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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_7

1. 사랑__8
2. 사랑하는 능력__10
3. 시작__12
4. 기다림의 예술__14
5. 세 번의 사춘기__16
6. 자기 교육__18
7. 우정__20
8. 사랑에 빠진다는 것__22
9. 우리 관계의 본질__24
10. 자신을 배신하지 마세요__26
11. 파트너의 선택__28
12. 얻는다는 것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__30
13. 성(性)__32
14. 성관계의 위험성__34
15. 진실의 순간__36
16. 동성애__38
17. 포기__40
18. 불륜__42
19. 이별__44
20. 소년과 소녀의 데이트__46
21. 결혼 전 동거__48
22. 존중__50
23. 방탕과 금식__52
24. 갈등__54
25. 질투__56
26. 개인적인 차이__58
27. 용기__60
28. 한 파트너와의 삶__62
29. 이혼__64
30. 인간의 몸__66
31. 가짜 성욕__68
32. 사랑의 식어감__70
33. 슬픔__72
34. 삶의 공간__74
35. 가족적인 분위기__76
36. 행복__78
37. 고독__80
38. 자연__82
39. 예술__84
40. 스포츠__86
41. 생활 방식__88
42. 좋은 부부__90
43. 부모와 자녀__92
44. 형제자매__94
45. 평생__96
46. 의존성__98
47. 이기주의__100
48. 파트너에 대한 분노__102
49. 감수성__104
50. 인격__106
51. 유머__108
52. 파트너에 대한 관용__110
53. 아름다운 삶__112

에필로그__114
저자 소개__116
역자 소개__118
감사의 글__120

저자 소개 2

저이반 슈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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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인 이반 슈투르(Ivan ?tur) 교수는 1933년 프라하에서 태어나 브라티슬라바에서 평생을 살다가 2015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슬로바키아의 저명한 가문 출신으로, 19세기 민족 운동가 겸 슬로바키아어 창시자, 류도비트 슈투르(?udovit ?tur)의 증손자였다. 그는 증조할아버지의 유산을 계승하여 삶과 사랑, 진실을 소중히 여겼다. 그의 사색과 사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쉬며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심리학자로서 그는 그 어떤 정해진 교리에도 얽매이지 않았다. 그의 작업에 있어 유일한 기준은 언제나 삶 그 자체였다. “심리학은 삶에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인 이반 슈투르(Ivan ?tur) 교수는 1933년 프라하에서 태어나 브라티슬라바에서 평생을 살다가 2015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슬로바키아의 저명한 가문 출신으로, 19세기 민족 운동가 겸 슬로바키아어 창시자, 류도비트 슈투르(?udovit ?tur)의 증손자였다. 그는 증조할아버지의 유산을 계승하여 삶과 사랑, 진실을 소중히 여겼다. 그의 사색과 사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쉬며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심리학자로서 그는 그 어떤 정해진 교리에도 얽매이지 않았다. 그의 작업에 있어 유일한 기준은 언제나 삶 그 자체였다.

“심리학은 삶에서 출발해야 하며, 삶 속에 뿌리내려야 합니다. 심리학자는 지식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인간미를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와의 대화는 우리에게 유익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만남은 풍요로워야 하고,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나를 도와준 것이 내가 아이를 도와준 것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 자신이 강조했듯이, 많은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잘 살고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그는 자신의 연구와 창작 활동에서 항상 심리학에 삶을 불어넣으려 했지, 삶에 심리학을 주입하려 하지는 않았다.

그는 생애 동안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수많은 전문서적과 대중 학술서적을 출간했다. 그의 저서 『아이와 자연』, 『가족과 학교 교육의 문제』, 『인간적인 어린아이』 등 여러 권의 책은 전문가와 일반 대중 모두에게 아동 심리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열쇠로 여겨지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언급한 책들 외에도 그는 『미분 심리학 기초 II』, 『소아 심리학』, 『사춘기에 관한 대화』, 『삶의 변신』, 『삶의 모습』, 『사랑과 사랑의 결핍에 대하여』를 집필했다. 가장 최근에는 그의 수많은 에세이가 『삶의 기적』, 『더 높은 무언가』, 『사랑하는 법 배우기』, 『아버지의 역할』이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는 자연을 사랑했고 특히 자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포츠, 특히 카약을 사랑했다. 다뉴브강과 그 지류에서는 말 그대로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며, 배구, 등산,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열렬한 애호가이기도 했다.

