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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주는 편지
학원사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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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리에 대하여
2. 배움에 대하여
3. 일에 대하여
4. 소유에 대하여
5. 베풂에 대하여
6. 돈과 재산에 대하여
7. 여성과 남성에 대하여
8. 사랑에 대하여
9. 성의 신비에 대하여
10.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11. 옛사랑에 대하여
12. 결혼에 대하여
13. 정절에 대하여
14. 술에 대하여
15. 고통과 슬픔에 대하여
16. 아버지에 대하여
17. 남자다움에 대하여
18. 힘에 대하여
19. 싸움에 대하여
20. 전쟁에 대하여

- 이하 생략 -

저자 소개 1

켄트 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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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Nerburn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조각가이기도 한 켄트 너번은 아메리카 인디언에 관한 문제들과 교육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종교학과 예술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브르티시 컬럼비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베네딕트 사원, 일본 히로시마의 평화의 박물관에 설치된 작품을 만든 뛰어난 조각가이기도 하다. 몇 년간 미네소타의 오지브에 부족과 함께 부족 연장자들의 회고담을 수집하는 일을 주관했고, 그 결과물로 원주민 노인들의 기억을 모은 『붉은길을 따라서』와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라는 두 권의 책을 냈다. 소설가이기도 한 그는 북아메리카 인디언 문화와 백인 문화의 접점을 찾는 글을 꾸준히 써오고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조각가이기도 한 켄트 너번은 아메리카 인디언에 관한 문제들과 교육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종교학과 예술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브르티시 컬럼비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베네딕트 사원, 일본 히로시마의 평화의 박물관에 설치된 작품을 만든 뛰어난 조각가이기도 하다. 몇 년간 미네소타의 오지브에 부족과 함께 부족 연장자들의 회고담을 수집하는 일을 주관했고, 그 결과물로 원주민 노인들의 기억을 모은 『붉은길을 따라서』와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라는 두 권의 책을 냈다.

소설가이기도 한 그는 북아메리카 인디언 문화와 백인 문화의 접점을 찾는 글을 꾸준히 써오고 있다. 이런 생각들은 『잊히지 않는 위엄』과 『상처난 무릎 운디드니』에 잘 나타나 있다. 또한 오클라호마 주 노먼에 있는 '아메리카인디언 연구소'의 자문위원으로 교과과정을 개발하는 데도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인디언교육협회'와 '인디언 교육에 관한 푸른 리본 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일상의 작은 은총』『작은 유산』『아들에게 주는 편지』『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삼으소서』등이 있으며 『인디언의 영혼』『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등을 책임 편집했다.

켄트 너번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은희
1973년 서울 출생으로 상명대학교 교육학과 영어교육학을 공부하고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해외정보작가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사랑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좋은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당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라』『불의 문』『세기의 문』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0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9012215

책 속으로

아내나 애인을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네 앞에는 다른 여자가 나타날 거야. 그럴 때마다 네 마음 속에서 사라져 버린 줄 알았던, 혹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정열이 다시 피어나겠지. 그녀는 너를 사로잡고 황홀하게 만들며 욕망을 품게 만들 거야. 그녀를 원하게 되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본능에 따르는 사람들은 매혹의 힘은 자연스런 것이며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믿는단다. 반면에 매혹당하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사람들도 있지.

그런 점에서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왼쪽 다리가 나로 하여금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깨우쳐 주기 때문이지. 때로는 그 다리가 마음보다 더 현명할 때도 있단다.

--- p.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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