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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꾼 IBM 회의혁명
김익현
좋은책만들기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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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Chapter 1 '빅 블루'IBM, 블루를 떼어내다
심장을 도려내다
IBM과 PC, 그 애증의 관계
어제의 IBM은 잊어라
다섯 장짜리 보고서

Chapter 2 구원투수 루 거스너와 IBM의 첫 대면
소니와 야후, 그리고 IBM
벼랑 끝에 선 공룡
저들은 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해답은 회의혁명

Chapter 3 IBM의 무기력한 회의방식
회사를 망치는 회의
오페라의 관중들
봉건영주들의 조직
철저하게 왜곡된 만장일치제도
시장과 연결된 전략이 없다

Chapter 4 IBM의 회의혁명(1)
프로젝터를 꺼라!
직책에 관계 없이 꼭 필요한 인원만 부른다
전문적인 용어를 대중적인 용어로 바꿔라
애매한 표현을 추방하라
기업문화 혁신으로 연결시켜라

Chapter 5 IBM의 회의혁명(2)
해답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라
팀워크를 극대화하라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변상황과 적을 파악한 뒤 전략을 세워라

Chapter 6 회의혁명의 비결은 bottom-up
혁신적인 반항아들을 주시하라
마음을 열어야 아이디어가 모인다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
팀을 먼저 생각하라

Chapter 7 회의 없는 실행, 실행 없는 회의
PR 4단계와 회의혁명
아이디어를 들고 시장으로 뛰어가라
변화가 보장되는 회의가 즐겁다

Chapter 8 거스너의 후계자 팔미사노의 회의혁명
순혈의 후계자 팔미사노
회의를 했으면 해답을 내놔라
온 디맨드 전략의 기본은 철저한 팀워크
함께 뛰는 지도자

Chapter 9 IBM의 혁명은 계속된다
다시 창업정신으로
끝없는 변신으로 위기를 돌파한다
IBM의 도전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이다. [전자신문], [디지틀조선일보], [아이뉴스24]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는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2007), 『인터넷신문과 온라인 스토리텔링』(2003) 등이 있다. 『증발』(2019), 『비욘드뉴스, 지혜의 저널리즘』(2015), 『데이터 저널리즘: 스토리텔링의 과학』(2015), 『글쓰기 공간』(2010), 『하이퍼텍스트 3.0』(2009) 등을 번역했다. 『글쓰기 공간』으로 2010년 한국방송학회 번역상을, 『비욘드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으로 2016년 한국언론학회 번역상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이다. [전자신문], [디지틀조선일보], [아이뉴스24]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는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2007), 『인터넷신문과 온라인 스토리텔링』(2003) 등이 있다. 『증발』(2019), 『비욘드뉴스, 지혜의 저널리즘』(2015), 『데이터 저널리즘: 스토리텔링의 과학』(2015), 『글쓰기 공간』(2010), 『하이퍼텍스트 3.0』(2009) 등을 번역했다. 『글쓰기 공간』으로 2010년 한국방송학회 번역상을, 『비욘드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으로 2016년 한국언론학회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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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89222910

출판사 리뷰

회의,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 유전자

어떤 기업의 상황을 한눈에 알고 싶다면 회의를 들여다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 것이다. 회의는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 유전자, 기업의 문화를 집약한 것이기 때문이다. 활기 넘치고 진취적인 기업이라면 회의 분위기가 힘이 넘칠 것이고 반대로 몰락 직전의 기업이라면 온통 불평불만과 넋두리들로 가득찬 회의의 홍수 속에 파묻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회의 풍경은 보통 어떤가. 회의시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데다 특정인이 회의를 독점하거나 이 사람 저 사람 중구난방으로 떠든다. 또 시도 때도 없이 회의를 소집해 직원들을 피곤하게 만들면서도 정작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치열한 논쟁은 찾아볼 수 없으며 회의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내겠다는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한시절 눈부신 영화를 누렸으나 침몰의 길을 걷기 시작하던 IBM 역시 한심하리만큼 느슨하고 비생산적인 회의방식, 내용보다는 형식과 절차에 사로잡혀 있는 회의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회의가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회의일까?

『 IBM 회의혁명 』은 루 거스너로부터 시작돼 샘 팔미사노까지 이어진 IBM의 재탄생이 주된 소재다. 하지만 단순한 IBM 부활의 역사는 아니고, IBM 부활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 원동력이 된 것이 ‘회의개혁’이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간만 때우는 회의, 적당히 서로를 치켜세워준 뒤 별다른 결론도 없이 헤어지는 회의, 이 사람 저 사람 중구난방으로 떠들다가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회의가 지배하는 회사치고 경쟁력을 갖춘 곳을 찾기는 힘들다. 회의혁명 측면에서 IBM의 변신이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이 대목이다. 또한 IBM의 회의혁명에 관한 내용 못지않게 회의 일반론에 관한 내용과 세븐일레븐, 도시바, 도모코, 노키아 등의 회의문화를 들여다봄으로써 회의의 기본과 저력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기업을 살리는‘회의혁명’의 실천전략서

강한 회사는 회의가 다르다고 한다. 국내 50대 기업 사장들의 회의 스타일을 심층분석한 결과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회의를 이끌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미국 영국 등 주요국가 지도자들도 활발한 토론을 유도하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각료회의를 주재했다. 이를테면 링컨 대통령은 자유로운 토론을 장려하고 장시간의 토론 후 의결을 했다. 반면 케네디 대통령은 친구들끼리 활발한 토론을 하듯 장관들이 제멋대로 앉아서 정책을 결정해 나갔는가 하면 배우 출신인 레이건 대통령은 회의 도중 내용과 전혀 관계 없는 농담을 하기 좋아했다고 한다. 자칫 딱딱하고 긴장되기 쉬운 분위기를 바꾸어줌으로써 토론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였다.
대기업들의 CEO들도 이 점에선 크게 다르지 않다. 특징있는 기업에는 특징있는 회의가 있고 그 회의를 통해 기업의 변혁 유전자를 점점 키워가는 것이기에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GE의 잭 웰치 전 회장은 1990년대 초 ‘벽 없는 조직’이란 개념을 제시했는데, 이는 한마디로 기능들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어떤 장애물도 존재하지 않는 조직을 의미한다.

회의는 그 기업의 문화를 집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회사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회의문화부터 혁신해야 한다. 침몰 직전의 IBM호를 멋지게 부활시킨 루 거스너와 샘 팔미사노 두 최고경영자에 의한 IBM의 회의혁명은 수많은 기업들이 본보기로 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회의를 좀더 효율적으로 하길 원하는 독자들의 회의혁명 열기를 불타오르게 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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