학산(學山)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러시아어과에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 슬라브어문학과에서 석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체코 프라하 카렐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체코 카렐 대학교 한국학과 교환교수를 거쳐 2014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명예교수로 체코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부총장과 동유럽학대학장을 지냈다. 전국부총장협의회 회장직을 지냈다. 한국동유럽발칸학회 회장, 세계문학비교학회 부회장, 번역원 이사, 대한민국오페라연합회 상임고문 등을 맡았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러시아어과에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 슬라브어문학과에서 석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체코 프라하 카렐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체코 카렐 대학교 한국학과 교환교수를 거쳐 2014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명예교수로 체코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부총장과 동유럽학대학장을 지냈다. 전국부총장협의회 회장직을 지냈다. 한국동유럽발칸학회 회장, 세계문학비교학회 부회장, 번역원 이사, 대한민국오페라연합회 상임고문 등을 맡았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밀란 쿤데라』, 『카렐 차페크 평전』, 『일생에 한번은 프라하를 만나라』, 『체코현대문학론』, 『프라하-매혹적인 유럽의 박물관』, 『여행 필수 체코어 회화』, 『여행 필수 슬로바키아어 회화』, 『러시아·동유럽 문학·예술기행』 등이 있고, 번역서로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별의 왈츠』, 카렐 차페크의 소설 『별똥별』, 『첫번째 주머니속 이야기』, 『두번째 주머니속 이야기』, 『RUR』 (차페크 원작, 추포바 그래픽 노블), 『체코 단편소설 걸작선』(공역), 미할 아이바스의 장편 소설 『제2의 프라하』, 보제나 넴초바의 『체코 민담집』., 편역으로 『러시아문학 입문』 등이 있다.

수상: 체코 Agita Gratias(아기타 그라티아스) 상, 체코 이르지 타이너 문학상, 한국 한류문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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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2쪽 | 120*186*20mm
ISBN13
9791188502332

책 속으로

가장 아름다운 삶의 경험.
어린 시절 충분한
이해와 인정받음을 경험한 사람.
집중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사람.
어려움과 슬픔 속에서도
삶의 기쁨을 잃지 않은 사람.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비판적으로 자신감이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을 피하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을 위해 충분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실패에도 웃을 줄 아는 사람.
아름답게 사는 법을 아는 사람.
누가 같은 사람에게 계속해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삶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pp. 10-11 「사랑하는 능력」 중에서

우정은 동료애보다 더 깊은 관계입니다.
우리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지만,
진정한 친구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친구를 사귀고 유지하는 법을 아는 사람은
더 수월하고 더 흥미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우정과 사랑은 형제자매와도 같아서,
서로를 보완하고 얽혀 있습니다.
우정과 사랑이 가진 공통점은,
그 안에서 우리는 자신을 잊지만,
우정은 삶의 안정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친구는 아첨꾼보다 더 솔직하며,
듣기 거북할 수도 있는 것도 말해줍니다.
진정한 우정에는 솔직함, 진실함,
그리고 이타심이 필요합니다.
우정에는 대개 미묘한 유머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젊을 때나 늙어서나 친구가 필요합니다.
남자아이들의 우정은 주로 함께하는 활동에 기반을 두고,
여자아이들의 우정은 정서적 공감으로 유지되지만,
하지만 여성의 해방은 아마
이곳에도 변화를 불러올 것입니다.
진정한 우정은 가장 오래 지속되는
그리고 가장 놀라운 인간관계입니다.
사랑은 우정에 또 다른 차원이 더해진 것에 불과하며,
우정이 없는 사랑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닙니다.
좋은 친구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는 자기 교육입니다.
---pp. 20-21 「우정」 중에서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위대한 기적,
즉 더 나은 사람의 탄생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그 매혹적인 순간을 절대 잊지 마세요.
짧은 순간, 유치한 이기심을 잊고
다른 사람에게 한 걸음 내디디며
삶을 낙관적인 색채로 바라볼 기회가 찾아옵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감정적인 졸업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들은 같은 사람에게도 끊임없이
다시 사랑에 빠지는 법을 알고 있으며,
그 사람에게서 항상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다행히도 모든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에 빠지는 순간마다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가져다줍니다.
한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외로움을 극복하고,
이기적인 굴레를 초월하며,
다른 존재를 경외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입니다.
pp. 22-23 「사랑에 빠진다는 것」 중에서

