 동화집 출판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늦은 나이에 결혼했던 페로는 불과 6년 만에 부인과 사별해 아직 열 살도 되지 않은 자식 네 명을 양육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1683년 콜베르의 사망으로 페로는 모든 공직에서 물러넌다. 20년 넘게 권세를 누린 콜베르 덕분에 정치권에 밀착했던 페로는 문학과 자녀의 양육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일단 회원이 되면 종신으로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한림원에서 페로는 프랑스 문단과 지성계를 양분시키는 일대 사건을 도발한다. 1687년 1월 27일, 한림원 회원들 앞에서 <위대한 루이 왕의 세기>라는 제하의 시를 낭송한다. 르네상스 시대 후 학문과 예술에 절대적인 모방의 대상이었던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작가들 못지않게 당대의 작가들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의 작품을 발표했다는 페로의 주장은 신구논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그는 인간의 정신은 기본적으로 발전에 기초하기 때문에 당대의 문학과 예술, 과학과 기술의 성과는 고대인들보다 우월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부알로를 위시해 라신, 라 퐁텐 등 작가로서의 위상이 훨씬 두드러졌던 인사들은 고대의 작가들이야말로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절대적 모델을 제시했다고 주장하며 근대파와 대립했다. 1694년 8월 30일, 아르노의 중재로 논쟁은 종식되었지만, 고대 문학의 절대적 권위에서 해방을 시도하며 발전에 대한 믿음을 보여 준 근대파의 진보적 역사관은 다음 세기에 출현할 계몽주의 사상가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신구논쟁의 파장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1697년 페로는 셋째 아들 피에르의 이름으로 『지난 시절의 이야기 혹은 콩트』를 간행해 독자들로부터 즉각적인 호응을 받는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직자이자 문인이었던 페로는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겠다는 일념으로 『회상록』의 집필을 시작하지만 그 출판을 보지 못하고 1703년 5월에 유명을 달리한다. 페로가 편찬한 동화집은 지금도 지구촌 곳곳 어린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는 점에서 그는 프랑스 최고의 판타지 문학을 남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샤를 페로의 다른 상품

옮김 : 김라합
1963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휠체어를 타는 친구』『엄지소년 닐스』『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나를 사랑해 주세요!』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이 즐겁다고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94g | 215*290mm
ISBN13
9788915048553

출판사 리뷰

'신데렐라'가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본 독자 평가 ★★★★를 받은 책!

1. 기획 의도 :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 주는 샤를 페로의 대표작입니다.

2. 글의 특징 : 재투성이 아가씨 신데렐라가 요정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공주로 변신하는 신비함, 유리 구두가 신데렐라의 발에 딱 맞게 되는 극적인 전개, 왕자님과 결혼하는 행복한 결말까지 옛이야기의 재미 요소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3. 그림의 특징 : 배경이나 등장인물의 윤곽선을 희미하게 처리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조명을 비춘 듯 환하고 어두운 느낌을 살린 빛의 대비가 신비로움을 더욱 강조합니다.


* 이야기 해설 중에서 : 김정란(건국대학교 프랑스어문 전공 교수, 파리 3대학 언어학 박사)

신데렐라는 집 안의 닫힌 세계에 갇혀 있는 작고 초라한 재투성이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신데렐라의 이런 모습은 어려서는 밖에서의 화려한 생활보다 마음을 닦으며 착하고 부지런하게 고생하는 것이 더 값지다고 말해 줍니다. 모든 시련을 이기고 요정의 도움으로 유리 구두를 신고 세상에 나가 결혼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이 이야기는 '새로운 만남'의 이야기이자 '재에서 유리 구두'로의 변신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는 어른이 될 때까지 수없이 많은 변화를 겪습니다. 신데렐라가 변하는 모습은 갈아입는 옷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결정적인 변화는 요정이 준 유리 구두를 신고 열린 세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요정은 먼 옛날부터 이미 존재했고, 누구의 마음속에나 아주 작은 빛으로, 또는 아주 초라한 존재로나마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요정은 경이로운 힘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신데렐라처럼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는 어린이 앞에 나타나서 마음속 소망을 미리 알고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이렇듯 페로는 어린이의 대모 역할을 하는 요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요정이 어린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세상에는 온갖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용기를 잃지 마세요. 씩씩하고 꿋꿋한 어린이들에게는 요정이 나타나 지혜와 꿈을 줄 테니까요.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이런 메시지가 아닐까요?

추천평

<신데렐라>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재투성이 아가씨 신데렐라가 요정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공주로 변신하는 신비함, 유리 구두가 신데렐라의 발에 딱 맞게 되는 극적인 전개, 왕자님과 결혼하는 행복한 결말까지 옛이야기의 재미 요소를 가득 담고 있지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주제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신데렐라 이야기가 있지만, 이 책은 그 어느 책보다 이야기가 주는 신비로움을 아름답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배경이나 등장인물의 윤곽선을 희미하게 처리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조명을 비춘 듯 환하고 어두운 느낌을 살린 빛의 대비가 신비로움을 더욱 강조합니다. 재투성이 아가씨에서 아름다운 공주로 변신한 신데렐라의 움직임은 너무나 생생해서, 신데렐라의 행복감에 독자도 함께 빠져 들 것만 같습니다. -탁정은(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