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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알아야 할 사회·정치의 핵심
성우식 저
메이트북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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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청소년

메이트북스 슬림북

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_교과서 사회·정치,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PART1 나와 사회
_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01 우리는 어떻게 사회생활을 배울까? * 사회화
02 친구와 반장, 두 역할이 왜 부딪힐까? * 사회적 지위와 역할
03 친구 모임과 학교는 어떻게 다를까? *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
04 규칙을 어기면 모두 범죄일까? * 사회 규범과 일탈
05 왜 같은 문제를 두고 서로 갈등할까? * 사회 갈등
06 사람 수가 적으면 모두 사회적 소수자일까? * 사회적 소수자와 차별
07 떡볶이와 아이돌 응원도 문화일까? * 문화
08 조회 수가 많으면 믿을 만할까? * 미디어 리터러시
09 다른 문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 문화를 이해하는 태도
10 문화가 다른 친구와 어떻게 함께 지낼까? * 문화 다양성과 다문화 사회
11 문화는 왜 계속 바뀔까? * 문화 변동
12 사회는 무엇 때문에 달라질까? * 사회 변동
13 왜 같은 노력을 해도 기회가 다를까? * 사회 불평등
14 저출생·고령화는 왜 사회문제일까? * 사회문제
15 무엇을 기준으로 나눠야 공정할까? * 사회 정의
16 아프거나 일하지 못할 때 왜 사회가 도울까? * 사회 복지
17 청소년도 어른처럼 존중받을 권리가 있을까? * 인권

PART 2 나의 권리와 법
_권리와 법이 삶을 어떻게 지키는지 알아봅니다

18 헌법은 왜 모든 법의 기준일까? * 헌법
19 헌법은 어떤 기본권을 보장할까? * 기본권
20 국가는 언제 내 자유를 제한할 수 있을까? * 기본권의 제한
21 두 사람의 권리가 부딪히면 어떻게 할까? * 기본권의 충돌
22 권리를 침해당하면 어떻게 도움받을까? * 기본권의 구제
23 법은 왜 필요하고 도덕과 어떻게 다를까? * 법의 의미와 목적
24 온라인 쇼핑도 계약일까? * 계약과 사적 자치
25 서로 합의했는데도 왜 법이 기준을 정할까? * 사회법
26 청소년은 법적으로 어른과 어떻게 다를까? * 청소년의 법적 지위
27 청소년도 아르바이트를 할 때 법의 보호를 받을까? * 근로자의 권리
28 인터넷 사진과 음악은 마음대로 써도 될까? * 지식재산권
29 피해 배상과 범죄 처벌은 어떻게 다를까? * 민사재판과 형사재판
30 공정한 재판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 공정한 재판
31 오늘 만든 법으로 어제 행동을 벌할 수 있을까? * 죄형법정주의
32 의심을 받으면 바로 유죄일까? * 형사 절차와 무죄 추정

PART 3 민주주의와 정치
_민주주의와 정치,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봅니다

33 급식 메뉴를 정하는 일도 정치일까? * 정치
34 선거만 하면 민주주의일까? * 민주주의
35 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일까? * 국민주권
36 국가도 왜 법을 따라야 할까? * 법치주의
37 다수가 찬성하면 무엇이든 정할 수 있을까? * 다수결과 소수 의견 존중
38 왜 대표자를 뽑아 나라 일을 맡길까? * 직접 민주주의와 대의 민주주의
39 우리의 요구는 어떻게 정책이 될까? * 정치과정
40 투표할 수 없어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을까? * 시민의 정치 참여
41 공정한 선거에는 어떤 원칙이 필요할까? * 선거의 기본 원칙
42 왜 예전에는 누구나 투표할 수 없었을까? * 민주주의의 발전
43 정당은 왜 필요하고, 여당·야당은 어떻게 다를까? * 정당
44 시민단체와 이익집단은 어떻게 다를까? * 시민단체와 이익집단
45 댓글이 많으면 모두 같은 생각일까? * 여론
46 우리 동네 일은 누가 정할까? * 지방자치
47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는 어떻게 다를까? *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48 왜 나라의 권력을 셋으로 나눌까? * 삼권분립
49 법률은 누가 만들고 국회는 무슨 일을 할까? * 입법과 입법부
50 정부는 나라의 일을 어떻게 처리할까? * 행정과 행정부
51 법원은 어떤 일을 할까? * 사법과 사법부
52 헌법재판소와 법원은 어떻게 다를까? * 헌법재판소
53 국제사회에는 누가 참여할까? * 국제사회
54 나라들은 왜 다투고, 우리가 할일은 무엇인가? * 국제 분쟁과 시민의 역할
55 우리나라는 국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까? * 국제 문제와 대응

