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
행복한 길고양이 2
북폴리오 2013.07.01.
가격
15,000원
69 4,7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tt_and_market
판매자 평가 0 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현재 문의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문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판매자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상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tt_and_market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저자 소개 1

저이정훈

 

종이우산

1974년생, 2002년 홍익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여섯 살 때부터 고양이들과 함께 살며 수많은 고양이와 만나 왔다. 그에게 고양이란 자연스러운 가족의 일원이자 절친한 친구이다.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던 고양이를 잃고 나서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취미로 시작한 길고양이 사진 찍기. 고양이에게 호감이 없던 사람들도 그의 사진을 보고 천덕꾸러기처럼 구박받는 길고양이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고 말한다. 그는 처음 고양이와 함께 살기 시작한 때를 기억하면서, 인간과 고양이가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날마다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종이우산”이라는 닉네임으로 “앙냥
1974년생, 2002년 홍익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여섯 살 때부터 고양이들과 함께 살며 수많은 고양이와 만나 왔다. 그에게 고양이란 자연스러운 가족의 일원이자 절친한 친구이다.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던 고양이를 잃고 나서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취미로 시작한 길고양이 사진 찍기. 고양이에게 호감이 없던 사람들도 그의 사진을 보고 천덕꾸러기처럼 구박받는 길고양이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고 말한다.

그는 처음 고양이와 함께 살기 시작한 때를 기억하면서, 인간과 고양이가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날마다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종이우산”이라는 닉네임으로 “앙냥냥 월드(http://rara1733.tistory.com)”라는 고양이 사진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서울에서 일곱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단독 전시회 2회를 가졌고, 한겨레신문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빛공해 사진공모전,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 퍼블로그 사진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80g | 153*188*30mm
ISBN13
9788937834226

책 속으로

날이 추워지면 고양이들이 지붕 위에 옹송그리고 모여 앉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밤사이 추위를 온몸으로 버텨낸 뒤, 해가 뜨면 그제야 해바라기를 하며 체온을 높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바람에 미처 겨울털로 갈아입을 틈도 없었다. 집안에 있어도 추운 계절, 길고양이들은 또 어딘가에서 가을 옷 한 겹으로 혹독한 겨울을 나고 아침나절에야 햇볕에 의지해 겨우 잠들 것이다. --- p.35

‘고양이만큼 햇살을 사랑하는 동물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붕 위에서, 담장 위에서, 설령 작은 화분 위에서라도 상관없다. 그저 몸 뉘일 곳과 한줌 햇살만 있으면 행복해질 준비는 이미 끝난 셈이다. 남은 것은 편한 자세로 몸을 뉘이고, 온몸을 노골노골하게 덥혀주는 햇볕을 한껏 느끼며 단꿈을 꾸는 일뿐.

--- p.251

출판사 리뷰

돌아보면 어느새 옆에 와 있는 조용한 걸음.
느긋한 졸음과 함께 번지는 미소.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고양이 마니아 사이에선 유명한 인기 블로그 ‘앙냥냥 월드’, 종이우산의 두 번째 길고양이 사진 에세이. 2010년 출간한 첫 번째 사진 에세이 『행복한 길고양이』는 길고양이에 대한 개성 있는 시각과 이미지로 ‘길고양이는 무섭다, 지저분하다’라는 편견을 한방에 날려버린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은 1권 출간 후에도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서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기록한 길고양이 사진에 유머러스하고 감성적인 글을 함께 담았다. 지난 1권의 표지를 맡았던 아기 고양이 수염이가 넉살 좋은 아저씨가 고양이가 되어 삼청동 골목길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나 동국대의 터줏대감 반야 고양이 가족 이야기, 길고양이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 등 때로는 찡한, 때로는 유쾌한 길 위의 묘연들을 만날 수 있다.

하루하루가 생존이 달린 고달픈 삶이지만 그 안에 행복이 있고 사랑이 있었다.
우리와 닮은 표정의 길고양이들이 전하는 소박한 풍경들

고양이 마니아 사이에선 유명한 인기 블로그 ‘앙냥냥 월드’, 종이우산. 그가 찍은 길고양이의 사진을 엮은『행복한 길고양이』에 이어 두 번째 고양이 사진 에세이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이 출간되었다. 2010년 출간한 첫 번째 책은 길고양이에 대한 개성 있는 시각과 이미지로 ‘길고양이는 무섭다, 지저분하다’라는 편견을 한방에 날려버린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은 1권 출간 후에도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서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기록한 길고양이 사진에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글을 함께 담았다. 1권의 표지를 맡았던 아기 고양이 수염이가 덩치 크고 넉살 좋은 아저씨가 고양이가 되어 삼청동 골목길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나 동국대의 터줏대감 반야 고양이 가족 이야기, 길고양이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 등 때로는 찡한, 때로는 유쾌한 길 위의 묘연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길이라 부르는 곳이 그저 그네들에겐 집일 뿐, 길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길고양이들에게도 삶이 있고, 사랑이 있었고, 소소한 여유가 있고, 나름의 행복이 있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 길고양이들을 찍기 시작했다는 저자 종이우산. 저자는 길고양이들의 척박한 삶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고양이 책들과 달리 이 책에서 커다란 메시지나 주장을 앞세우지 않는다. 그저 조금만 관대해 달라고, 이렇게 우리와 비슷한 감정과 닮은 표정을 가지고 있는 작은 존재에게 약간의 염려와 배려를 나눠주면 어떨까? 하고 묻는다. 애정이 듬뿍 담긴 이름을 갖고 있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그들의 사연을 보다 보면, 어느새 저자의 물음에 끄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는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란 것을.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고 바라본다면 고양이는 무섭고 섬뜩한 영물이 아니라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 봄날 같은 존재다.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고 재개발로 거리가 바뀌어도 그는 묵직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길고양이를 찍는다. 그의 길고양이 산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작가의 말

길에서 만난 고양이들 중, 유난히 사람에게 의지하는 녀석들이 있다. 내민 손에 쭈뼛거리며 다가오는 녀석, 얼굴을 보자마자 우엥우엥 밥을 달라며 보채대는 녀석, 손끝에 코를 비비며 인사하는 녀석, 그리고 만져달라며 온몸을 던져오는 녀석까지.
모습이야 어떠하든 낯선 사람인 내게 기대어 오는 고양이들을 보면 ‘아, 누군가가 참 잘 보살펴준 모양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안심이 되면서도, 또 한편으로 ‘이렇게 경계심 없이 다가서다가 행여 나쁜 사람을 만나 해코지라도 당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마음 아픈 소식들이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이제 좀 무뎌질 때도 됐는데 아직 멀었나 보다.

먼저 다가오는 길고양이가 행여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랜 세월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던 아이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 의해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예뻐해 주지 않아도 좋으니, 아니 설령 싫어하더라도 상처만큼은 입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4,700원
총 1개 4,700원