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 남자 그 여자 3
가격
9,800원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Prologue

Love is Touch

그 남자 도대체 사랑이 뭐야?
그건 나도 모르지 그 여자
그 남자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잘 안 되면 어떡해요
그렇다고 그 말을 참을 수 있어? 그 여자
그 남자 너랑 연락하고 싶은데 어떡해야 돼?
초록색 운동화, 짧은 머리를 잊지 못하다 그 여자
그 남자 이틀 동안의 벚꽃 같은 만남
고마워요, 그래서 내가 가요 그 여자
그 남자 내가 어른이 될 때까지 날 기다려줘요
널 기다릴 수 있을까? 그 여자
그 남자 그녀를 생각하는 내 마음
난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 그 여자
그 남자 그녀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려요
나는 하나도 대단하지 않아요 그 여자
그 남자 이젠 정리
우리가 약속했던 것처럼 그 여자
그 남자 너와 나 사이에 기적이 일어났으면
너 좋은데 그애도 좋아. 나 이상한 애 맞지? 그 여자
그 남자 가지 마, 잔인하잖아
연습이야, 바보야 그 여자
그 남자 나는 그녀를 보고 힐끔힐끔 게처럼 다가갑니다
제 맘을 보여줘도 될까요 그 여자
그 남자 난 너를 더 이상 누나라고 부르지 않지
나는 너에 있어선 계속이고 싶은데 그 여자
그 남자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선물인 너
나, 불행할게요 그 여자
그 남자 내가 널 좋아하니까 세상 모든 것들이 너하고 연결돼
난 너를 닮을 거야 그 여자
그 남자 데이트 중에 옛 여자친구를 만나다
아직도 여자한테 못해주니? 그 여자
그 남자 오늘 내가 사랑에 빠졌다면 믿겠어요?
축하해요, 나도 축하해주세요 그 여자
그 남자 넌 날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하고 있었잖아
그래, 난 널 좋아해 사랑해 그 여자
그 남자 「러브 레터」를 같이 보는데 마음이 이상해지네요
선배, 나 마음이 자꾸 엉켜요 그 여자
그 남자 어? 이건 헤어지기 전 그녀가 선물해준
끝까지, 넌 그 여자

│우리 세 사람│
그 여자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여행을 갔어요
우리 세 사람, 이제 어떡하죠? 그 남자
그리고 그 남자 미안하다, 니가 양보해

│우리 세 사람│?
그 여자 이젠 날 선택해주면 안 되겠니?
난 이제 한 여자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 남자
그리고 그 여자 아니, 난 이제 너 필요 없어

Love is Hearing

그 남자 나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하는 사랑 그 여자
그 남자 난 아직 사랑에 대해 잘 모른다
동네 편의점에 알바생이 새로 왔다 그 여자
그 남자 라디오에 내 마음을 알리다
아픈 편지를 쓰다 그 여자
그 남자 너처럼 가는귀먹은 고양이 아니야?
고양이한테 하듯 날 막 대하지는 마 그 여자
그 남자 사람이 이렇게도 만나지네요
왼손잡이들의 사랑 그 여자
그 남자 당신과의 시간들을 지하철 유실물 센터로 보내려고 합니다
나, 많이 아프겠죠? 그 여자
그 남자 괜히 니 생각
너의 안부를 들었어, 힘들었어 그 여자
그 남자 나 고장났어요
엉켜버린 나 좀 풀어주지 그 여자
그 남자 왜 대답을 안 해요?
난 많은 사람들한테 미안해요 그 여자
그 남자 난 니가 나 때문에 살았음 좋겠어
알지? 그 여자
그 남자 다시, 그녀가 내게로 올 것만 같다
지나간 것들에게 묻다 그 여자
그 남자 그녀만 보면 실실 웃게 됩니다
나는 이제 그만 새침해 보이려구요 그 여자
그 남자 어쩔 수 없는 것들, 노력해도 안 되는 것들
잘못 걸려온 전화, 그 사람일까요? 그 여자
그 남자 그녀 안부에 난 허둥댑니다
잘 지내나요? 그 여자
그 남자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에게 고백을…
나를 좋아한다는 말, 아직 유효하니? 그 여자
그 남자 그녀도 나처럼 아플까요?
나만 아픈 게 아니었네요 그 여자
그 남자 문득 지나간 사랑을 건드리는 노래
선배가 누굴 좋아했었나 봐요 그 여자
그 남자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안 되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다음번엔 꼭, 그 여자
그 남자 그래, 우리 다시 만나는 거야
니가 보고 싶었어 그 여자

│우리 세 사람│
그 남자 넌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여전히 따뜻한 그애의 온기 그 남자
그리고 그 여자 너희 둘이 잘돼도 좋지만 나도 너 좋아해

│우리 세 사람│
그 남자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넌 어떻게 아니? 내가 흔들렸다는 걸 그 여자
그리고 그 남자 난 압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요

Love is Smell

그 남자 전부를 걸어서 이렇게 슬픈 거야
네가 채울 수 없었던 사랑의 환상 그 여자
그 남자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녀였음 해요
나를 보러 와주는 사람 그 여자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연이 뭉클하다
나를 기다렸다는 남자를 만나다 그 여자
그 남자 나도 3층 살아요
라면 냄새 풍기는 이웃집 남자 그 여자
그 남자 나는 왜 항상 그녀가 두 번째였을까요
잊어야 한다는 그래야죠 그 여자
그 남자 난 바람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예요
난 주인의 사랑을 응원하는 고양이예요 그 여자
그 남자 우리가 사랑했을 때였다면 이러진 않았을 텐데
못 지냈어, 너 때문이었어 그 여자
그 남자 첫 휴가, 첫사랑, 처음 그녀
혼자 많이 좋아했던 사람 그 여자
그 남자 이러다 너랑 같이 살고 싶어지면 어떡하지?
나랑 같이 있으면 힘이 난댔어요 그 여자

이하생략

저자 소개

저자 : 음악도시
이 책에 실린 내용은 매일 밤 10시, MBC FM4U ‘이소라의 FM 음악도시’의 ‘그 남자 그 여자’ 코너에서 나눴던 사랑에 관한 글이며,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지은이 음악도시는 그러므로 우리 모두의 그 남자 그 여자이지요.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865482

책 속으로

觸 Love of Five Senses _ Love is Touch.

