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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o Oshima,おおしま たえこ,大島 妙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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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사로운 5월.
단비는 꽃씨를 하나 얻었어요. 통통하게 살이 찐 커다란 해바라기씨를요. 단비는 화분에 해바라기씨를 심었어요. "해바라기야, 깨끗한 물 듬뿍 먹고 어서 빨리 싹을 틔우렴." "멍 멍 멍!"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