저자 소개 1

경제학을 전공한 뒤 주간지에서 오랜 기간 취재기자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경제와 금융, 기업과 산업의 흐름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현재는 경제와 금융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쉽고 실용적으로 전달하는 교양서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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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28*188*20mm
ISBN13
9791177030051

책 속으로

시대가 달라지면 규범도 변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좋지 않게 보던 옷차림을 오늘날에는 개인의 선택으로 인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떤 행동이 언제 어디서나 똑같이 일탈로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준이 달라져도 다른 사람의 피해까지 가볍게 볼 수는 없습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규범을 지키도록 여러 방법을 사용합니다. 친구의 주의, 학교의 징계, 법에 따른 처벌처럼 행동을 조정하는 작용을 ‘사회 통제’라고 합니다. 공동생활을 위해 필요한 규범인지, 통제가 지나치지는 않은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PART 1 나와 사회_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중에서

문화 상대주의는 다른 문화를 그 문화가 생긴 환경과 역사, 사회의 상황에서 이해하려는 태도입니다. 더운 지역에서 긴 옷을 입는 사람을 보고 이상하다고 하기보다 강한 햇볕이나 종교적 관습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입니다. 반대로 다른 문화를 무조건 더 훌륭하다고 여기고 자기 문화를 낮게 보는 태도를 문화 사대주의라고 합니다. 자문화 중심주의와 문화 사대주의는 어느 한 문화를 기준으로 다른 문화를 지나치게 평가한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태도와 거리가 있습니다.
--- 「PART 1 나와 사회_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중에서

사회 정의는 사회의 이익과 부담, 기회와 권리를 공정하게 나누고 대우하는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어떤 목적으로 나누는지입니다. 상장과 긴급 구호품은 목적이 다르므로 나누는 기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를 기준으로 하면 도움이 더 절실한 사람에게 더 많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재난으로 집을 잃은 사람에게 임시 거처를 먼저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처지가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주지 않았다고 해서 곧 불공정한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정도를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업적을 기준으로 하면 이룬 성과에 따라 보상하고, 능력을 기준으로 하면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살핍니다. 모두에게 같은 몫을 주는 균등한 분배도 하나의 기준입니다. 어떤 기준이 알맞은지는 나누는 목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 「PART 1 나와 사회_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중에서

헌법에는 나라의 기본 원리와 국민의 기본권, 국가기관의 구성과 권한이 담겨 있습니다. 대통령· 국회· 법원이 어떤 일을 맡는지,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해야 하는지처럼 국가를 운영하는 큰 틀을 정합니다. 세부 생활 규칙보다 나라의 기본 질서를 정하는 법입니다. 헌법은 국가권력에도 한계를 정합니다. 대통령과 국회도 헌법이 정한 권한 안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헌법은 국가기관에 필요한 권한을 주는 동시에 그 권한을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선을 긋습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도 예외는 아닙니다.
--- 「PART 2 나의 권리와 법_권리와 법이 삶을 어떻게 지키는지 알아봅니다」 중에서