자연은 명령하고, 인간은 생각합니다. 적응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부정직한 것도, 비논리적인 것도,
본성과 어긋나는 것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이라는 명분 아래서조차도.
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언제나 자신에게 진실하세요.
좋은 사람으로 남으세요.
진정한 사랑은 아름다운 행동을 통해서만 쌓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독서, 운동, 피아노 연주,
친구들과 좋은 관계 유지를 멈추지 마세요.
이 모든 것이 흥미로운 관계를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삶이 없다면, 사랑은 사라질 것입니다.
파트너가 공통된 관심사와 각자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공통된 친구와 각자의 친구를 가지고 있다면 좋습니다.
이는 함께 사는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개인의 적응력과 관용은 파트너의 차이점에 대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파트너는 함께 걸어가지만,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갑니다.
우리는 파트너가 언제 우리를 필요로 하고 반겨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 혼자 있고 싶어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뜨거운 사랑이라도 식혀버릴 수 있습니다.’
---pp. 26-27 「자신을 배신하지 마세요」 중에서

지나간 것을 슬퍼하거나,
우리가 함께 경험했던 모든 좋은 것들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슬픔은 한 사람의 인격을 더욱 깊게 합니다.
복수는 과거의 사랑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사랑조차도 우리 삶 속에서, 우리 안에서 계속 함께합니다.
짧은 사랑도 있고 평생 지속되는 사랑도 있는데,
둘 다 그 자체로 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별의 슬픔을 달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 깊은 자기 성찰입니다.
더 큰 자기 교육을 통해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거나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은 애원하거나 강요로는 붙잡을 수 없습니다.
이별의 승자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고통 받은 사람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대부분
무언가를 돌이킬 수 없이
잃어버린 뒤에야 그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다 남은 것은 양심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왜 그것 또는 그를 지키지 못했는지 묻는 것뿐입니다.
모든 상실에는 숨겨진 면이 있으며,
그것은 성숙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pp. 44-45 「이별」 중에서

한 단계 더 성장시킵니다.
저속한 말은 강함이 아니라 무능함의 표시입니다.
이성이 통하지 않을 때 손이 나섭니다.
여성은 관계의 기준을 결정하며,
자신의 품위 있는 행동을 통해
파트너에게도 같은 품위를 요구합니다.
파트너에 대한 존중은 사실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며,
타인을 모욕하는 것은 공격자를 모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가정에서도 중요하지만, 결혼 생활에서도 때로는
우리 자신과 배우자를 이러한 방향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적절한 수준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여성은
남성을 덜 존중하는 태도로 유혹합니다.
저속한 남성은 훌륭한 여성을 멀어지게 합니다.
사물, 사람, 상황, 그리고 자신에 대한 존중은
내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pp. 50-51 「존중」 중에서

오해는 자연스러운 성숙의 단계입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화해의 제스처는 쓸데없는 말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아침은 저녁보다 더 현명합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푹 자는 것이 더 좋습니다.
화가 났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좋은 인간관계는 문제가 있는 진실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갈등을 해결하는 최고의 약은 이해이며,
더 좋은 방법은 사랑입니다.
토론에는 논리가 필요하지만,
논쟁은 상대를 깎아내립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꼭 할 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pp. 54-55 「갈등」 중에서

슬픔은 자연의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밤과 비 오는 날을 가져옵니다.
두려움으로 슬픔을 없애려 하기보다,
슬픔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슬픔은 피상적인 기쁨보다 지식을 더 깊게 해줍니다.
슬픔을 견디는 법을 아는 것은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슬픔이라는 형제와 기쁨이라는 자매는
피를 나눈 형제자매와 같습니다.
슬픔을 두려워하는 자는
첫 기쁨을 누릴 용기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아름답고 창의적인 슬픔과
불필요하고 병적인 우울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슬픔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의미 있는 활동, 사람들과의 진심 어린 교류,
그리고 신체 운동이 있습니다.
슬픔이 없는 삶은 존재할 수 없으며,
그런 삶은 필요한 깊이를 잃게 될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이 없다면 삶도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
---pp. 72-73 「슬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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