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다시 서는 고구려
2. 어린 장수의 맹세 3. 막리지 연개소문 4. 밝혀지는 비밀 5. 새 역사를 위하여 6. 김춘추의 꾀 7. 당나라의 침입 8. 요동성을 사수하라 9. 요동성의 합락 10. 연개소문의 기습 작전 11. 안시성 전투 12. 위대한 승리 부록 고구려 영웅 연개소문 고구려 엿보기 |
|
1화 다시 서는 고구려
642년 고구려 영류왕과 귀족 대신들은 당나라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연개소문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연개소문을 암살할 음모를 계획한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연개소문은 먼저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과 귀족들을 모두 처치하고 대막리지가 되어 고구려의 최고 권력을 장악한다. 2화 어린 장수의 맹세 금강 도사를 찾아 산으로 떠난 연개소문은 우연히 추달과 만춘을 만난다. 금강 도사에게 무예를 배우며 우정을 쌓아간다. 당나라에게 당당한 강대국을 만들겠다는 어린 연개소문의 당찬 포부를 들은 추달과 만춘은 뜻을 함께하겠다는 맹세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복면을 한 자객들이 나타나 스승인 금강 도사를 공격하는데……. 3화 막리지 연개소문 연개소문은 자객 백호의 공격을 피해 금강 도사의 손녀 연이와 평양으로 향한다. 평양 집에 도착한 연개소문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막리지가 된 연개소문은 당나라의 침입에 대비해 천리장성을 쌓을 것을 건의한다. 하지만 당나라의 눈치만 살피던 영류왕과 고관 대신들은 연개소문을 견제하려고만 한다. 4화 밝혀지는 비밀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던 금강 도사가 환이라는 무사파 정보원과 함께 나타난다. 그리고 드러나는 금강 도사의 비밀! 사실 금강 도사는 을지문덕 장군을 보좌했던 강이식 장군으로 당나라에게 굽실거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강경파에 속해 있었다. 스승의 비밀을 알게 된 연개소문은 그 뜻을 함께하기로 한다. 5화 새 역사를 위하여 연개소문이 막리지가 된 이후로 그 세력이 커져 가는 것을 두려워 한 영류왕과 온건 귀족들은 연개소문을 암살할 음모를 계획한다. 한밤중 자객들의 공격을 받은 연개소문은 위험에 처하지만 백호라는 자객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그 일을 계기로 연개소문은 백호에게 자신과 힘을 합쳐 왕을 몰아내자는 제의를 한다. 6화 김춘추의 꾀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몰아낸 연개소문은 대막리지가 되어 고구려의 최고 권력을 손에 넣는다. 당시 적국이었던 신라에서 백제를 공격하는데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김춘추를 사신으로 보내왔다. 하지만 연개소문은 신라가 빼앗은 땅을 돌려주기 전에는 도와줄 수도 없고 김춘추를 돌려보낼 수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한다. 이에 김춘추는 토끼전에서 빠져나갈 묘책을 생각해 낸다. 7화 당나라의 침입 당나라 태종은 연개소문의 정변을 빌미로 고구려을 공격해 온다.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입한 당 태종은 개모성을 함락시킨다. 이어 당나라가 요동성을 공격한다는 소식을 접한 연개소문은 추달을 내세워 4만 명의 지원병을 보내지만 이미 한발 늦은 뒤였다. 하지만 당나라 군을 유인해 끝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8화 요동성을 사수하라 당나라 이세적에게 화살을 맞은 추달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이 소식을 접한 연개소문은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바로 이어 백호와 함께 지원군을 추가로 보내 요동성을 구해 낼 것을 명령한다. 당나라 군의 거센 포거와 당차 공격에도 고구려 군은 당당히 맞서 싸운다. 9화 요동성의 함락 당나라 군에 굳세게 맞서 싸우던 고구려 군은 갑자기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당나라 군의 화공에 기세가 눌리기 시작한다. 요동성의 성 안이 불바다가 되자 백호는 백성들과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성밖으로 후퇴할 것을 명령한다. 결국 요동성마저 당나라에게 함락되고 만 것이다. 하지만 백호는 남은 군사들을 이끌며 요동성을 차지한 당나라 군을 끊임없이 기습 공격하였다. 10화 연개소문의 기습 작전 한편 당 태종은 백암성을 공격하고 계필하력에게 오골성으로 가는 길을 뚫어 놓으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연개소문이 천산 산맥에서 계필하력이 이끄는 당나라 군을 막아 내면서 당 태종의 계획은 실패한다. 한편 백암성 성주가 당나라에 항복하여 백암성까지 당나라 군의 손에 넘어가자 연개소문은 당나라의 다음 공격 목표는 안시성이라고 확신한다. 11화 안시성 전투 연개소문의 예상대로 안시성을 공격해 온 당 태종. 연개소문의 당나라 군의 식량 창고인 요동성을 계속 공격하여 그들의 식량을 바닥나게 하고 지속적인 공격으로 당나라 군이 지칠 때를 기다리는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지형이 험준한 안시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의 포거 공격은 예상만큼 치명적이지 못했다. 이에 당 태종은 안시성 옆에 성보다 높은 토산을 쌓도록 하는데……. 12화 위대한 승리 당나라 군은 수십 일에 걸쳐 수많은 군사를 동원하여 토산을 쌓는다. 토산이 완성되자 당 태종은 본격적으로 안시성을 공격하기 시작하지만 갑자기 토산이 무너지면서 전세가 완전히 역전된다. 게다가 찬바람이 불고 식량도 떨어지자 당나라 군의 사기는 바닥을 쳤다. 마침내 당 태종은 후퇴할 것을 명령한다. 연개소문의 당당한 기세가 고구려의 승리를 이끌어 낸 것이다. |
|
1 연개소문 바로 알기
김부식의《삼국사기》에는 연개소문의 성이 ‘연’이 아니라 ‘천’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중국의 고조와 이름이 같아 일부러 바꿔 쓴 것이지요. 그리고 연개소문이란 인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연개소문은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빼앗은 포악한, 왕과 대신들을 무참하게 죽인 잔인무도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눈치를 보며 중국의 기록만을 바탕으로 한 《삼국사기》에 쓰여진 연개소문의 평가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구제도를 타파하고 당시 고구려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쟁사 속에 유일한 중심 인물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독사신론》에서는 ‘조선 역사 4천 년 이래 최고의 영웅’이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연개소문은 당시 강대국이었던 당나라에 굴복하지 않는 강경한 자주 외교 정책을 펼쳤으며 중국 대륙으로까지 영토 확장을 꿈꿨던 위풍당당한 명장이었음은 분명하다. 중국의 영걸한 황제라 손꼽히는 당나라 태종과 맞서서도 전혀 물러섬이 없었던 영걸이었습니다. 이 책은 연개소문에 대해 바로 알도록 그의 영웅적인 면을 강조하여 구성하였습니다. 2 사진과 함께 보는 연개소문 연개소문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와 함께 연개소문에 대한 설명 부록을 넣었습니다. 연개소문의 출생, 대막리지 연개소문, 연개소문이 집권할 당시의 고구려, 안시성 전투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의식주를 통해 고구려인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