서로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동시에 모두 지키기 어려운 상황을 ‘기본권 충돌’이라고 합니다.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의 보호가 맞서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먼저 어떤 권리들이 충돌하는지 찾아야 합니다. 한쪽이 권리를 주장했다고 해서 다른 쪽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두 권리가 왜 부딪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결 방법을찾기 쉬워집니다. 급식실의 문제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학생의 얼굴까지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설만 찍거나 얼굴을 가리면 기사도 쓰고 사생활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PART 2 나의 권리와 법_권리와 법이 삶을 어떻게 지키는지 알아봅니다」 중에서

‘죄형법정주의’는 무엇이 범죄이고 어떤 형벌을 받는지 행위 전에 법률로 정해 두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권력자나 판사가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죄와 벌을 만들어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처벌 규정은 내용도 분명해야 합니다. ‘기분 나쁜 행동을 하면 처벌한다’처럼 기준이 모호하면 무엇이 금지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면 같은 행동도 처벌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 금지된 행동을 미리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법에 적힌 범죄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처벌 범위를 함부로 넓혀서도 안 됩니다. 법에 없는 행동까지 비슷한 규정을 끌어와 처벌하면 미리 정한 범죄의 범위가 무너집니다. 형벌은법률이 정한 범위 안에서만 적용해야 합니다.
--- 「PART 2 나의 권리와 법_권리와 법이 삶을 어떻게 지키는지 알아봅니다」 중에서

민주주의는 국민이 정치의 주체가 되어 공동의 일을 결정하는 정치 원리입니다. 그 바탕에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이 있습니다. 사람을 권력자의 뜻에 따르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시민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자유로운 선택을 하려면 서로 다른 주장과 정보를 듣고 비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쪽의 말만 허용되면 다른 선택을 알기 어렵습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과 반대 의견도 자유롭게 표현될 수 있어야 시민이 여러 대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일상생활의 태도와도 이어집니다. 회의에서 몇 사람만 계속 말한다면 모두의 참여가 어렵습니다. 다른 의견을 듣고 이유를 묻고 자신의 생각도 설명해야 합니다. 동의하지 않더라도 상대가 말할 수 있는 기회는 똑같이 존중해야 합니다. 또 책임도 따릅니다.
--- 「PART 3 민주주의와 정치_민주주의와 정치,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봅니다」 중에서

국민주권의 국민은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한 사람만 뜻하지 않습니다. 선거에서 진 쪽을 지지한 사람도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청소년도 선거권이 없다고 국민에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선거권을 행사하는 조건과 주권의 주체는 구별해야 합니다. 헌법도 국민의 요건과 정치적 권리의 행사를 서로 별도의 사항으로 규정합니다. 국민주권은 국민 한 사람이 국가기관에 마음대로 명령할 수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국민은 헌법이 정한 선거와 국민투표 같은 제도를 통해 주권을 행사합니다.
--- 「PART 3 민주주의와 정치_민주주의와 정치,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봅니다」 중에서

여러 의견이 하나로 모이지 않고 결정을 더 미룰 수 없을 때 다수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표결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충분히 이야기하고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이유를 들어야 합니다. 표결 방법과 기준도 결과가 나오기 전에 미리 공정하게 정해야 합니다. 소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체험학습 장소를 정할 때 이동이 어려운 친구의 의견을 들으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수 의견은 더 나은 결정을 위한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찬성이 있어도 소수의 기본권을 함부로 침해할 수는 없습니다. 두 학생에게만 청소를 몰아주는 것처럼 부당한 부담을 떠넘기는 결정은 찬성자가 많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수결은 기본권을 무시해도 된다는 허가가 아닙니다.
--- 「PART 3 민주주의와 정치_민주주의와 정치,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봅니다」 중에서

