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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o Oshima,おおしま たえこ,大島 妙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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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가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눈이 소복이 쌓였어요.
눈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려요. "우아, 밖이 온통 하얗구나! 피피야, 밖에 나갈까?" 단비와 피피는 밖에서 놀고 싶어 참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엄마가 이러시지 뭐예요. "단비야, 눈이 그치면 나가렴."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