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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성왕 주몽
이상 구성 노이정 그림
재미북스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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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화 시리즈

책소개

목차

위험한 라이벌
주몽, 소서노를 만나다
가자, 졸본으로!
마적단과의 대혈전
고구려의 건국
비류국을 무너뜨리다
대소의 비열한 음모
고구려 VS 행인국
목숨을 건 탈출
황후가 된 소서노

부록

저자 소개

글 : 이상
선생님은 글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 작품으로는 『마신소환사』, 『씰온라인』, 『무적전설 이순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노이정
1999년 『두 가지 색 이야기』로 데뷔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허브캔디』,『뷰티』,『비지터』등이 있어요. 현재 네이트닷컴에 ‘여왕님의 사랑’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794g | 190*238*20mm
ISBN13
9788990262943

출판사 리뷰

1 배경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파란만장한 대서사시
기원전 37년, 지금은 중국 만주 지역인 졸본에서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
어려서부터 용맹하고 총명했던 주몽은 졸본의 작은 부족들을 모아 고구려를
세운 후 주변국을 하나 둘씩 복속시킵니다. 그 후 고구려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중국의 동북 지방까지 손에 넣으며 거대한 제국으로 성장하며 우리에게 자랑스런
역사 페이지를 만들어 주었지요. 동아시아를 호령할 강대국으로 키워 낸
주몽의 전설 같은 영웅담과 만나 보세요.


2 이야기 주몽과 소서노 그리고 고구려
<주몽 설화>를 바탕으로 알에서 태어난 아이, 주몽이 타고난 용맹함과 씩씩함으로
나라를 세우고 졸본 부여 족장의 딸인 소서노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변변한 물자도, 막강한 군사력도 없이 맨손으로 나라를 세우고, 군사 강국인
비류국, 행인국, 북옥저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주몽의 지략을 엿볼 수 있답니다.


3 부록 주몽 설화와 고구려

동명성왕 주몽 엿보기

고구려는 거란족, 말갈족 등 다양한 문화를 가진 민족들이 모두 백성들이
되었기 때문에 폭넓고 수준 높은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답니다.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고분 벽화는 유네스코에 둥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이기도 하지요. <주몽 설화>와 다양한 고구려 문화의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한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화 부인의 아들로 알에서 태어난 주몽은 동부여에 살고 있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금와왕의 첫째 아들이며, 왕위 계승자인 대소가 주몽을 질투하여 호시탐탐
죽이려 하기 때문이다. 결국 주몽은 충복들과 함께 고구려 창건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동부여를 탈출한다. 하지만 뒤쫓아온 대소에게 발각되고,
한바탕 추격전이 벌어진다. 부상당한 주몽이 대소와 그의 부하들에게
포위당한 위기의 순간, 소서노가 주몽을 구해 주는데…….

소서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주몽! 소서노는 졸본천의 군대를 이끌 명장을
찾아서 이곳저곳을 떠돌던 졸본 부여 족장의 딸이다. 그때 자신이 구해 준 사람이
동부여에서 명망 있는 주몽임을 알고, 그에게 졸본천의 군대를 이끌어 달라고 부탁한다.
주몽 일당은 졸본천 부락으로 가서 소서노의 아버지 연타발에게 자신의 의지를 밝힌다.
그때, 날아온 한발의 화살에는 식량과 금은보화를 바치라는 마적단의 편지가 있다.
주몽은 산적과 싸움을 대비하기 위해 군대를 소집하는데 다들 오합지졸이다.
결국 정면 대결은 피하고 함정을 판다. 산적단과의 결투에 승리한 졸본천의 군대.
주몽과 병사들이 환호를 하는 사이, 마적단원이 단검으로 소서노를 찌르려
달려드는데, 이를 본 주몽이 몸을 날려, 소서노 대신 칼을 맞는다.

소서노의 간호를 받던 주몽은 소서노에게 옛이야기를 꺼내며
사랑하는 마음을 내비친다. 감동 받은 소서노도 주몽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결국 주몽은 졸본 부여에서
고구려 창건을 공식 표명하게 된다.
이 소문을 들은 비류국의 송양왕은 이웃 국가가
강성해지는 것을 두려워 하여, 고구려로 무작정
쳐들어온다. 평야에서 마주치게 된 양대 세력!
송양왕은 주몽의 군대의 살기등등한 모습에
주눅이 들고, 송양왕은 주몽에게 화살 시합을
제시한다. 결국 신기에 가까운 활 솜씨로
주몽이 이기게 되자, 송양왕은 싸울 기력을
잃은 채 겁을 먹고 만다. 결국 스스로
항복을 하고, 자신의 나라를 바치게 된다.

비류국의 복속으로 영토가 확장되자, 고구려는 점차 강성해지고,
작은 부족들이 스스로 고구려에 복속되기를 바라며 모여든다.
주몽의 명성을 듣게 된 동부여의 대소는 주몽을 없애기 위해서,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행인국의 왕을 찾아가서, 고구려 주변국인
행인국을 치려고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거짓 정보를 흘린다.
행인국 왕은 곧바로 고구려로 쳐들어간다. 이에 고구려 군대와
행인국 군대는 전면전을 펼치고 고구려 군대가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행인국 왕에게 이번 전쟁에 대소가 관여됐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그러자 고구려 병사들은 동부여를 공격하자고 하지만 주몽의 어머니인
유화 부인이 있기 때문에 쉬운 일만은 아니다.

소서노는 어머니의 안위를 걱정하느라 한숨 못 자는 주몽을 안쓰럽게 여기고
유화 부인을 구하러 출발한다. 동부여 성문에 다다른 소서노는 주몽을 만나게
되고 무사히 유화 부인과 예씨를 구출하게 된다. 예씨가 주몽의 동부여 부인이란
사실을 알게 된 소서노는 실망을 하고 마음 아파한다.
하지만 이들이 도망간 사실을 대소가 알게 되고 병사들을 이끌고 곧 쫓아온다.
급기야 예씨가 동부여 병사들이 쏜 활에 맞으면서 쓰러지고 이들은 위험에 처한다.
어쩔 수 없이 유화 부인은 아픈 예씨와 함께 동부여에 남고, 주몽과 소서노는
다시 고구려로 돌아간다. 언젠가 꼭 만나게 될 날을 기약하면서…….
다시 고구려로 돌아가던 도중 홀연히 소서노는 주몽 곁을 떠난다.

일 년 후, 주몽은 소서노가 머물고 있는 곳을 찾아간다.
그러고는 다시 돌아와 고구려의 황후가 되어 달라는 백성들의 편지를 전해 준다.
주몽 역시 소서노가 다시 돌아올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자 결국 소서노는 다시 고구려로 돌아간다. 마침내 주몽과 소서노는
고구려의 왕과 황후가 되는 화려한 대관식을 하며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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