남자들은 여자 머리에 뭐가 묻었다고 하면서
여자 머리를 슬쩍 만지지만
남자가 머리에 손을 올리는 사이, 여자들은
슬쩍 남자의 목젖을 본다.

난 요즘 너라는 습관이, 참 신기하다고 생각해.
그 사람 없이는, 그 습관 없인 더 이상 살 수 없을 것 같을 때
그건 사랑이잖아.

너랑 걸을 때, 어깨 부딪히며 발 맞춰서 걷는 것도 좋고
니 안경, 벗겨서 닦아주는 것도 좋구.
그리고 그 안경을 다 닦고 나서도 찡그린 너한테
안경을 안 씌워주면서 몸싸움하면서 장난을 치는 것도 좋아.
이거 사랑 아닌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랑은 어려워요.
사랑은 서로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에게,
그래서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사건’이거든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얌체 공.
밑그림을 잘못 그려서 색을 칠하기 어려운 도화지.
책상 앞에 붙여둔 6개월도 넘는 포스트 잇.
너를 생각하며 다시 묶는 운동화 끈.
사랑은 세상 모든 것들의 다른 이름이거든요.

세상의 기본은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사실일 거예요.
그 기본을 이리저리 복잡하게 엉클어놓은 게 사랑이에요.
그래서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도
또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사랑은 똑같이 힘들고 풀기 어려운 것.
막아낼 수 없어요.
쉽게 가려지지 않아요.
솔직하고 싶다가도 숨기고 싶어져요.
그러니까 사랑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지금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도 전부예요.
그게 사랑이에요.

하지만 열정 때문이에요.
우리가 사랑하는 건.
우리가 사랑하고 싶은 건.
열정을 가만히 내버려두면 우린 영원히 고장나버린 것 같은 거죠.
사랑을 핑계로 열정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은 거죠.

사흘 동안만 너와 같이 있을 수 있다면.
너와 함께 온밤을 달려 바다에 도착할 수 있다면.
너에게 거짓말을 하게 될지라도 사랑을 담아서 할 수 있다면.
사랑하는데 필요한 것들이 오직 너 하나뿐이라면.
사랑은 세상 모든 희망들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 여자 그 남자’의 이야기는 매일 밤 10시,
<이소라의 FM 음악도시>에서 읽혀진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손이 닿는 작은 탁자 위에 오래 올려놓고
두고두고 읽고 싶은 엽서 같은 이야기들에요.
사랑을 기다리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사랑이 영원했으면 하고 바라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도착한 엽서.
읽고 난 뒤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온몸이 따뜻해질 수 있는…

우리들 영혼은 사랑과 합쳐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겐 언제나 사랑이라는 예쁜 꿈이 있다는 사실을
엽서는 말해줄 거예요.
이 엽서들을 다 읽고 난 후 문득 눈부신 사랑을 하고 싶다면
그것도 사랑이겠죠.

2006년 봄, FM 음악도시

- 저자의 말

추천평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또 싸웠어요. 그가 입은 옷이 너무 두툼해서 속을 들여다볼 수 없었어요. 난 그 사람보다 두 겹쯤 더 마음을 감췄으니 그는 더 답답했겠죠. 아니, 두 겹쯤이라는 것도 내 머리로 정한 기준이니까…… 모르겠네요.”

속마음을 알면 둘은 어떤 다툼도 없이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도 그와 그녀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내기 위해 만나고 헤어집니다. 음악도시 속 그 남자 그 여자와 함께 하며 나만 서툰 게 아니었구나, 스스로 위로하면서 그렇다는 걸 알게 해준 우리 작가들에게 순간순간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남의 속을 잘 들여다보는 미나와 병률 작가가 아직도 제 짝을 찾지 못한 채 자유롭다는 것도 큰 위안거리네요.
잃어버린 내 반쪽을 찾아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간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도대체 세상에 하나이고 완전한 것은 무엇이며 있기는 한가요? 또 우린 꼭 그렇게 ‘하나’가 되어야만 하는 걸까요? 여기 그 남자 그 여자의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둘이라서 불완전해서 살아 빛나는 이야기 말이에요._이소라(가수)

‘나, 사랑 땜에 별 생쑈 다 한다…’
이런 문자 기분 좋게 날리게 해주는 유쾌한 사랑 지침서.
사랑은 이런 거라며 무릎을 치고 보니
잠시 설레는 기분마저 든다. 참 좋다! (윤도현-가수)

간지럽지만 아픈 사랑, 누군들 안 할까?
다 경험했다 생각했는데
매번 처음인 것만 같은 사랑,
그래서 중독이란 말을 하나 보다.
바로 이 책, ‘그 남자 그 여자’에 길들여졌듯. (봉태규-배우)
리뷰 총점 8.6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2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6.0
  • 리뷰 총점100%
  • 리뷰 총점80%
  • 리뷰 총점6100%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0%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