국가권력은 크게 입법권·행정권·사법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입법은 법률을 만들고, 행정은 법에 따라 정책을 실행하며, 사법은 법을 적용해 재판하는 일입니다. 이 세 권력을 나누어 맡기는 원리를 삼권분립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회가 입법권을,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가 행정권을, 법원이 사법권을 맡습니다. 우리 헌법도 이 세 권한의 담당 기관을 따로 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관을 셋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한곳에 힘이 몰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권력을 나눈 기관들은 서로의 권한 남용도 막습니다. 국회는 국정을 감사·조사할 수 있고, 대통령은 국회가 의결한 법률안에 이의가 있으면 재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재판을 통해 행정 처분의 위법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를 견제와 균형이라고 합니다.
--- 「PART 3 민주주의와 정치_민주주의와 정치,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봅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회·정치가 어려운 건,
어려운 말로 배웠기 때문이다!

이 책은 55개의 핵심 개념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개인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출발해 국가와 정치, 국제사회로 시야를 단계적으로 넓혀간다. PART 1에서는 인간이 왜 사회를 이루는지에서 출발해 사회적 지위와 역할, 사회화, 규범과 일탈, 문화의 의미와 다양성, 사회 불평등과 여러 사회문제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기본 원리를 배운다. PART 2에서는 정치가 왜 필요한지, 민주주의는 어떻게 발전했는지, 시민은 어떤 방식으로 정치에 참여하는지를 살펴본 뒤 선거와 정당, 여론, 국가와 정부, 권력분립으로 범위를 넓힌다. 이어 법이 왜 필요한지, 헌법과 기본권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민주사회가 움직이는 제도와 원칙을 익힌다. PART 3에서는 국가와 국가의 관계로 시야를 넓혀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국제기구는 왜 필요한지, 국제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개인과 사회에서 출발해 정치와 국가, 법과 권리, 국제사회로 자연스럽게 범위를 확장하는 구성이다. 한 권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 10대가 알아야 할 사회·정치의 기본 구조와 큰 흐름을 차근차근 잡도록 설계했다.

사회·정치를 배우는 목적은 어려운 용어를 많이 외우는 데 있지 않다.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규칙과 제도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고, 선거와 민주주의가 자신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사회·정치를 처음 본격적으로 배우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물론, 교과서의 사회·정치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비슷한 개념을 자주 혼동하는 학생에게 특히 유용하다. 뉴스를 보아도 정치와 사회 문제가 왜 벌어지는지 잘 이해되지 않는 청소년에게는 세상을 읽기 위한 기본 언어를 익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자녀에게 쉽고 정확한 첫 사회·정치책을 권하고 싶은 학부모나 사회 수업과 독서활동에 활용할 책을 찾는 교사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회·정치가 시험을 위해 외워야 하는 딱딱한 과목이라는 선입견부터 바꾸려 한다. 자신이 이미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교과서의 개념과 연결하는 순간 복잡해 보였던 사회와 정치의 원리는 훨씬 선명하게 이해되기 시작한다. 책을 덮은 청소년이 “사회·정치가 원래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다.

추천평

사회·정치는 개념과 용어가 많아 학생들이 어렵게 느낍니다. 특히 사회화와 문화, 민주주의와 선거, 헌법과 기본권처럼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사회·정치 개념을 학생들에게 익숙한 생활과 우리 사회의 사례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칼럼 말미에는 ‘시험에는 이렇게 나와요!!’가 있어 학교 공부에도 유용합니다. _정종섭(중학교 사회교사) 사회·정치라고 하면 어려운 용어가 많다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이 책은 ‘인간은 왜 사회를 이루는가?’ ‘선거는 왜 필요한가?’처럼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서 시작해 생각보다 쉽게 읽혔습니다. 뉴스에서 자주 듣던 기본권이나 여론, 국제기구 같은 말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줘서 정확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_박성훈(중학교 2학년) 아이에게 사회 공부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어렵고 딱딱한 책부터 권했다가 흥미를 잃을까 걱정했습니다.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와 설명으로 풀어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학교 공부는 물론 세상을 이해하는 교양까지 익힐 수 있어 아이의 첫 사회·정치책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_이미영(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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