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본명:이윤세
|
귀여니 소설 최대 히트작 《그놈은 멋있었다》의 위풍당당 만화 버전. ‘만화 그놈’을 읽으면 소설 그놈이 다시 보인다!
소녀들의 이야기, 그 즐거움의 으뜸을 선보이며 문화적 신드롬까지 불러일으켰던 귀여니의 대표작 《그놈은 멋있었다》의 만화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순정 만화계 십년 차의 베테랑 작가 김지은의 꼼꼼한 그림실력과 만화 만을 위한 연출로 재구성된, 탁월한 순정만화의 정점에 선 이 작품은 이미 중국의 성시출판사, 태국의 잠사이 출판사, 미국의 만화전문 출판사 도쿄팝 등에 수출이 완료된 훌륭한 문화상품이기도 하다. 1. 이모티콘이 필요 없는 만화만의 장점과 흡인력! 귀여니 원작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야기의 흡입력이 만화의 형식에 예쁘게 자리 잡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만화 그놈은 멋있었다》는 기존의 인터넷 소설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람도 한편의 뛰어난 순정만화로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만화 그놈은 멋있었다》의 말풍선에는 이모티콘이 없다. 인터넷 소설의 이모티콘이 바로 그림으로 승화된 것이다. 기존의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와 감동에 자연스럽게 접근 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지은 작가의 꼼꼼하고 세련된 그림은 수많은 귀여니 팬들에게 ‘내가 상상하던 바로 그놈’이란 평가를 받았으며 원작자 귀여니도 크게 만족감을 표시했다. 2. 더욱 깊어가는 지은성과 한예원의 불꽃사랑! 1권에서 우연히 시작된 둘의 만남은 2권에 접어들면서 갈등의 양상이 더욱 확연해진다. 소꿉친구 이정민의 귀국으로 인한 소꿉친구와 남자친구 사이에서의 갈팡질팡을 시작으로, 지은성에 집착하는 꽃미녀 김효빈의 태클 또한 심해진다. 이러한 압박 속에서 한예원과 지은성은 서로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채 엇갈림만이 계속된다. 너무도 뻔한 청춘남녀의 사랑싸움인데도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예리한 상황묘사와 대사들은 누구나 어린 시절 밀고 당기던 연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더욱이 주 독자층인 10대들에게는 현재형 러브스토리의 대표작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한예원과 지은성의 러브스토리는 결국 한예원의 ‘일생 일대 최고로 깡 좋은 짓’으로 2권의 피날레를 장식하고야 만다. 그리고 3권에 와서는 다시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여러 우여곡절을 지나 ‘그놈’을 만나러 가는 행복한 순간의 해피엔딩으로 작품을 마무리한다. 둘의 풋풋하고도 뜨거운 연애담, 이 작품은 기존의 귀여니 팬들 뿐만 아니라 순정만화팬들과, 학창시절의 추억을 기억하는 모두에게 좋은 만화로 다가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