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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중국 4,000년의 시대 구분표지도로 보는 중국 역사중국고전과 역사 연표3,500년의 간략한 중국사 1장 역사와 정치춘추좌씨전 - 좌구명춘추공양전·춘추곡량전 - 공양고.곡량적국어 - 좌구명전국책 - 유향사기 - 사마천한서 - 반고삼국지 - 진수자치통감 - 사마광십팔사략 - 증선지염철론 - 환관명이대방록 - 황종희정관정요 - 오긍안자춘추 - 안영송명신언행록 - 주희 2장 사상과 처세서경 - 공자논어 - 공자맹자 - 맹자순자 - 순황역경대학중용 - 공급효경 - 증삼공자가어 - 왕숙근사록 - 주희전습록 - 왕수인노자 - 노담장자 - 장자열자 - 열어구한비자 - 한비관자 - 유향손자 - 손무오자 - 오기손빈병법 - 손빈이위공문대 - 이정제갈량집36계묵자 - 묵적안씨가훈 - 안지추채근담 - 홍자성임제록 - 임제의현벽암록 - 환오(원오)무문관 - 무문혜개 3장 소설과 희곡낙양가람기 - 양현지유선굴 - 장작전등신화 - 구우삼국지연의 - 나관중수호전 - 시내암서유기 - 오승은금병매홍루몽 - 조설근세설신어 - 유의경장생전 - 홍승 4장 시와 산문시경굴원 - 굴원조조·조비·조식도잠(도연명) - 도잠왕유 - 왕유이백 - 이백두보 - 두보당시선 - 이반룡백거이(백낙천) - 백거이소식(소동파) - 소식당송팔대가문 - 심덕잠 옮긴이의 글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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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u Takeuchi,たけうち みのる,竹內 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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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000년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서지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국고전 한 권 한 권의 시대적 배경과 핵심적인 내용이 각 분야의 전문 필진에 의해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중국고전을 읽기 위해서는 중국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책머리에서 ‘중국 4,000년의 시대 구분표’, ‘지도로 보는 중국 역사’, ‘중국고전과 역사 연표’ 등을 한눈에 보면서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이 책은 중국의 역사, 정치, 문화, 정신사를 통사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전을 통한 중국 역사 읽기라 할 만하다. 중국고전을 역사와 정치, 사상과 처세, 소설과 희곡, 시와 산문 등으로 대분류를 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각 분야의 고전을 다루고 있어 4,000년 중국의 정신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중국고전의 특징은 오랜 세월에 걸쳐, 또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완성됐다는 점이다. 그래서 판본과 주석본의 종류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다종다양한 책 속에서 전문가들이 각 분야를 대표하는 고전을 선정해 시대적 배경이나 편저자의 사상과 이력 등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정리해 핵심 내용에 접근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책의 내용 가운데 중요한 원문을 풍부하게 인용해 고전 읽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우리가 중국고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하나의 나라 보다는 하나의 문명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더불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고전 하나하나도 동양 세계의 문명과 정신의 뿌리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하나씩 떼어 읽다 보면 동양 문명의 원류를 더듬어 올라가는 흥미로운 독서법이 될 것이다.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역사와 정치공자가 자신이 태어난 노나라의 역사를 정리한 『춘추』에 주석을 붙여 해설한 좌구명의 『춘추좌씨전』은 춘추시대 열국의 흥망과 패권의 추이를 다루고 있다. 고대 중국의 난세를 무대로 ‘역사와 인간’을 탐구한 사마천의 명저 『사기』, 후한 말에 위, 촉, 오의 삼국이 중원의 패권을 다투는 정사 『삼국지』 등의 역사서와 당나라 현종과 명신들이 나누는 정치 문답집인 『정관정요』가 정리되어 있다. 2장 사상과 처세중국 사상의 흐름은 공자의 유학에서 시작, 공자를 비판하며 겸애사상을 주창한 묵자와 노자와 장자 등의 도가를 비롯한 제자백가가 출현하면서 활짝 꽃을 피웠다. 유교의 경전인 사서삼경을 비롯해 『노자』, 『장자』, 『한비자』, 『손자』 등 제자백가를 대표하는 사상서를 소개하고, 처세훈으로는 『안씨가훈』과 『채근담』을 다루고 있다. 3장 소설과 희곡중국의 소설은 유교의 통제력이 약화한 한나라 말기부터 성행해 괴이담과 신선담 같은 이야기들이 등장했지만, 서사성과 문학성은 보잘것없었다. 당나라에 들면서 시문학이 꽃을 피웠고, 소설은 전기문을 거쳐 당나라 말기에 구어체의 백화소설과 희곡이 발달하였다. 명나라의 4대 기서로 유명한 『금병매』, 『삼국지연의』, 『수호전』, 『서유기』 등 장편소설과 청나라의 연애소설인 『홍루몽』과 당나라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다룬 희곡 『장생전』의 작품 개요와 간략한 줄거리, 작가를 소개한다. 4장 시와 산문중국 최초의 시집은 공자의 『시경』이고, 최초의 시인은 초나라의 굴원이다. 굴원은 사(辭)라고 하는 독특한 운문으로 망해가는 조국의 운명을 노래했다. 중국 시문학의 형식과 내용은 모두 당나라 때 완성되었다. 당나라 시문학의 양대 봉우리인 이백과 두보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조명하면서 각각의 대표작품을 소개한다. 그리고 민중 시인이라 불리는 백거이와 송나라 소동파의 시 세계를 살펴보고, 시문집인 『당시선』과 『당송팔대가문』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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