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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교과서 사회·정치,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PART1 나와 사회_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봅니다01 우리는 어떻게 사회생활을 배울까? * 사회화02 친구와 반장, 두 역할이 왜 부딪힐까? * 사회적 지위와 역할03 친구 모임과 학교는 어떻게 다를까? *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04 규칙을 어기면 모두 범죄일까? * 사회 규범과 일탈05 왜 같은 문제를 두고 서로 갈등할까? * 사회 갈등06 사람 수가 적으면 모두 사회적 소수자일까? * 사회적 소수자와 차별07 떡볶이와 아이돌 응원도 문화일까? * 문화08 조회 수가 많으면 믿을 만할까? * 미디어 리터러시09 다른 문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 문화를 이해하는 태도10 문화가 다른 친구와 어떻게 함께 지낼까? * 문화 다양성과 다문화 사회11 문화는 왜 계속 바뀔까? * 문화 변동12 사회는 무엇 때문에 달라질까? * 사회 변동13 왜 같은 노력을 해도 기회가 다를까? * 사회 불평등14 저출생·고령화는 왜 사회문제일까? * 사회문제15 무엇을 기준으로 나눠야 공정할까? * 사회 정의16 아프거나 일하지 못할 때 왜 사회가 도울까? * 사회 복지17 청소년도 어른처럼 존중받을 권리가 있을까? * 인권PART 2 나의 권리와 법_권리와 법이 삶을 어떻게 지키는지 알아봅니다18 헌법은 왜 모든 법의 기준일까? * 헌법19 헌법은 어떤 기본권을 보장할까? * 기본권20 국가는 언제 내 자유를 제한할 수 있을까? * 기본권의 제한21 두 사람의 권리가 부딪히면 어떻게 할까? * 기본권의 충돌22 권리를 침해당하면 어떻게 도움받을까? * 기본권의 구제23 법은 왜 필요하고 도덕과 어떻게 다를까? * 법의 의미와 목적24 온라인 쇼핑도 계약일까? * 계약과 사적 자치25 서로 합의했는데도 왜 법이 기준을 정할까? * 사회법26 청소년은 법적으로 어른과 어떻게 다를까? * 청소년의 법적 지위27 청소년도 아르바이트를 할 때 법의 보호를 받을까? * 근로자의 권리28 인터넷 사진과 음악은 마음대로 써도 될까? * 지식재산권29 피해 배상과 범죄 처벌은 어떻게 다를까? * 민사재판과 형사재판30 공정한 재판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 공정한 재판31 오늘 만든 법으로 어제 행동을 벌할 수 있을까? * 죄형법정주의32 의심을 받으면 바로 유죄일까? * 형사 절차와 무죄 추정PART 3 민주주의와 정치_민주주의와 정치,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봅니다33 급식 메뉴를 정하는 일도 정치일까? * 정치34 선거만 하면 민주주의일까? * 민주주의35 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일까? * 국민주권36 국가도 왜 법을 따라야 할까? * 법치주의37 다수가 찬성하면 무엇이든 정할 수 있을까? * 다수결과 소수 의견 존중38 왜 대표자를 뽑아 나라 일을 맡길까? * 직접 민주주의와 대의 민주주의39 우리의 요구는 어떻게 정책이 될까? * 정치과정40 투표할 수 없어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을까? * 시민의 정치 참여41 공정한 선거에는 어떤 원칙이 필요할까? * 선거의 기본 원칙42 왜 예전에는 누구나 투표할 수 없었을까? * 민주주의의 발전43 정당은 왜 필요하고, 여당·야당은 어떻게 다를까? * 정당44 시민단체와 이익집단은 어떻게 다를까? * 시민단체와 이익집단45 댓글이 많으면 모두 같은 생각일까? * 여론46 우리 동네 일은 누가 정할까? * 지방자치47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는 어떻게 다를까? *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48 왜 나라의 권력을 셋으로 나눌까? * 삼권분립49 법률은 누가 만들고 국회는 무슨 일을 할까? * 입법과 입법부50 정부는 나라의 일을 어떻게 처리할까? * 행정과 행정부51 법원은 어떤 일을 할까? * 사법과 사법부52 헌법재판소와 법원은 어떻게 다를까? * 헌법재판소53 국제사회에는 누가 참여할까? * 국제사회54 나라들은 왜 다투고, 우리가 할일은 무엇인가? * 국제 분쟁과 시민의 역할55 우리나라는 국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까? * 국제 문제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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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가 어려운 건, 어려운 말로 배웠기 때문이다!이 책은 55개의 핵심 개념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개인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출발해 국가와 정치, 국제사회로 시야를 단계적으로 넓혀간다. PART 1에서는 인간이 왜 사회를 이루는지에서 출발해 사회적 지위와 역할, 사회화, 규범과 일탈, 문화의 의미와 다양성, 사회 불평등과 여러 사회문제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기본 원리를 배운다. PART 2에서는 정치가 왜 필요한지, 민주주의는 어떻게 발전했는지, 시민은 어떤 방식으로 정치에 참여하는지를 살펴본 뒤 선거와 정당, 여론, 국가와 정부, 권력분립으로 범위를 넓힌다. 이어 법이 왜 필요한지, 헌법과 기본권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민주사회가 움직이는 제도와 원칙을 익힌다. PART 3에서는 국가와 국가의 관계로 시야를 넓혀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국제기구는 왜 필요한지, 국제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개인과 사회에서 출발해 정치와 국가, 법과 권리, 국제사회로 자연스럽게 범위를 확장하는 구성이다. 한 권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 10대가 알아야 할 사회·정치의 기본 구조와 큰 흐름을 차근차근 잡도록 설계했다.사회·정치를 배우는 목적은 어려운 용어를 많이 외우는 데 있지 않다.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규칙과 제도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고, 선거와 민주주의가 자신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사회·정치를 처음 본격적으로 배우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물론, 교과서의 사회·정치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비슷한 개념을 자주 혼동하는 학생에게 특히 유용하다. 뉴스를 보아도 정치와 사회 문제가 왜 벌어지는지 잘 이해되지 않는 청소년에게는 세상을 읽기 위한 기본 언어를 익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자녀에게 쉽고 정확한 첫 사회·정치책을 권하고 싶은 학부모나 사회 수업과 독서활동에 활용할 책을 찾는 교사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회·정치가 시험을 위해 외워야 하는 딱딱한 과목이라는 선입견부터 바꾸려 한다. 자신이 이미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교과서의 개념과 연결하는 순간 복잡해 보였던 사회와 정치의 원리는 훨씬 선명하게 이해되기 시작한다. 책을 덮은 청소년이 “사회·정치가 원래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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